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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눈물바다 동영상...

글쓴이 일마레

등록일 2009-07-02 09:46

조회수 2,978

댓글 16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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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실제 내용의 간단한 정리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Dick 이고 아들의 이름은 Rick 입니다.
Rick 이 태어난지 8개월 후에 의사가 그의 부모에게 그를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식물인간이 될테니 라면서요.
하지만 그들은 그의 아들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날 Rick 이 컴퓨터 등으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등등 이 정도의 글을 표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것 은 "달리다, 달리고 싶다" 였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아버지는 다니던 직장을 모두 그만두고 그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의 소원은 철인3종경기(수영3.km,사이클180.2km,마라톤42.195km)에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그런일은 절대 불가능 하다고 그것은 미친짓이라고,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그의 모든것을 버리고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합니다.
아들이 할수있는 것이라곤 아버지가 끌어주는 보트나 자전거에 누워있는 것 뿐 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들어오고 한참이 지난후에야 아버지와 아들이 들어옵니다.
사람들은 그 父子를위해 끝까지 자리에 남아 그들을 기립박수로 맞아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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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09-07-03 22:38 

울자울자 ㅠㅠ 감동적이네여,,, 아 정말......  아버지의 사랑을 알수있을꺼같아요,,,,,,,,,,,,,,,,,,,,,,,,

아들 2009-07-03 17:21 

티비에 한번나온적있었어요..

그때도 감동이었는데..다시 밀려오네요..^^

거북이필성 2009-07-02 23:56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hoho 2009-07-02 22:15 

You are more than a father.... You are a heroe.

 

난...?

 

쩝쩌비롱롱....

 

재미솔솔 2009-07-02 19:33 

  ㅠ..ㅜ

::        ::

::        ::

자식을 세상에 낸 것은 똑같으나

그 부모됨이 너무나도 달라 가슴이 저려오네요..

못난 애미어서.... 미안하다...... 애들아...

 

자소월 2009-07-02 16:27 

c....a.....

 

n까지 나오고 나서야......

 

정말...... 감동이네요.

 

 

연이맘 2009-07-02 15:57 

정말 너무나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자꾸나요 ㅜ.ㅜ

 

loopy 2009-07-02 12:44 

빨간 심장 다 드러나게 감동이네요.

감동입니다.

 

"CAN"이란 말이 이렇게 감동스런 단어인지... 첨 느껴봅니다.

주울 2009-07-02 11:48 

저도 박수요...............................

.................많이...............................

 

나는 아이한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요즘 맨날 반성중이라 ...

오늘도  운전 내내 그생각이  마음을 떠나지 않는지라.....

내가 나를다스려야  아이도 존중할터인데..내가 8살이후로  점점 더  정신연령이 어려져 가는지라  맘 비우비가 어렵내요...

 

개구쟁이맘 2009-07-02 11:33 

아들이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군요...

달리기를 할때 아들의 얼굴에 환하게 미소가 퍼지는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아버지의 아들의 삶에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종채맘 2009-07-02 11:10 

............................................................

 

내 아이들 부족하다 꾸짖지 않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ㅜ.ㅜ

 

희윤맘 2009-07-02 11:04 

아!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큰애와 엄마표 한다는 미명아래 부모님 자주 못찾아 뵈어서 며칠전에는 친정아버님이 손수 김치랑 반찬을 가져오셨네요..작년 한해 치매든 할머니 돌보시느라 이젠 많이 늙으신 우리 아버지!!  큰애도 키워주시고, 일 있을때는 집에 오셔서 애들도 돌봐주시곤 하셨었는데 지금은 제가 부모님 손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이리 자주 연락도 안하고 .........몹쓸 딸입니다.

또 항상 아이가 건강한 것 만으로 감사해야 하는데 이리 좋은 프로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추스리게 되네요..

 

둥이엄마 2009-07-02 10:59 

,,,,,,,,,,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직도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네요,,,,,,,

아이의 단 한마디를 평생의  실천으로 보여주신 그 아버지께 제가 할수 있는 건 박수뿐이군요

 

홍박샘 2009-07-02 10:31 

아들이 아빠를 꼭 닮았네요. 66살의 아버지가 44살의 아들을 데리고 철인경기를 하네요.

 

아, 자식은 내가 영원히 지고 흐를 짐입니까?

흘러가게 두어야할 강물입니까?

여ㄴ이네맘 2009-07-02 10:25 

아침부터 울게 만드시는군요....

바람을 타고 환하게 웃는 아들 뒷편에서 힘겹게 숨을 거칠게 내몰아 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저역시 부모이기에 그 아버지의 숨소리가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어떤 모습이든간에 자식은 모두 부모에게 사랑 그 자체입니다.

제 남편도 철인3종을 하고 있기에 종종 경기모습을 보곤하는데 그 모든 과정을 혼자가 아니라

움직이기 힘든 아들과 동반한 여정이라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오늘 아침 시험준비를 위해 문제를 풀다가 이해를 못하는 딸내미에게 속으로 '이~~ 바보~~~'를 얼마나

수없이 외쳐대며 한심하다는 눈초리로 아이를 몰아댔는지 모릅니다.

아이 입에서 "시험이 뭐그리 중요해?"라는 탄식을 자아냈죠./...

그래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이글을 보니 이리도 더 슬프게 울어댑니다.

반성해야겠죠?! 다녀오거든 꼭 안아줄께요...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샤 2009-07-02 09:49 

어떻게.. ㅜㅜ

아침부터 눈물바다 만드시는군요.

달리는 장면을 보기만해도 감동이.. 아빠의 깊은 숨이 느껴져요 ㅜ.ㅜ

아휴.......

일마레님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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