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정말 안타깝네요. 그런 사연이 있는 줄도 모르고 저번에 아프다더니 혹 무슨 변고가 ....걱정.
그래도 다행이네요.
다음에 홈 페이지 만들면 연락좀.
성아.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부탁드려요.
musicana님의 글입니다.
> 토토맘님 저도 안타까운데요.. 그게 저작권이란 예민한게 걸려 있어서...
> 운영자님으로 부터 연락이왔었어요...^^;;
> 아주 안타까와하시면서 사정을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더 미안하더라구요...
> 물론 좋은 취지로 돈을 받지 않고 오디오를 올린거지만....
> 여기가 좀 큰 사이트라 보니... 여러군데서 바라 보는 눈이 많은가봐요...
> 그래서 좋은게 좋은거라... 모든 mp3를 삭제 했습니다...
> 물론 저작권에 관계 없는것은 괜챦다지만... 다들 좋은것들 지우면서 남겨두기도 맘이 썩 내키지가 않아서 다 지웠습니다...
> 저야 태윤이의 소리가 담긴 시디를 만들었기에 괜찮은데... 다른 메일 주신분들, 태윤이 목소리를 아껴 주신분들께는 넘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 제가 지금 병원 다니고 있는 중이라(목이 아파서...) 컴앞에 보내야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음... 저희 가족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했어요...
> 그때 오셔서 많이 들으세요... 설마 가족 홈페이지에 우리 딸의 목소리를 장사를 목적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저작권에 위배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때 오셔서 많이 많이 들으세요.. 저도 안타깝네요...
> 그리고... 운연진에서는 당연히 주셔아 할 말씀이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저에게 말씀하셨구요... 저도 상냥한 말씀과 오히려 더 미안해 하시는 님의 태도에 제가 더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요...
>
> 어쨌든,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고마워요...*^^*
>
| 태윤이 목소리 들을려고 왔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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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아 등록일 2002-05-21 11:31 조회수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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