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에도 두어번 가은 아빠께 도움 구했었는데 마음이 좀 편해지고 여유로워졌는데 자꾸 질문 드리기 죄송해서 그냥 '도움구합니다'라고 글 올렸더니 아무런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가은 아빠께 다시 한번 도움 구해 봅니다. 우리아기는 이제 39개월 넘었습니다. 집에 일이 있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던터라 아이에게 잘 해주지 못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 걱정없는집, 마음 안 편한집 없다지만 아이 공부도, 나 자신을 위한 모든것도 마음이 안정되어야지 잘 할수 있겠더라고요. 그렇게 1년 보내고 나니 달라진건 아무것도없고 영어 제 자리 걸음한 우리 아이 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 밖엔 들지않더군요. 그래서 힘내어 다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열심히 쳬계적으로 공부해서 가르친건없고요, 짧은실력이지만 생활영어 조금씩 아주 짧은 대화이지만 하루에 90%이상은 영어로 대화할려고 노력은 했는데요 실력이 그런지라 한계가 있더군요. 39개월 우리아이 30개월이전보다는 훨씬더 적극적으로 "i want some water... what are you doing now? where are you going now? mom where are you?등등 이런식의 물음이나 이에 맞는 답 잘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면 간단하게라도 하는편인데요 지금 단행본 좀 있고요 체계적인 교재랄까 그런건 없거든요?(ort나 노부영...)까이유dvd,위씽투게더,빙뱅붐있고, 비디오 테잎은 꼭 유명한것이 아니라도 마트에 나온 것 아무거나 보여주면 영국식 발음이라 빠른데도 잘 외우는 편입니다. 그냥 이정도 하는 우리 아이한테 뭘 해주어야하나요? 계속 단행본 사주어야할지 아니면 체계적인교재를 사서 해야할지, 여기는 시골이라 영어에 대해서 특별히 정보 교환할 사람이 없습니다. 어떤교재가 괜챦을지 도움 주셨음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