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아이는 초3여아입니다.
요즘 회화때문에 학원보내기는 싫고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고민하고있는데
제가 집에있는시간은 아무리 짜내도 힘드네요.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상관없을까요? 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다른곳에서 제2외국어 이야기를 하더군요. 4학년인데 주위에 많이들 준비하고있다면서 늦었다는 말을 하던데 정말 저희집은 영어도 허우적거리며 헤매는데 제2외국어를 벌써부터 준비를 하여야하나요?
왜 이렇게일찍부터 필요한건지 잘 이해를 못해서요..
방학이 벌써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직장맘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방학때 듣기를 많이 늘려야지 했지만 번번이 아이랑 쌈질이 되더군요. 엄마없는집이 아이는 마냥 늘어지게되고 저는 시간 팽팽이 남을때 미리 안해놔서 화나고.. 저녁엔 동생이랑 놀고.. 참.복장터지는나날들이더군요.
현재는 집중듣기 인터넷리딩타운(쓰기제외)겨우하며 삽니다. 벌써3학년인지라 맘이 불안합니다.
어느분은 고학년때는 수학에 집중해야한다는데 아직 영어가 안정이 안되는지라... 방학때 학원을 보낼걸 생각하고있습니다. 여기는 지방이고.. 주위정보가 없는데요...
청담에이프릴학원과 삼육학원을 생각해봅니다. 방학특강을요. 근데 청담에이프릴은 듣기.쓰기.말하기.읽기를 함께 한다는데 저희집은 쓰기 말하기를 안해왔습니다. 방학특강만 이용해도 약간의 효과가 있을까요? 아님 말하기위주라고하는 삼육을 보낼까요...
다른님들의 조언을 조금이나마 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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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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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요. 지금 20대의 경우, 3개국어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직종이 뭔가에 따라서 다르구요.
제가 보니, 조혜련씨같은 경우도 늦게 일어 배워서 잘하잖아요.
그리고 님, 동방신기같은 경우 일어, 중국어 다 합니다. 배우는데 2년 걸린다고 하네요.
슈퍼 주니어같은 가수들도 일어, 중국어 다 한답니다.
그러니깐 자기가 필요로 하면, 십대후반 중고등에서 제 2외국어 배우고,
대학 재학중에서도 뜻이 있다면 제2외국어 배울수 있는 기회는 많은거 같애요.
특히 아이 직종이 서비스직이거나 (항공 승무원 외국인 회사 등등)
그런 경우 절대적으로 필요하구요.
의사나 법조계, 기타 다른 직종마다 다르겠죠. 그런 직종에선 3개국어가 그리 필요하지 않겠죠.
목표가 뭐냐에 따라서 다르죠. 일단, 시험과목은 문과에선 제2외국어가 중요합니다.중학교 이후부터요.
지금 초등은 영어 수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