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영어에 신통치 못한 분이라면
한글판이 더 낫다고 봅니다.
몇년간 지내보며 느낀건데요
쑥쑥에서나 요즘 신간으로 쏟아지는 영어교재를 보면
너무나 좋습니다.정말 경제적 부담도 되지만
욕심도 생기고 나만 빠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다 보면 많은 할인율에 혹해서 굉장히 싸게
샀다는 뿌듯함도 있고요
하지만 그 좋은 교재를 집에 소장하고 있다고 해서
영어가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 책이 담고 있는 것을 몇%나 활용할 수 있는지요?
쑥쑥맘들처럼 정말 영어를 사랑하시고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저처럼 전문용어가 나오고 사전을 일일이
뒤져야 한다면 첫발견같은 대 전집을 언제 다 읽어줄 수 있을지요?
전 제가 할 수 있는 쉬운 교재를 선택합니다.
그래야 저도 아이도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으니까요
첫발견 90권전집 저도 한글판 샀거든요
난이도가 섞여있기때문에 앞으로도 몇년간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한글도 아이에게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백과같은 종류이기에 자기에게 흥미로운것을 먼저
보도록 하는게 좋구요
영어판도 낱권으로 관심이 가시는 걸 사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런데 영어게시판에 이렇게 쓰고 나니
꼭 돌 날라 올 듯..
세린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로 첫발견을 접해 주려 햇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 그래서,,,오르다에서 전집으로 파는 것을 한글로 읽어
> 주려 하는데... 전집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 과연 잘 읽을지도 미지수라...
> 혹시 가지고 계신 맘 있으시면 아이 반응이 궁금합니다.
> 아이는 4살 여아입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 우리 아이는 영어 첫발견을 싫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