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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이용한 딕테이션~

글쓴이 준서맘

등록일 2009-06-18 12:03

조회수 2,18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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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인사입니다..안녕하신지요...^^

요즘은 오전부터 여기저기 괜히 돌아다니느라 뜸하였네요..

계속 게시판은 드나들었으나,,이러다 글쓰기 심히 어색해 질듯허여...요즘 근황을 살짝 들려드리려구요.

 

초등이후로

영어 책읽기에 투자하는 시간과 압박?ㅎㅎ은 많이 줄었습니다.

다만 매일매일 거르지는 말자는 좋~~은 마인드로 읽기랑 듣기랑 보기를 꾸준히 하고 있지요.

 

초등들어서면서 새로이 시작한 것이 하나 있다면

준서와 이웃누나와의 동반영어노출입니다.

준서만 델꼬 하자니 많이 많이 폭력적으로 변하여 ㅎㅎ

나를 감시하는 또 다른 눈을 하나 개입시켰습지요..

일주일에 이틀을 함께 하는데요.

하루는 쓰기 중심의 수업으로 이리저리 책이랑 웹사이트랑 찾아보고 아이디어 내어 두시간 정도 이끌어가구요.

하루는 챕터 오디오 함께 듣기를 합니다요. 챕터 혼자 듣기를 넘~~ 싫어해서 이 시간을 마련해 보았는데요..

썩 좋아하더군요.

읽은 후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고 그 장면에 대해 살짝 써보기도 함께 유도하구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문제풀이도 한번씩 해보고 그럽니다...

나이차이는 나지만 정신연령이 비슷한 듯 한ㅎㅎ 두 아이를 보면 참 웃기면서도 뿌듯합니다.

준서는 좀 조숙...누나는 좀 순수...   

 

글고 저는요....

울 준서 초등학교에 영어 도우미 어머니를 모집하더군요.

그래서 참여하기로 했지요.

울 학교엔 원어민 샘이 올해 첨으로 오셨거든요.( 처녀 샘^^)

그것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을 해 주자는 취지로

올해 4월경 부터 문방구 영어체험이 새로 생겼구요.

이번주 부터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저학년을 위한 런투리드 스토리텔링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두가지를 영어 도우미 어머니들이 힘을 합쳐 봉사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원어민 분께서 주에 한시간씩 우리 도우미 엄니들을 위한 수업도 해주십니다.

성인강좌 식으로 하시는데, 재밌는 꺼리들을 잘 준비해 오시더군요. 참 값진 시간이에요.

 

울 원어민 샘이 넘 제격인 사람이 오셨더군요.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 하자 미리 몇권에 대한 스토리 텔링을 준비해 오시어 열강해 주시더라구요.

본인은 아이들 그림동화를 넘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집에서도 가끔 캐릭터처럼 흉내내며 책을 읽곤 한다고..ㅎㅎ

밝고 명랑하고 조크도 잘하는 그런 사람...아이들과 딱 어울리죠?^^

이런 분이 울 아이학교에 오시게 된것이 참 복이라는 생각이에요.

 

얼마전 엄니들 수업에서 팝송을 이용한 딕테이션을 하시더군요.

 Taylor Swift의 The Best Day라는 곡입니다.

자신의 어린시절의 모습과 노래가 오버랩 됩니다.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부른 노래이구,

엄마와 함께한 시간이 자기에게 가장 최고의 날이라는 내용이지요..대충...

 

그 원어민 샘이.....

이제 이십대 중반을 넘어선 그 분이...

우릴 위해 이 곡을 선곡하신 것 같어요..^^

다들 엄마들이니까 맘 찡하실 꺼라는 말을 하대요..

넘 좋은 노래 입니다.

 

 

 이런식으로 준비해 오셨세요....ㅋㅋ

한 단락을 원하는 만큼 반복해 주셨지요..

아주 원없이 이 노랠 들으며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그리고서는 저도...

울 아이들에게도 팝송을 가깝게 하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준서와 누나와의 그 수업시간에 간간히 팝송을 이용한 이런 식의 방법을 넣어보기로 하였어요.

처음 선택한 곡이 Puff the Magic Dragon입니다. 너무 유명한 곡이지요...^^

이 곡은 책으로도 나왔지요.

