우리 아이는 5월생 5살입니다...얼마전 우리 아이도 파닉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책말고 cd로 해주었답니다...그런데 알파벳의 기본음가는 금방 알았는데 cd속에 들어있는 게임이 답을 빨리 클릭하지 않으면 새총을 맞는 게임이었거든요...아이가 그걸 짜증을 내기 시작하면서 하지 않으려고 하더군요...물론 다른 파닉스 교재로 접해볼수 있었지만 그냥 좀 쉬어줄까 해서 쉬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지금 런투리드를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두권에서 네권정도 나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글 정도는 읽어내려 가더군요...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가 정말 파닉스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어할때 틀이 딱딱한 내용으로 된것 말고 재미삼아 ...게임삼아 할수 있는 교재를 엄마가 잘 선택해 하고 싶을때 잠깐씩 접해주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제 주위에는 5살 남자아이가 물론 영어책을 줄줄 읽은 아이가 있지만 그 아이는 뭐랄까요...알파벳을 사랑하는 아이라고 할까요...책에 나오는 글을 너무 좋아하더군요...영어책은 물론이고 영어사전류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는 엄마가 적기.....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너무 갈구할때 접해주었다고 하더군요...맘의 아이도 파닉스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자 할때 접해주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멋진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인 꽉찬 1월생 5살이랍니다.
> 하지만 한글도 요즘에서야 읽기 시작하고 - 제가 안가르친 탓도 있지만 -
> ....
> slp에 주 3회 오후반에 넣었는데요,
> 혼자만 어리고 다른 아이들은 7세예요.
>
> 우리 아인 듣는거랑 표현하는게 어느정도 되어서 들어간건데...
>
> 문제는 요즘 파닉스를 하고 간단한 cat, bus, dog.... 등을 지나고
>
> 그림을 보고 단어의 마지막 알파벳을 찾기 ~ 뭐 그런걸 하는데
> 아이가 영 이해를 못해서 고민이에요...
>
> 지난 5월 부터 이 반에 참여 했는데 올해 말까지는 쭈욱 보낼려고 했는데
>
> 집에와서 다시금 제가 다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거든요...
> 행여 흥미를 잃을까 젤 두렵고요,,,
> 남자아이라 또 빠른 편도 아니고...
> 어찌해야 좋을지....여러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