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유아]The three Little Wolves ..&액티비티

글쓴이 가은맘

등록일 2009-11-15 16:42

조회수 15,448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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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English

 

'The Three Little Wolves and the Big Bad Pig'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

가은이가 너무 좋아해서 꾸준히 대여해 주고 있는 책중 한권이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책은 '아기돼지 삼형제'의 패러디 동화로 잘알려져 있어요.

편견을 깨고 다양성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런 패러디 동화는 아이들에게 열린 시선으로 마음껏 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는 단순히 주인공을 바꾸고 배경을 현대로 옮긴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반전의 신선한 결말을 제시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답니다.

 

혹시 아직 '아기돼지 삼형제'만 알고 계시다면 주저없이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골라주십시오!

강추입니다.~~~^^*

 

도서관에서 처음 이책을 골라 읽고 느낀 신선함과 충격이란~~~

그때부터 편견을 용납하지 않는 패러디 동화의 또다른 재미에 푸욱~ 빠졌었답니다...

 

 'The Three Little Wolves and the Big Bad Pig' 

우리말 번역본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옛날 귀여운 아기 늑대 세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 늑대는 세상에 나갈 시간이라며 나가서 살 집을 지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크고 못된 돼지’를 조심하라고 덧붙였죠.

아기 늑대들은 캥거루에게 벽돌을 얻어 벽돌집을 지었습니다.

지푸라기도 나무도 아닌 바로 벽돌로 그것도 삼형제가 함께 말이죠~

 

심술궂은 돼지 좀 보세요~

후~ 하고 집을 불어 날려버리려는 모습은 원작과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패러디동화에선 망치를 들고 나타나 집을 부숴버리는 돼지의 모습으로 원작을 비틀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채워줍니다.

 

다음으로 콘크리트 집을 지어 배드민턴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기늑대들의 모습을 보세요..

 

역시 구멍뚫는 기계로 여지없이 빈틈을 채워주는 씬~

 

거기에 철근과 강철판으로 만든 울트라 캡짱 튼튼한 집!!

 

그리고 그걸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다니...ㅋㅋㅋ

 

그럼 강철보다 더 튼튼한 집을 지어야 원작에 조금은 근접한 착한 패러디가 되었겠지만

마지막에서 이책은 원작을 뛰어넘는 신선한 반전의 결말을 제공합니다.

 

 

꽃으로 집을 짓고 후~~하고 불려다 코끝에서 전해오는 향긋한 꽃내음에 취해 아주 착한 돼지로

바뀌어 결국은 아기늑대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 기막한 결말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선과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입니다.~^^*

'아이스토리북 3탄'에 들어있는 손가락 퍼펫인형으로 자그마한 인형극을 꾸며 봤어요.

Storytelling

 

Once upon a time there was and old pig with three little pigs, and one day she said to them: “My children, it is time for you to go out in the world and seek your fortunes”.
So, bidding their mother good-bye, the three little pigs set out to earn their living.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Mommy pig and her three little pigs in a house.

........

 

" I'll build my house from straw, " the first little pig said.

"난 지푸라기로 집을 지을테야"

.......

 

First, the wolf came to the house made of straw.

맨처음 늑대가 지푸라기집에 왔어요.

" Little pig, little pig, let me come in! " said the wolf.

"아기 돼지야, 아기 돼지야, 나 좀 들여보내줘!"

 

" Not by the hair on my chinny, chin, chin! " cried the first little pig.

"내 턱에 난 털만큼도 어림없어!" 첫째 아기 돼지가 외쳤여요.

" Then, I'll huff, and I'll puff, and I'll blow your house down! " yelled the wolf.

"그럼, 내가 후~욱 하고 네 집을 날려버릴테야!"

 

And that is just what he did. the wolf blew down the house made of straw.

늑대는 지푸라기로 만든 집을  불어서 날려 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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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만들어 놀기

 http://familyfun.go.com/assets/cms/pdf/printables/0307a_barn.pdf

http://familyfun.go.com/assets/cms/pdf/printables/0307a_animalsandtrees.pdf

http://familyfun.go.com/assets/cms/pdf/printables/0307a_fences.pdf

 

  

 

 

 

http://www.kids-pages.com/folders/flashcards/Animals_1/Flashcard1.pdf

http://www.kids-pages.com/folders/flashcards/Animals_2/Flashcard2.pdf

http://www.kids-pages.com/folders/flashcards/Animals_3/Flashcard3.pdf

 

11월 둘째주 도서관에서 대여한 한글책들입니다.

요즘 특히나 한글책읽기에 재미를 톡톡히 붙이고 있는 딸래미를 위해 몽땅 한글책으로만

대여해 공수해 오는 엄마이지요~

예전엔 엄마의 욕심껏 영어책을 드리밀었다고 한다면 요즘엔 아이가 좋아하는 한글책

그야말로 맘껏 읽게하고 거기에 30%를 영어도서로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한글도서는 도서관의 대여와 대여사이트를 이용하여 한주에 14권 한달에 50권 안팍의 도서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말도서의 꾸준한 리딩은 비단 아이의 우리말 수준에만 머물지 않고 영어를 비롯한

아이의 언어생활 전반적인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가져옵니다.

그러한 동반상승효과는 영어도서의 이해와 아웃풋 문장의 수준을 함께 높여주지요.