원곡을 부른 가수의 라이브로도 들려줘 보구요..(객석의 소음이 좀 있습니다.)

와~ 현장감이 살아 있어 넘 감동이었습니다.

 

 

 이것은 조금 느리게 갑니다.

 

 

이렇게 가사에 빈칸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었어요.

우선 첫시간이라 생소하지 않고 만만하다 싶은 단어 위주로 빈칸을 만들었구요.

주로 같은 소리가 나는 부분을 비워 놓았구요.

자연스럽게 rhyming words를 소리로 느낄 수 있었지요.

 

반복해 들으면서 내용을 음미하게 되고

조금 슬프기도 하다는 군요..애들이..^^

책으로 꼭 사서 보기로 했어요.

 

시트 첨부해 드릴께요.

위 동영상을 들려주면서 한번 해 보세요.

 

앞으로도 팝송 사랑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목록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노부영의 책 중에서 선택하는 것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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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숲 2009-06-24 23:24 

puff the magic dragon....노래 너무 좋네요

 

전 가수가 부른 동영상이 너무 좋아요

왠지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한것이....^^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듣고 지금 집에서 프린트하고 곰녹음기로 녹음해서

배워 볼려고 해요..^^

좋은 노래와 좋은 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kbmom 2009-06-24 02:03 
제가 대학다닐때 엉어동아리에서 첫 신입생때 팝송 dictation을 했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저흰 빈칸 없이 들리는 대로 다 적기였었지요. 첨엔 어찌나 황당했던지..그때 첫 팝송을 잊을 수가 없어요.추억의 팝송 You mean everything to me.였거든요....destiny를 잘 못들었던 기억이...ㅎㅎ 그때 같이 받아쓰기했던 친구들 넘 그리워지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생각나게  해 주셨네요. 앞으로도 자주 죌수 있기를 바래요~^^* 
비빔면 2009-06-19 20:03 

ㅋㅋ 저도 한 2주전에 이런생각 했었는데.

아들녀석이 듣기가 어느정도 차니 팝송이 들리는지 제가 자주 듣는 팝송을 흥얼흥얼 거리더라구요.

제법입니다. 저도 듣지 못하는 발음을 짚어내는걸 보면.. 이럴때 참 기쁨이지요.

저희 아들은 비틀즈의 Ticket to ride를 흥얼거리길래 가사만 출력해서 붙여주었네요.

The best day, 참 싱그러운 곡이네요. 마녀배달부 키키 미국판 OST 노래 불렀던 가수랑 목소리나 느낌이 넘 비슷해요~.

그여자 2009-06-19 09:29 

어머나...안 그래도 요즘 울딸이 좋아하며 흥얼거리는 노랜데

정말정말 반가운 자료네요.^^

올려주신 자료 감사히 활용하겠습니다.

넘 멋지세요.

준서맘 2009-06-19 10:41:32
이 노래를 들어보고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죠?
활용도 해 본다면 내용을 조금 더 잘 알고 감동이 더해질 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계속 팝송을 이용한 감동먹기 프로젝트를 해봐야 겠어요...
리체 2009-06-19 02:48 

수업을 하는 것이 어쩜 아이에겐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 나도 했는데..^^*

아직 짝을 찾지 못했다는것..

팝송이라..여튼 준서맘은 언제나 나의 기를 죽이는 아이디어 뱅크요~~~

팝송에 라임찾기라..참 멋진 생각이요~~

자주 안와도 올때마다 유익하고 자극이 되는 글이라....늘 감사하오~~~^^*

나의 애정을 꾹 담아 추천도 누르고 가오~~~

(내요즘 컴을 자제중인데..댓글에 감사하도록 하시오~~ ㅋㅋㅋ 넘 친한 척했나???)

