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장난꾸러기인 아들...
어제 저녁에 받은 전화한통은 더이상 가르칠수 없다는 영어학원 원장님의 말....
4학년인 아들은 또래가 아닌5학년들 형 누나와 같은 레벨에서 공부를 했는데요...그 형과 누나들의 부모님이 학원에 전화가 와서 아이들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씀하셨나봐요~~~
그래서 .............
한단계 높은 레벨에 얌전히 다니고 있던 딸도 홧김에 빼버렸답니다....ㅠㅠ
이제 어떡하나~~~~~다른학원 보내는 것도 쉽지만은 않구요....
엄마표로 해야할것 같은데...
아이들의 수준은 매직트리하우스를 읽고 이해할수 있는 정도....
리딩이나 문법 말하기.글쓰기등등.... 막막하네요~~~~
우울한 하루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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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영어학원에서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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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비즈니스이다보니 하나를 잡기 위해 여럿을 놓칠 수 없다는 계산을 한 것이겠지요. 교사들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 이해해야하는데 대체로 훈련받은 교사가 없는 학원에서는 그저 다루기 어려운 아이로만 취급합니다.
아드님이 5학년들과 공부하는 수준이면 집에서 엄마가 조금 도와주면 영어공부 잘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짧게 여러번 하도록 시간표를 짜고 칭찬을 많이 많이 해주세요. 4학년도 유아 다루듯 하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