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가을부터 토스를 다녔어요.
제가 직장맘이라 영어 노출시간이 다른 아이에 비해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같은반 아이들보다 조금씩 늦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주변 엄마들의 걱정과는 달리
리스닝,리딩,독해가 발전되는 것이 보여 천천히 가자 맘먹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같이 공부하는 아이들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이 보여요. 2년을 매일 많이 노출되고 엄마표와 병행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차이는 분명이 있겠죠? 우리 아인 제가 퇴근이 늦어 숙제만 간신히하고 있어요.
이렇게 지내다가는 아이가 학원가기 싫다,영어 싫다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엄마표를 병행할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저희 아인 정규과정B 5개월째고 현재 교재인 BOOK은 독해가 많이 안되는 것 같고
읽는 것도 조금은 자연스럽지 못한 상태이며,
작년 BOOK 교재는 그래도 편안하게 읽고 내용 파악도 80~90%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학원말대로 다른 필요 없고 현재 토스 숙제만 더 열심히해야 하는 것인지
아님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것으로 채워줘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말씀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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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와 엄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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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과정을 정확히 몰라서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다니는 엄마를 보니 교재 중에서 챕터북들도 있는 모양이던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있으면 그 시리즈의 다른 책들이나 그 작가의 다른 책들을 보여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작년 교재로 쓴 책을 좋아한다고 하니 만만하게 다가가기 쉽게 그 레벨에서 다지기를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학원은 무엇보다 독서량이 많이 부족할거에요.
저도 주울님처럼 책 많이 보기... 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