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어낸 체계랍니까...
그건 어디까지나, 판매하는 사람 입장이구요...
(헉~!!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어디까지나, 참고만...)
15개월이면, 책을 읽어주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땐데...
동화책에 나온 바른말, 고운말, 정확한 표현 등등....
이런것들 절대로 ~나라, ~... 등이 커버못합니다.
일찌감치 책으로 영어를 접한 아이들이,
얼마나 엄청난 영어실력을 보여주는지요...
세살 짜리가, river, brook, stream등의 차이를 꿰고있답니다.
돌때 시작한 아이구요.
"시오타니"의 책을 읽어보시면,
절대 급하게 맘먹으실 필요 없다는게 여실이 증명되구요.
엄마의 실력이라....
동화책 읽어줄때, 아이는 그 말 다 기억못해도,
엄마는 몇번 읽어주고나면, 응용력이 생겨서,
바로 활용해 줄 수도 있어요.
그런 교재비를 차라리 책값에 투자하시는 편이,
장기적으로 볼때, 훨씬 나으리라고 봅니다...
더이상은 여기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깐,
제가 말씀드릴 필요 없을거 같어서요....*^^*
진우엄마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모두들 열심히시네요. 참 부럽습니다.
> 전 15개월된 남자이이의 엄마입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 교재때문에 걱정이 만습니다. 여기 소개된 싱싱25오디오교재와 굳나
> 잇 문이라는 책 그리고 헬로베이비 하이맘 이렇게 일단 3가지만
> 사보았는데요 기본적으로 체계적인 교재는 있어야 할것 같아 영어나라를 할까 프뢰벨을 사줄까 고민입니다. 어떤것이 좋을지 사용해보셨거
> 나 들은 말씀들 있으면 좀 조언좀 해주세요. 영어나라거는 정말 토킹
> 머신에 카드를 꽂으면 다른말이 나오긴 하데요. 그래서 좀 꺼려지긴
> 합니다. 그렇다구 제가 영어실력이 있어 교재없이 아이와 대화만으로
> 공부를 시킬수도 없구 고민이네요. 그리구 이렇게 열심히신 엄마들을
> 보니 저만 늦어지는것 같아 겁두 나네요.^^ 이나이에 학교다닐때도
> 안하던 영어 문법공부를 시작하기두 힘들구,,,,,,,, 에고 에고
> 어쩐다지,,,,,, 좋은 교재,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 그리구 참고로 전 광진구에 살고 있읍니다.
쑥쑥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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