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째 임신말기에 , 직장을 쉬는 바람에 첫째 딸 영어를 시작했어요. 3개월 지났고, 초2인데 이제 파닉스 과정 끝나고, 리딩 들어가고 있어요. 학원 학습지에 대한 신뢰가 없어,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맘과 달리 체력과 시간이 모자라 쫓기듯 진행하고 있어요. 아이에게도 채근하듯 진행하는거 같아 맘이 편치않구요. 셋째 출산한지 한달 겨우 지나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하루에 20분 정도 흘려듣기하고, 책 읽기 20분정도 하고 있어요. 아이가 유치원 때부터 영어에 별로 관심이 없어 진행을 늦추었는데, 지금도 별로 큰 관심없이 따라하는 정도에요. 집에 있던 책 이것저것 읽고 듣고 하는데(기초단계) 체계적인 진행표가 필요할듯 해요.
선배맘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둘째가 유치원생이고, 셋째가 신생아라, 엄마표로 하기가 사실 벅찬 현실이지만, 경제적으로 시간젹으로 엄마표로 하는 것이 가장 낫다는 소신으로 밀어부치는 현실이에요. 많은 걱정속에 조언부탁드립니다.
쑥쑥에 소개되어 있는 책, DVD 들을 쭈욱 살펴보았는데, 과연 어느 것이 우리 아이에게 적합할까 궁금하고, 소개된 모든 것들을 다 구입할수는 없고, 막연한 느낌이에요.
기초 단계에서 필요한 진행표를 알고 싶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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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여아, 엄마표 영어 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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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가...초2면 이제 곧 바쁜 시기가 되는데....
파닉스 과정이 끝났다면...많이 듣고 많이 읽고...쉬운책 매일 바꿔 주면서 단어 엄마랑 같이 먼저 읽으며
뜻을 알아보기도 하고 하루 10번이상 듣고 읽기를 해서 거의 다 외울정도가 되면...그 단계가 끝나있을때
쯤이면 아이가 많이 좋아졌다는걸 아실꺼예요...
책은 다 좋아요 쉬운것일수록...많이 반복하고 많이 듣고 읽게 하세요...
그외 학습적인것은 시간이 지나 필요해지는 시기에 단기간에 빼면 되는거고
듣기는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없답니다.
초2면 빠른건 아니니 온 집안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