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시사 동아리를 시작해서 1년..
올해초부터 SDA에서 수업하고 이번달에는 학원을 일반 다른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엄마가 원활하게 도움이 되는 환경이 제일 좋다고 절감합니다만 저를 포함한
많은 엄마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시겠지요.
계속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기초 회화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더욱 제가 미숙함을 느낍니다.
차라리 내가 배워서 애를 가르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지속성이 없는 말하기는 정말 끊임없는 되풀이를 요구하는 것 같아서 제가
정말 학원에 다녀서 우리 애를 가르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갈수록 들어서요.
(지금 우리 애처럼 기초 상태에서는 더욱)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은 L`ets go 교재와 아주 간단한 스토리북을 병행해서 수업하는데 이렇게 또 지지부진하게 수업해야 할런지 진짜 고민됩니다.
수업은 한국인 외국인 각각 45분입니다. 그런데 아이의 수준을 고려해 봤을때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어떤 분이 읽기 , 쓰기 ,듣기 ,말하기 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제일 경제적이라고
글을 올려놓으셨던데 저같은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
차라리 무식하게 단어공부라도 시키는 학원 (주로 L 학원 지점)에 보내고 나머지는 제가 보충을 해 주어야 할지.. 차라리 이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는군요.
어찌 하오리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총알을 아껴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하면서
진짜 교육비를 지줄해야 될 때를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ECC(교재도 무시 못한다고 하고 제가 사는 곳에 직영점이 있어서)에 자녀를 조금 오래 보내보신 분이 계시면 (아니면 아시는 분이라도)
간단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