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8.15 광복절입니다.
일제시대 일제에 항거하셨던 많은 독립열사를 생각해야하는 날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역사에서처럼 그 당시에도 일제시대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하고
순종하고 맘 편히 산사람도 있었고 ,더군다나 일제의 앞잡이가 된 사람도 있었고
목숨을 걸고 항거하셨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지금이 일제시대라면 그리고 제 아이가 독립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저는 과연 뭐라고 말 할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독립열사들은 뜻을 세우고 결심을 하고 실행을 하셨던 분들입니다.
한 마디로 자기 뜻대로 자기 멋(?)대로 사신 분들입니다.멋있는 분들입니다.
사회에서 정한 규칙과 도덕을 부모가 고민도 안 해보고 아이에게 강요하고,
출세로 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을 재촉하느라 ' 너 멋대로 하지마 '라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말하면서 아이 멋대로 할까봐 일본 순사처럼 감시하는 부모가
아닐까? 반성합니다.
비록 독립투사같은 휼륭한 사람은 되지 못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자신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역사를 바꾸는 아이가 될 수있게
자기 멋대로, 자기 뜻대로, 멋있게 사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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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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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건강이 최고야...
아무렴 인간미 넘치는 아이로 자라는게 좋지...
사회에 이바지도 하고...
하면서...
건강하니 공부를 기대하고 그러고보니 성적이 우수하길 바라고...
왜 나첨럼 구구단을 못외우지...하면서 덤보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반성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살아보니 즐기면서 사는 인생만큼 즐거운게 어디있으랴...하면서요...
멋진 아이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