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아빠의 직업상 6주전쯤에 미국에 들어와서 함꼐 살다가 3주정도 있다가 나가야 합니다.
있는 동안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쯤 부터 6살 여자아이를 Daycare center 에 보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어려움도 많이 겪으면서 지내고 있고, 역시 지금까지도 힘듭니다.
영어를 배워보게 하려고 보냈는데 아직까지는 별 효과 없습니다.
그래도 미국인을 두려워 하지 않고, 숫기 없는 우리 아이가 선생님을 보고 Bye! 라고 인사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미국의 Daycare는 아이를 데리고 앉아 공부를 시킨다든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를 풀어놓죠..
스스로 노는 겁니다.
그러니 한국 아이들이 영어배우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지금으로선 너무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큰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
1. 한국에 돌아가서 지금의 상태를 살려서 영어를 접하게 해줄수 있는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튼튼영어? 아님 엄마가 그냥 들려주는 오디오영어책?
아님 영어 그룹모임??
2. 여기에서 사갖고 갈만한 영어교재는 뭐가 있을까요?
유명한 런투리드나 사이언스 스토리북 등은 한국에서만 파는 건가요?
쑥쑥몰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영어동화책이 있는데 어차피 전부 미국에서 수입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정작 이곳에서는 한국에서찾기보다 더 힘든것 같아요.. 왜 그런건지.. 제가 못찾는 건지...
ORT 같은건 어디서 살수 있나요?
아무리 돌아다녀도 전 찾을수가 없네요.
여기 아이들은 책 보다는 장난감을 많이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3. 미국에서 꼭 사갖고 가야 할 것엔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