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많은 좋은 내용을 수다맘께서 요점정리 해주셔서 저는 더이상 쓸말이 없구요...^^
저는 자신을 많이 반성했답니다.덤보엄마께서 말씀해주시는 내용들은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기본이
되지만 잊고 살았던부분을 다시 상기해주셨다고나 할까요...
사실 우리들의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우리가 가장 바라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저 건강하게만 태어나 달라고 얼마나 기도를 했던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린 왜 그 기본을 잊어버리고 살고있었을까요?
덤보엄마가 막내아들 초등학교때 목표가 한글만이라도 다 알면된다라고 말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항상 기대치에도 못미쳐을 때에도 "괜찮아!엄마는 너가 이세상에 살아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라고 말씀해 주셨대요.
요즘 환경호르몬이다 뭐다 하면서 아이들의 성조숙증을 많이들 걱정하시지만 정말 걱정이고 문제인것은
엄마들의 아이조급증이 아닐까요?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누구와 비교하지말고
우리 열심히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면서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 격려의 말을해주고 아이와 함께 조금씩 같이
공부하고 먼길을 같이 걸어가는 것이 엄마표가 해야할 역활이 아닐까요?
덤보엄마의 말씀 하나하나에 저 자신을 누루고 있던 마음의 욕심을 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우리아이들에대해 이제 더이상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고 포옹해주는 진짜 엄마가 되는게 어떨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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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엄마좌담회후기)열심히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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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증이 엄마의 나이와 함께 누그러진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결혼도 늦고 아이도 늦게 나아서 기르다보니 사실 기운 딸려서
열심히 못 해주겠어요. 첫째 때보다 둘째 기르면서 더 느긋해지고요.
기운 딸리는 것만 아니면 나이 먹는 것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