준서맘 2009-06-19 10:39:34
리체님...^^ 자제 중에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님의 댓글을 받고 나면
참 짧은 글하나에 사람기분을 좋게하는 뛰어난?ㅎㅎ 재주가 있구나 싶어요..^^
애정이 많이 느껴지누만요..
타조알 2009-06-18 23:31 

puff the magic dragon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래라서  아이들에게 유튜브로 스토리도 틀어 주고 ( jacky draper--pt1-3),  노래도 가르쳐 주었는데.. 여기서 보니 무지 반갑네요.  이 노래 들으면 행복하면서도 가슴이 아려요..  영화 Love affair 에서 아네트 베닝이 휠체어에 앉아 아이들과 함께 수화로 부르던 I will 도 좋고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Over the rainbow---전 개인적으로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에 나오는 What a wonderful world+Over the rainbow 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원곡보다 훨씬 훨씬  좋더라구요.  라이언킹에 나오는 I can't wait to be king 아이들 춤 추면서 부르는 거 넘 이쁘고.. 다분히 엄마의 관심사 쪽으로 아이를  끌고 오는 듯한 경향이 없진 않는데 함께 영화 보고 함께 음악 듣고 함께 영어 책 읽으면서 나이 들어 가고 싶어요. 반가운 마음에 글 올립니당.. 추가로 어릴 적 추억담이요.. 저희 친 오빠가 저 초등학교 때 군대를 갔었는데 길거리에서 오빠가 자주 듣던 노래(slip slide in a way였던가..)가 나왔을 때 가슴이 아리면서 눈물이 나던 기억이 있어요.우리 아이들도 장성해서 독립했을 때 거리에서든 우연히 엄마랑 함께 했던 노래를 들으면 엄마와의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려 주지 않을까..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준서맘 2009-06-19 10:37:20
댓글속에 벅찬 감정이 느껴지네요..^^
전 아직 팝송을 들으며 눈물나는 감정을 느껴 보지 못했는데요..
그래요 이 시간이 무척 소중한,,기쁨이 충만한,,그래서 엔돌핀이 막 셈솟는 그런 시간이 되었음 좋겠어요.
그럴것 같아요.
특히 준서와 같이 동참해 주고 있는 누나가 아주 감성적인 아이라..
(책 읽으면서 곧 잘 울기도 하구요..)
덩달아 감정이 살아나나봐요..
준서는 샬롯의 웹을 보고는 마지막에 나오는 '오디너리 미라클' 노래를 듣고 막 울더라구요..
엄마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린다고...
영화를 가능하면 연령에 맞게 죄다 보여주자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고 있는데요,,준서의 반응을 보면 꽤 감성적인것 같기도 하네요.
님의 말씀대로
함께 영화보고, 음악듣고, 책읽고, 여행다니면서 그렇게 살고 싶어요..^^
생각만해도 흐뭇하네요..히히
일마레 2009-06-18 16:22 

요즘 왠지 안보이셔서 서운했는데...반갑습니다..^^

Welcome back~ ^^

준서맘 2009-06-19 10:31:49
서운했다는 그 말씀에,,,제 맘엔 기쁨이...^^
반기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홍박샘 2009-06-18 13:51 

오랜만에 오셨네요. 준서가 학교 다니니까 점점 왕림이 힘 드셔요?

에이~ 부산서도 오는데. 부산서 쑥쑥 오려면

      1. 컴 전원넣는다.

       2. 인터넷 로고 클릭한다.

       3. 쑥쑥 나온다.

이렇게 힘든데도 오는데요. ㅋㅋ

준서맘 2009-06-18 14:10:36
그렇게 쉰 방법을..ㅎㅎ
전 첨에 진짜 박사님 출퇴근 이야기 듣고는 넘 놀랬습니다...
저도 전원 넣는 방법으로다가 매일 출근할껀게요...^^
주울 2009-06-18 13:04 

준서맘님 방가요..

울애가 나 없을때 옆에 친구들 없을때 어떻게 노는가 들여다 봤더니...

혼자  인터넷서   영어노래 찾아서  부르고  프린트 하고 춤추고  했나봐요  가끔 식구들 앉혀놓고  공연합니다요..컴을 못하게 하는데  쓸쩍 눈감아 주고 있어요

 미녀와 야수주제곡 부터 뮤지컬 캣의 메모리, 등등 요즘엔  뮤지컬 코러스라인 불러제끼는중임돠..

울애처럼  그냥 즐기는 애가 있을법도 한데  초게는 별 관심이 없는듯해서  소개하기도 뭣하고  소외감 약간 느끼는중임다...역쉬 유게엄니는 다르시구만요..초게 .첨에  울애는 유치원생수준인가? 해서  초게 적응이 살짝 안됬었시요...ㅋㅋ

그중에 하나가 바로 유튜부에서 찾으신  Bonnie prince billy  여요..

