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인데 중간 ,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저랑 같이 했거든요. 그래도 저는 각과목 문제집 1권과 총정리문제집 1권으로 끝냈지요. 다른 집은 5권까지 풀더군요. 그래서 올배맞기도 하구요. 물론 우리애는 올백은 안 됐습니다.
저는 중간고사때부터 했던 고민인데 다음 학기부터는 무조건 애 혼자 계획짜서 스스로 공부하라고 해보고 싶은데요, 문제집은 한권만 풀구요.
최악의 경우 70점,60점이 아마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혹시 문제 생길까요?
물론 수학은 별개로 하구요..
국어, 과학, 사회만요..
어설프게나마 지금부터 스스로 공부를 시작해봤으면 해서요.
벌써부터 이렇게 엄마가 먹여주고 하는 공부를 해서 중학교,고등학교때...스스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구요...
무모한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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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학년때 6,70점 전후로 맞으면 나중에 문제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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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주도적 학습을 하길 바라지만...사실...그건 좀 힘든게 아닐지.
고학년이 될수록 자기관리와 시간관리 학습계획 같은것은 도움이 있어야 하는게 아닐지요.
한번 내려간 성적 올리는 아이도 있지만...주저앉으면 어떻게 하나요?
울 딸 4학년이고 평소에는 수학만 제가 과외식으로 1시간 공부하고
나뭐진...월간문제집이 그날 해야 할 것들이 정해져 있고 스스로 집중듣기 책을 듣고 읽고 합니다.
완전한 자기 주도형은 아니지만...어느정도 절충하는게 어떨런지.
물론 시험기간에는 저와 묻고 답하기...외운거 봐주기..틀린문제 시험지 다시 물어봐주기 등을 합니다.
이것도 자기 주도적 학습이 아닌건지...
울 아이 3학년 이학기때 전과목 만점 4학년 중간고사 1등 기말고사는 예체능에서 몇개 틀려 3등이더군요
울 아이 자기 보다 잘 하는 아이가 하나 있어 스스로 경쟁을 하며
비교하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이런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 스스로 변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