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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희맘 등록일 2002-05-22 08:10 조회수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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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딸 영어를 잘한다기 보다는 영어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것
이 좀 성과인것 같아요.
큰애는 읽을줄도 알고 문법도 어느정도 소화 하지만 말로 내뱉질 않으니
배운것도 잊어버리기 쉬워요.
5세때야 히플러님에게 자극받아 시작했거든요. 지금은 7세이구요.
히포님의 글입니다.
> 다희맘님.
> 아이가 영어를 잘해서 좋으시겠네요..
> 전에 리디아님이 올리셨던글 퍼왔습니다..
>
> (리디아님글)
> 인터넷 구직 사이트로 가면, 구직자란에 선생님들의 신상을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위험률은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날지, 그저 그런 선생님을 만날지...그렇지만 저는 이런 적극적인 방법을 권하고 싶네요. "내가 필요한 사람 내가 찾아 나선다." 어때요? 직접 한번 구해 보시길...
>
> http://www.eslpro.com
> http://www.teachenglish.co.kr/korea/index.asp
> http://www.teachexchange.com/korea%20job.htm
> http://www.edu3.co.kr
> http://www.dowadream.com/hunt/guzik_list.asp
>
>
>
> 다희맘님의 글입니다.
> > 우리아이는 기저귀갈 때부터 영어를 말해주고 들려줘서
> > 갖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 솰라걸(?)이 되었답니다.
> > 원하는 표현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거의 영어로 표현이 가능한데
> > 제가 가르치는 한계가 오기 시작한것 같아요.
> > 아 참! 우리아이는 지금 39개월인데요 뭐비디오도 좋아하고
> > 동화도 좋아하고 자기가 거기서 표현을 얻어내기도하고 하는데
> > 좀더 폭넓고 직접적인 영어를 접해주고 싶은데 외국인 교사가
> > 필요할것 같아요.
> > 어떤 방법으로 구할 수 있는 지 맘님들 부탁좀 드려요.
> > 꼭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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