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맘님의 글입니다.
> 다음주부터 개인 수업을 받을껀데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 일단 저희아이는 4학년이고 파닉스는 어느 정도 끝났고 영어책을 겨우 읽기 시작 했는데...
>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 할지 애기는 못해봤거든요.
> 금요일쯤 만나 얘기 할껀데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
> 어떤 교재가 좋은지 어떤걸 요구해야하는지...
> 조언 부탁 드릴께요.
> 참 일주일에 두번 2시간 가량 수업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일학년이지만 주위에 네이티브 선생님을
많이 알고 있는데, 주로 코스북을 많이 하시더군요.
코스북을 한적은 있나요? 아님 스토리텔링만 했나요?
파닉스는 어떻게 했는지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 모든 쟝르를 단계로 밟아가며 할때는
코스북을 하기를 권하시더군요.
그리고 꼭 장기간을 하라시더군요.
빨리 마스터한다는것 보다는 차근차근 짚어주는것이 좋구요.
시디롬을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도 계시더군요.
근데, 원어민 선생님과 할때 선생님이 전혀 한국어를 모르시는 분이시면
grammar를 설명하기 힘들어 게임으로 병행하시구요...
4학년이면 문법을 배울텐데, 그부분은 일대일 개인보다 5명 미만정도 그룹이
효과가 있다더군요.
여러 쟝르를 배우는 코스북은 그만큼 선생님의 학습자료 준비도가
많이 필요할텐데...저도 아이를 up and away를 3단계때,2단계때 원어민선생님을 다르게 모셨는데, 차이가 많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금 Literacy 는 한국인 선생님과 하는데, 수업진행의 열의도가
원어민 선생님보다 훨씬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어머니께서 직접 서점에서
코스북을 보시면 저학년용부터 고학년까지
- Literacy Place
- English Time
- Up& Away in English
- Let's Go
- Magic Time
- Tiny Talk
- Balloons
- Gogo Loves
- New Parade
- Super Kids
- Smile
다양합니다.(위로 갈수록 고학년쪽.)
코스북중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건 Literacy Place 인데요.
전 초등6년동안 Grade 5까지를 하는것도 좋을듯 싶은데...
단계 올라가면서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다른 수업에 스토리북, 다른코스북, 리딩북...도 병행하면서 할려고해요.
매일 하면 제일 좋겠지만 일주일에 2번이고,
저라면 Literacy Place, English Time, Up& Away in English, Let's Go... 중에
한가지 코스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하고 워크북이 있으면 엄마가 짚어주시면서
숙제하고, " 스토리북. 리딩북 " 스스로 자주 읽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Up& Away in English는 문법에 기초를 두고 있답니다. 그리고 Up& Away in English 리딩북은 따로 나오는데, 같은 주인공들이라 아이가 읽고 싶은 흥미도가 떨어지는듯해요. 리딩북은 작게 여러곳에서 나오는데 단행본 사보듯
흥미로운 새로운 책을 직접 골라보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별 도움이 되셨는지...
원어민 선생님이 경험이(한국에서) 많으신 분이셨으면 합니다.
너무 아닌 선생님을 많이 봐서요.
공부방 하시는 원어민선생님들이 장기간 가기가 힘들더군요.
오히려 소그룹(5명미만)으로 하는 영어교실(학원성격은 NO!)에 소속된
전담 선생님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