 

글의 길이가 길고 짧은 즉 글밥의 수가 아니라 짧은 한줄의 글을 읽더라도

어느정도 이해의 수준을 요하는 까다로운 문구의 이해가 가능해 진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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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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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2010-12-03 23:06 
잘 담아갑니다.
김경아 2010-09-27 20:58 
잘 담아갑니다.
나미맘 2010-03-02 22:23 

대단하십니다. 저같이 희생이 부족한 엄마에겐 참 큰 산처럼 느껴지는군요. 한가지 항상 궁금하면서도 풀리지않는 것은 아이한테 위에 있는 책 글밥정도면 한글로 이야기를 읽어주고 영어로 해야되는지 그냥 영어로만 쭉 읽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5세 남자아이인데 이제는 한글로 뭐라는 거야 ??라는 말을 묻곤해서 말이지요

시환엄마 2009-11-21 20:52 

역시~

가은맘님의 안목이 여실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탁월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지금 사러 갑니다.

무구리맘 2009-11-20 12:35 

참...부지런하십니다....

저는 아기 돼지 삼형제 예전에 걍 몸으로 역할놀이 몇 번 해주고 말았거든요..

쬠만 신경쓰면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텐데요..그쵸?

색다른 아기돼지 삼형제 책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이렇게 도움만 받고..

이를 어찌하나...^^

복 받으실거예요~~~

예림맘 2009-11-20 10:57 

아~. 아기 돼지 삼형제의 이런 버전도 있었네요.^^

역할만 바뀐게 아니라 결말까지.

내용이 무척 참신하네요.

 

가은이가 이책을 좋아했다면

데이빗 위즈너의, 아기돼지 세마리도

함 보여줘보셔요. 그것도 좋아할듯.^^

 

책소개 잘 보고 갑니다. 기회될때 한번 보고싶은 책이네요~~~^^

유림정우맘 2009-11-17 13:23 

가은맘님이 올려주신 패러디반전동화,, 넘 재미있어서~~~ 아이들보다 제가 젤 먼저 읽고 싶네여~!!

활용할수 있는 액티까정 선물로 주시고,,, 넘 넘 감사영^^

아웅~!! 정말 놓치기 아까운책이네여~~~

이책보여주면 웃고있을 유림이 정우 얼굴이 눈에 선한것있죠^^

반전동화 역할극하면 넘 잼있겠어영~~~~~~~~~~~~

벨벳 2009-11-16 16:18 

이번에도 종합선물 한보따리~~~~~^^*

감사히 담아갑니다.

 

그나저나 늑대 나빠요~!!!!!ㅋㅋ

 

령돌맘 2009-11-16 12:18 

아니.. 이렇게 멋진 자료들을 듬뿍~~~~~~ㅋ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용...

 

전 저책 첨 보내요...

바로 찜입니다...ㅋㅋ^ㅡ^

멋진 자료들도 후다닥 담아가요...^^

 

행복 만땅한 한 주 되셔용...^^

예남매맘 2009-11-16 12:13 

꺅~~

너무 멋져요..

저도 저 책은.. 영어동화독서지도사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때 보여주시더라구요.

보면서 정말 충격이었어요.ㅎㅎ

아.. 이런거구나.. 동화책이 그림만 보고 글만 읽는게 아니라..

이런거구나..  정말 충격이었지요.

대충 강의 시간에 그림을 훌트면서 본것이 전부인데..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가은맘님, 조기 역할극은.. 너무 재밌겠어요.

좋은자료 역시 너무 감사드려요.^^

흐흐흐.. 신난다.

인쇄해가야겠어요.^^

 

윤성누리맘 2009-11-16 11:08 

가은맘님...  요거 넘 좋아요.. ㅎㅎ

울 아들도 이 책 한글책으로 읽고 좋아하긴 했는데 영어로는 아직 이르다 싶어 아직은 보류 중인..

그래두 이젠 슬슬 보여줘야겠네요.

대여 사이트 전 한동안 활용하다 요즘은 다시 뜸해졌어요.

이제 겨울도 되고 도서관 가기두 힘드니깐 대여사이트 다시 잘 활용해야겠어요.

올려주신 액티 자료는 열심히 활용할께요~~ 가은맘님 멋져요~~~

 

꽁이 2009-11-16 10:40 

못된 돼지..ㅋㅋ

너무 재미있어요..우리 토깽이한테도 꼭 보여줘야겠어요..

한달에 50여권의 책이라..가은맘님 정말 대단한신 것 같아요..

급 반성모드에 들어갑니다..ㅠㅠ

 

오늘도 한아름 가지고 오신 자료들..

감사히 꿀꺽 받을게요..^^

 

감사한 마음 담아서 꾸욱~~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요~~^^

쭈쭈바 2009-11-15 23:24 

자료를 이렇게 아우르기가 쉽지 않은데....

참 받는사람들은 고마울 뿐이죠...

저도 아이스토리북이 있어서..다음에

아기돼지들 할 때...챙겨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동안 방콕하며...많이 챙겨먹고...했더니

희해가 열이 조금 있던 것이 없어지고...이틀 지나고 완전 팔팔해져서...

안심하고 있네요^^...

푹 자고, 잘 먹고...건강에 최고네용~~

서정시인 2009-11-15 22:31 

세마리 돼지와 늑대의 패러디가 여러 버전이 있던데 이것은 정말 새롭네요.

다만, 우리 집에서는 왜 올려주신 pdf가 안열리나요???

우리아이가 저렇게 종이로 접어서 노는 것을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는데 건강조심하셔요~~

 

 

가은맘 2009-11-15 22:40:23
pdf자료 다시 확인해 봤는데.. 잘열리는데요?
왜그럴까??? 혹시 맨아래에 done이라고 완료만 나오고 내용이 안나오거나 하는경우는
PDF가 동시에 두개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어 뻑이 난다 그러나요~ 암튼 그런관계로다가
하나의 PDF 프로그램을 삭제하니 될때도 있더라구요~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전 온가족이 아주 사이좋게 방콕했슴다..
가은이가 다시 기침을 살짝하네요. 낼아침엔 병원델꼬 가봐야 겠어요.
안그래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데서 살짝 긴장도 되구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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