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나이는 꼬박 꼬박 잊지도 않고 잘도 챙겨서 꼭꼭 씹어서 소화시키고 있는데.
흰눈이 쌓인 곳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하는 그 심성은
어디 안가고 남아있나 봅니다.
방명록에 글 하나 쓰고 왔지요. *^__^*
오랜만에 쑥쑥에 와서 이제 열심히 글들을 읽어볼 시간이네요.
먼저. 반가운 님들의 글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럼.. 횡하니 갔다 올께요.
참. 인사말에 있는 히플러님 사진 이것보다 더 예쁜 아가씨 같은 사진이 있는데
그걸 넣으시지 그러셨어요.
여하튼 갈수록 히플러님은 포토제닉입니다.
하바별시님의 글입니다.
> 그 문이 열렸네요.
> <a href="http://www.suksuk.co.kr/ewfk2002/main.php3"><font color=purple><b>요기요,요~ 기</b></font></a>
> 'English World for kids 2002' 그 이름도 참 멋져요.
>
> 늘 쑥쑥에 들어오면 언제쯤 이 박람회 안내 자료를 접할 수 있을지
> 잔뜩 기대를 하고 기다려왔는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 7월 17일 부터 21일 여의도에 가면 우리 쑥쑥 가족들 참 많이
>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에 설레이네요.
>
> 여타의 박람회와는 차별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 멋진 열린 공간이 되어 오프라인에서도 더 이름을 날리는
> '쑥쑥'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격려하고 지켜보았으면 해요.
>
> 그리고 박람회 안내 인사말의 히플러님 사진 넘 이쁘다.
>
>
| 움하하! 전 방명록에 1등으로 글쓰고 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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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나이스 등록일 2002-05-24 21:09 조회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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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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