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에서 눈팅만 하다가 제가 한심해서 맘들께 도움을 받고자 글 올립니다
지금 초2남아를 키우는 맘이고요
작년 여름부터 쑥쑥을 알게되었답니다
엄마표로 런투리드가 편할것 같아서 작년 가을에 런투리드를 질렀답니다
2달정도 나름대로 이것 저것 활용해서 워크북도 하고 책도 읽었지만
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ort 2단계를 읽어주니까 오히려 런투리드보다 훨씬 좋아하고
재밌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병행하면서 해야겠다 결심을 했죠
그러다가 작년겨울에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원어민수업에 선착순으로 아이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엄마표는 손을 놓게 되더라고요
책도 읽을 수 있는 기회도 줄고...
원어민수업도 코스북으로(이게 제일 맘에 안들어요)진행하면서 숙제도 많아지고요
그래도 아이는 수업에 잘 적응하고 있지만요
그렇게 거의 5~6개월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 안되겠다 해서 도서관에서
리틀크리터,언아이캔리드,헬로리더,등(거의 1~2단계) 빌려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런투리드도 다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런투리드를 하기엔 넘 늦나요...다른 맘이 넘 늦었으니 중고로 팔라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그 돈으로 ort3~4사서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라고 하는데...
궁금해서요
거금을 주고 샀는데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중고로 넘겨야하나요
에고...속상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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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리드 넘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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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듣고 받아쓰기용으로도 활용하심 됩니다
기본구문을 충실히하는게 좋은거같아서 저도 아이가 글이긴것도 꽤했지만 지금은다시 오알티낮은단계부터 런투리드 헬로리더 등 1단계에속하는책을 하루에 10권정도 듣고 따라읽기도 하고 있네요
잘다지고 가는것이 시간을 오히려 버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