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전공시간에 접했던 실험 말씀이군요.
실험 군집의 비교 분석은 사실 많은 부모와 교사들을
가슴뛰게 만드는 점이 있지요.
근데 논란이 됬던 부분은,
저희 지도 교수님도 평하시길
아주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탕먹기를 참는 극단적인 감각적인 통제를 요구하는 그 실험의
설정 자체가 아동을 인격적인 존재로 보는 관점에서
출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지요.
문제는 아동을 바라보는 어른들
(교사,부모,사회)의 시각이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그 아이가 얼마나 자기 본능을 잘 조절하느냐
아니면 커서 얼마나 잘 되고 성공하느냐가 아니라....
저도 무척 동감입니다.
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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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있었던 한 실험결과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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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소통능력을 갖추기 시작하는 4-5세어린이들을 모아 놓고 사탕을 나누어주면서 "자! 선생님이 돌아올때까지 이 사탕을 먹지않고 기다리는 어린이에게는 상으로 두배의 사탕을 주겟어요" 하고 선생님은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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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어떤아이들은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사탕을 먹기 시작하는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사탕을들고 한참을 망설이다 먹는아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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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어떤아이들은 선생님이 돌아올 때 까지 아무리 먹고싶어도 참기로 결심을 했는지 눈을질끈감기도하고 책상에 엎드려 사탕을 바라보지도 않거나 먹고싶은 욕구를 누르려고 노래를부르거나 심지어는 선생님 기다리다 잠든아이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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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 돌아온 선생님은 약속대로 끝까지 참고 기다린 아이들에게 두 배의 사탕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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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이 실험의 대상자였던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아이들을 하나하나 관찰해 보았더니, 그당시 끝까지 기다렸다가 두 배의 사탕을 받았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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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교 성적이 훨씬 좋았으며,
> (2)사회적응도 빨랐고
> (3)자신감이 더 있었으며
> (4)무었이든 하려고 하는 동기유발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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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사탕을 금방 먹은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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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외로움을 많이 탔으며
> (2)갈등이 심했고
> (3)쓸데없는 고집이 강했고
> (4)동기유발이 약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일도 기피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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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게도 이 두그룹의 아이들은 그후sat 테스트에서도 (sat 란 대학입학 학력고사의 일종) 큰 성적의 차이를 보인다,사탕을 먹지 않은아이들은 먹은 아이보다 평균점수가 210점이나 높았다 (두그룹아이들의 아이큐는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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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세 꼬마들은 누구나 사탕을 좋아한다. 책상에 놓여있는 사탕의 유혹에서 도저히벗어나기 힘들 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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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더 많은 사탕을 얻기위하여 지금당장 먹고싶은 욕망을 제어한다는 것은 충동적 ,즉흥적 이 아닌 매사에 한번더 사고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아이들이 훗날 좋은성적과 원만한 사회적응을 한다는겄은 당연한 결과가 아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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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법을 가정에서 한번 시도해 보면 귀댁의 자녀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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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사탕이나 쵸컬릿을 식탁에 놓고 아이들에게 30분 정도 만 먹지 않으면 나중에 두 개를 준다는식으로.......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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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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