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란...
"소리와 글자 관계 사이의 규칙, 즉 어떻게 알파벳에 소리를 붙여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규칙"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는데요, 알파벳 26자가 가진 가장 대표가 되는 음가를 알려주는 방식이 가장 첫 출발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a 의 경우 "에이" 사운드보다는 "애"(단모음)이 먼저...
읽기를 배우는 데 있어서, 크게 Phonics Approach냐 Whole Language Approach냐에 따라 두 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cat"이라는 글자를 봤을 때 바로 덩어리로 "캣"이라고 읽는 방식이 홀 랭귀지 방식이라면, "크 애 트"라고 음소 하나하나의 음가을 인식하여 글자를 읽는 방식이 파닉스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두 가지가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단어 자체를 보자마자 읽으려면 오랜 기간의 영어에 대한 노출과 기반이 필요하지만, 적은 노력을 가지고도 초보적인 읽기를 가능케 하는 데는 파닉스 방식이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두 가지를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글자는 몰라도 그림만 보고 영어동화를 듣고 보고 하면서 읽기를 배우는 홀 랭귀지 방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파닉스 학습도 한 자씩 천천히 해 간다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읽기에 많은 진전을 볼 수 있답니다.
그러나, 둘 중 어느 것이 우선이냐? 당연히 홀랭귀지입니다용.
동화만 읽고서도, 결국엔 읽기가 가능하게 되지만,(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낱자의 음가를 아는 것만으론 많이 부족합니다.
파닉스 규칙에 들어맞지 않는 글자들(일명, 통문자) 때문이기도 하구요,
영어의 리듬감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면에서도 그렇구...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알짜배기 게시판"에서 찾아보시면 도움 되는 글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한금란님의 글입니다.
> 그래도 잘 이해가 안가서..........
> 그러니까 파닉스가 음성학 교재인가여..
> 아님 단순한 표시인가여..
>
> 넘 몰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