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딸래미 엄마입니다.
아이가 전형적인 문과 성향입니다.
독서 엄청 좋아하지만 수학관련 동화 별로 안좋아하구요...
수학도 즐기지 않습니다.
학원은 안보냈구요..구몬 하구요.. 지금 구몬 진도는 나눗셈(나머지 없는 나눗셈)합니다.
집에서 문제집 4권 풀리고 있습니다.
잘 될때는 재밌게 풀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입이 댓발은 나와서 풉니다.(그래도 해야하는 양은 꼭 합니다)
하나는 기적의 초등수학... 이건 한단원 선행으로 풀립니다.(선행도 많이 못하구요.. 한단원 합니다)
또하나는 개념원리 수학 (발전 응용 단계) .. 이책은 좋아라하는 책으로 학교 진도에 반단원 정도 앞서서 풀립니다.
또하나는 우등생 해법수학인데요.. 이건 단원평가 본다는 얘기 나오면 뒤에 문제 부분만 풀게합니다. 이거 이외에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수학단원평가 문제집도 합니다.학교 시험은 대략 90점 정도 받아옵니다. 1학기때는 100점도 여러번 받았지만 2학기에 와서는 수학은 95점, 85점, 90점 정도 받아옵니다.
틀린 문제는 알아서 오답노트 써오는데 이미 풀어본 형태의 문제들을 틀려와서 속상하지만 내색은 안하고 오답노트 써왔다고 칭찬해줍니다. 일단 자기 틀린 문제는 꼭 다시보려고 해서 그점은 좀 기특하지요.
제가 시키는 방법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쑥쑥몰

> 




 



예비중입니다 조언부탁 드려요
강미선선생님 도와주세요
최신
이전


좋은 의견 주신 두 분께 저 역시 감사합니다~^^
아이가 기특하네요. 학습량이 꽤 많은데도 별 불만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성격이 순한 편인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문제집 양이 넘 많은 듯 하니 좀 줄여주셨으면 하고요, 놀이식으로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칫하면 조만간 지쳐할 수 있습니다.
오답노트는 지금 학년에서는 안 해도 될 듯합니다.
설명하실 때 화내지 마시구요.^^;;
단원 평가 점수가 아직은 그렇게 중요한 단계는 아니니까, 수학을 좀 더 편하고 쉽게 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저학년 때 너무 꼼꼼히하게 하다보면 수학에 대해 심리적으로 심한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요.
쉬엄쉬엄 천천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