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과 초2학년 두아들이 있습니다 .. 주말부부라서 아빠는 아이들 교육과는 다소 거리가 있고 아이들 관련한 모든것이 제 몫이라서 많이 부담되고있죠~~요즘엔 엄마라는 자리에서 해야되는것이 넘많아서 힘든것같애용(왠지 신세한탄이 되버렸네요..죄송)
최근에 제 관심사는 온통 아이들 영어교육에 쏠려있답니다. 저는 무엇(피아노 태권도 등도 마찬가지로)이든지 애들이 하고자 할때 시작해야지 하는 맘이 큰지라.....영어 역시도 급하게 맘먹지않고 3학년에 시작한 학교 영어 수업에만을 의존했었죠(다소 무식했죠 ㅎㅎ)...그런데 어느날 큰아들래미가 영어는 어떻게 해야 잘할수있냐는 질문을 하길래 이제 관심이 생기는구나 싶어 집에서 일명 엄마표 영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쑥쑥사이트도 알게되었구요.. 모레엔 오프라인 강의도 들으러 갑니다.
파닉스을 막 깨친 큰아들과 그냥 알파벳구분정도만 하는 작은아들...
쉬운 단어 좀 알고 통문장몇개아는정도라고 해야할듯....
아직은 word책+스토리북 , 쉬운영어동화책과 cd 로 매일 1시간정도씩 저랑 수업하고 흘려듣기라고 하대요 그것도 따라하고 있어요.. 동화책은 cd로 들으면서 단어 확인해주고 여러번 들으니까 흘려듣는 과정에서 다음 내용을 잡아내더라구요. 너무 뿌둣했어욤^^ 확실히 발음은 작은 애가 좋더라구요...
제가 울아들한테 "너가 10년넘게 한국말을 듣고 말하고했어도 일기쓸때 보면 틀리는 글씨가 있는데 영어나이로는 이제 2살밖에 안되었으니 욕심부리지 마라 지금 넌 mom water...라고만 해도 아주 잘 말하는 거야" 라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제가 잘 이끌어나갈지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주변 친구들의 영어학원숙제하는 모습만으로 벌써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한글깨치듯이 영어깨치기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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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영어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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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관심이 생길 때를 알아차리고 준비시키시는건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를 관심을 가지고 잘 지켜봐야 가능하잖아요..다만 영어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영어가 별거냐..라는 마음으로 대범하게 영어와 친해지시길 바랍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