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고맙습니다... 장군이는 좀 좋아졌겠지요..?!!
에공.. 엄마가 많이 고생하셨겠어요..
네.. 빨랑 홈피 만들어다... 태윤 목소리 얼굴 올릴께요..그때 mp3로 다운 받아 시디 만드세요...
네... 한글도 영어처럼 감정 담아 읽어요.. 아직은 영어가 더 쉬운것 같은데..
한글도 아주 재미있게 잘 읽어요..
밤마다 책한권만 더 읽고 잔다고 저랑 싸우다 시피 합니다.. 한권 더 읽고 나면 여지없이 하나더... 하나더... 아마 이렇게 책읽기를 좋아하니까 자연스럽게 글을 읽혔나봅니다... 장군맘 께서도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가 좋아할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럼 다른 교재없이도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칠껄요...
그럼 담에 홈피 만들어지면 말씀드릴께요...*^^*
장군맘님의 글입니다.
> 헉..이럴수가~~
> 저도 꼭 씨디로 만들어놓을려구 했는데~
> 울 장군이가 급성임파선염으로 몇일앓고 열흘남짓 입원하는 바람에
>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 이런 슬픈일이~~
> 내일로 내일로 미루는 습관이...
> 이런결과를..흑흑..
> 언제 홈페이지 만들어지나요?..
> 저도 빨리 듣고 싶은데~~
> 근데요..
> 저는 목소리보다..
> 태윤이의 표정이 더 궁금하답니다.
> 책을 낭독할때의 표정....막 상상이 가거든요...
> 호호...
> 기회된다면 동영상으로 꼭 올려주세요..
> 근데 또 궁금한점.....한글책도 그렇게 감정을 넣어서 읽나요?
> 그게 몹시 궁금해요.
> 한글책 낭독하는것도 듣고 싶고..
> 많은 기대 됩니다.
> 근데..씨디 저도 구할수 없나요?===>이런사람 무지 많겠죠?..호호
>
> musicana님의 글입니다.
> > *^^*
> > canada님 태윤이가 낭독하는 글들을 보내드릴께요...
> > 시디로 만들어서 듣고 계시다니 반갑네요..
> > 시디가 젤 안전 하지요.. 저도 시디 몇장 만들어두었어요..
> > 어린시적 추억 같은 걸루 만들어 주려고... 먼 훗날 얼마나 신기해 하겠어요..
> > 어릴적 목소리를 들으며....
> > 즐거운 휴일되세요...*^^*
> >
> > canada님의 글입니다.
> > > 안녕하셔요.
> > > 멜 주소를 몰라 여기에 혹시나 하는 맘에 글 올림니다.
> > > 태윤이 리딩 파일을 들으면서 부러움 반 질투반이었답니다.
> > > 우리아이 언어능력이 빠르다고 생각했는 데
> > > 인터넷을 통해 보니 울 아인 암 것도 아니다 싶고 제가 반성이 많이 됩니다.
> > > 많이 부족한 엄마때문에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주지 못하는 건지 늘 불안한 마음이네요.
> > >
> > > 태윤이의 리딩녹음파일 저장해서 시디로 만들었답니다.
> > > 컴이 에러가 잘 나서 없어져버릴까 두려운맘에...
> > > 녹음한걸 더 듣고 싶은 데 삭제 된걸보니못 올리게 되었나 봅니다.
> > >
> > > 부탁의 말씀인데요^^^이쁘게 봐주셔요.
> > > 혹 염치불구하고
> > > 태윤이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은 데
> > > 될까요???
> > > 가능하다면 ...
> > > [email protected]
> > >
| 태윤이 낭독이 사라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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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usicana 등록일 2002-05-29 10:01 조회수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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