노래도 재밌고  춤이 익살스러워  작년에  많이 췄던 춤이어요..재밌어요 

 

에 또 ... 한가지 팁  음악 좋아하는애들한테는  효과 좋을것인데...

영어노래는 자막이 잘 없어요 자꾸 듣다보면  따라할수있습니다   울애는 (노래에 관한한 )  코러스라인 가사를 두번정도 들르면  따라하는거 같아요...제가 좀 들어봤더니  노래는 이놈의 반주소리때문에  도대체 뭐라하는지 않들려요..  

아직도 쓰기를 못하는데  확실히글자위주의 접근법을 많이 늦춘게   말하기와 듣기에 최상의  능력을 갖게 하는거 같은데?? 아닐까요??...

아마  집중듣기를 안하는 울애의 듣기능력은   이런 영어노래와도 상관이 있을듯  합니다... 확인된바는 없어요...ㅋㅋ

 

준서맘 2009-06-18 13:16:10
ㅎㅎ
역시 진짜로 즐기는 제니애플.....^^
울 쉬운 팝 즐기기 목록은 제니가 맹그러주면 딱이겠네요..
울 준서도 맘마미아 ost를 즐겨 부르고 듣고 했었습니다..한참을...
준서는 우리 가요를 그런식으로 엄청 잘 따라해요..
요즘 쏘리쏘리를 엄청 불러재끼고 지가 뮤비도 찾아서는 춤도 곧잘 따라 추대요..허허..
그래서 더 준서 구미에 맞는 팝을 찾고 싶어 지더군요..
제니는 어디서 찾나요? 제니에게 물어봐야하는데....주울님 말고..ㅎㅎ
주울 2009-06-18 13:47:29
유튜브에서 찾고요 그냥 인터넷 네이*에서 찾고 가끔은 저한테 가사 찾아 달라고 해요 복사한다고..
그래서 캣츠 가사 찾아 줬더니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더라고요...근데 애들한테 불러봣자 누가 관심을 갖을지....
그리고 전에는 문단열이 하는 영어카페 그거에서 노래 배우고 하더라고요...
으흠 추천을 깜빡해서 다시와서 추쩐 짱...
준서맘 2009-06-18 14:08:11
아~~
그 문단열 님의 팝송부르는거 저도 봤어요...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usic...그거 할때 봤는데...
다들 자는데 혼자서 막 따라 부름서 빨리 자야는데 자야는데 그럼서 봤지요..
그 방송을 다시보기 해 봐야 겠어요..
그걸 보면서는 이 방송을 적극활용해야지 했었는데
방송오버됨과 동시에 기억상실 해부렀네요..지금 생각하니..ㅎㅎㅎㅎ
넘 고마워서 워쩌나....^^
저도 유투브에서 찾고 가사는 넹이벙에서...제니랑 나랑 수준이 딱 맞네...
자소월 2009-06-18 12:14 

우와... 준서가 재미있게 즐기고 있군요. ^^ 하긴 혼자보다 여럿이 해야 재미있나봐요.

 

무엇보다 준서맘님 오래간만에 넘 반갑고 좋아요. 잘 지냈죠?

영어 도우미 어머니,,,,, 그 동네 산다면 함께 하고 싶은 맘이네요. ㅋㅋㅋ

그래서 더 바쁘셨군요.

 

이번 주에 알리샤님과 함께 한 테레비시아 강의에서 팝송 딕테이션을 했는데 그거랑 비슷하네요.

그거 하면서 재미있었는데.... 잘 안 들리긴 했으나 ㅠㅠ

팝송을 즐겨 듣지 않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았거든요.

준서맘 2009-06-18 12:18:31
알리샤님과 그런 좋은 자릴?
넘 재밌겠네요..
서울 한번 가기가 이젠 부담이 팍팍..
여기서 나마 좀 즐기고 있습니다.
팝송들으며 행복해 하고 요즘은 정말 딱 고딩이 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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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송을 이용한 딕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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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엄마.. 2009/06/18 6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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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죄송한데요..

상큼 2009/06/18 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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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영작중에서 어떤게 더 정확하고..나을지요..;;꼭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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