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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면서~ 영어는 종합적 능력의 발현체입니다.

글쓴이 프시케

등록일 2002-10-19 02:39

조회수 3,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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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의 영어 실력도 함께 자라기에 저 혼자 어쩔줄 몰라하다가
여러 전공 서적들을 보았습니다.

흔히 잡지나 학원에서 말하는 언어학습판이라고 말하는 언어 능력이 몇살 이전에 닫히기에 일찍 영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엄마들의 가슴을 조급하게 하는 이론은 촘스키의 언어학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어떤 이론이든지 비판을 받듯이 이 이론은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미국서 언어학을 공부하는 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언어형성기를
11~13세
까지 폭넓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주장 역시 오늘날 갑자기 일어난 학설이 아닙니다.
이미 수백년전에 나왔었고,,,검증 되고 지금도 계속 검증과 실험의 반복이며 아직도 논쟁중입니다.

가금 매스컴의 특성상 학원이나 일부 영어유치원에서 그 많은 학설중 자기 맘에 드는 학설만을 부각시켜 선전을 합니다.
그리고 요즘 미국의 보고물이 있는데 이에 따르면 언어를 배우는 데 영향을 주는 언어중추는 측두엽에 있는데 이 측두엽의 발달 시기가 7-13세까지라고 본다는 학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언어란 단지 말 뿐 아니라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스키마와
이해력이 같이 발달 되어야 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실지로 언어를 가르쳐보면
어릴수록 언어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고 발음면이 더 좋지만 전체적인 언어에 대한 이해도는 초등학생의 경우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를 댈 수 있지만 그중 한가지로 쓰기와 읽기에 대한 능력의 차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우리도 아시다 시피 언어는 말하기 ,듣기,읽기,쓰기, 이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골고루 발달 되어야지 비로서 언어를 제대로 배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편에 치우져서도 안되고 어느 한부분이 모자라서도 안됩니다.

유아 영어에 대한 가르치는 방식들이 전에는 없다가 오늘에 갑자기 엄마들이 발견해서 지금 획기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것또한 아집입니다.

도서관에 가셔서 조금만 읽어보시면 80년대에도 이미 유아영어에 대해서 스토리북으로 공부를 해주는 방식들,혹은 우리가 고안한 액티버티들이 교사나 유아교육기관의 교사용 책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있었습니다.
단지 그때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비주류였고,또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소수만 볼 수 있는 책이었을 뿐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주류가 된 셈입니다.
그 이유에 우리 엄마들이 전공 서적들을 볼 만큼 실력과 또한 인터넷의 정보에의 접근 용이등이겠지요.

단지 우리나라 현실상 거의 이상적이고 완벽한 교육안을 내놓기를 수십년을 했지만 유능한 선생님들을 두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달리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이뉴는 아무래도 입시라는 교육정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동안의 교육정책이 정말 무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엔 우리가 흔히 한탄하는 한국에서 대학 까지 영어교육을 받고 미국에 가서 박사를 이수 하고 있거나 미국변호사 자격증을 따고 미국서 활동 하는 데 전혀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보았습니다.

언어라는 과제를 초등학교 때 판가름이 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물론 고등학생도 아니지요,

평생을 두고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시기문제나, 접근하는 방식의문제나 어떤 것이 옳다고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원래 시작은 저희 아이 떄문에 전공 서적을 뒤졌습니다.
저희 아이는 5살입니다.

언어를 다방면으로 접근했보았구, 지금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정도 는 짧게 쓰기에 (쓰기를 시킨것은 아닙니다. 한글처럼 어느날 쓰기에 대한 욕구로 영어로 쓰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영어쪽 전공은 아니기에 체계적으로 가르쳐 볼까 하고 영어에 관한 전공 서적을 뒤졌습니다.

대부분 영어 교육서보다 유아교육의 언어쪽 책들이 더 잘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습니다.

몇달을 읽다보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식도 잘못되거나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영어를 잘못 배웠다는 자괴감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두 제가 몰라서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다 저 역시 숀님처럼 아이는 초등학생이 아니면서 한마디 씁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우리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보고 싶으시다면 그에관한 전공 서적 몇권은 읽어보면 아주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대학 4년을 출석도장만 찍어두 마인드 형성이라는 것이 있듯이 어짜피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보자고 나선 마당에 이말 저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영어에 관한 전공 서적 몇권은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엔 어린나이에 무리해서 쓰기와 읽기를 할 수 없으므로 굳이 영어를 접하는 것을 보자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로 보고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한글을 쓸수 있는 나이라면 언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므로 그 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듣기에도 listening과 hearing이 다르듯이..
먼저 hearing이 선행될 터이고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listening 이 아마도 후행되지 않을까 봅니다.

i


저역시 짧은 견해나마 무례를 범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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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면서~ 영어는 종합적 능력의 발현체입니다.

프시케 2002/10/19 3,700 0

     공감하면서~ 프시케님께 질문입니다.

지후니맘.. 2002/10/20 3,295 0

       조금은 창피하네요.

프시케 2002/10/21 3,021 0

         목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후니맘.. 2002/10/22 3,0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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