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중에서 몇권 소개 합니다.
유치원 다니느라 예전처럼 내집 드나들 듯 하진 못하지만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꼭 토일 이틀은 도서관을 찾는답니다.
그중에서 지난주에 빌려 읽고 있는 영어동화책 중에서 몇권 소개해 드려요^^*

<요거 벌서고 있는거?? 아니랍니다.
가은이 아빠가 퇴근하고 들어와서 저렇게 지도퍼즐 펼쳐놓고 포즈 잡으라 한후 한컷!ㅋㅋ >
하나. Glitter Kitty - Mara Bergman 저
작가의 다른 작품들중에서...




어떤 책일까요?
'Glitter Kitty' 바로 아주 화려한 멋쟁이 고양이 Cuddles가 주인공이랍니다.
여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핑크색 바탕의 깜찍한 고양이 Cuddles가 입에 꽃을 물고 춤을 추고 있어요.
화려한 별들도 반짝이구요~
표지를 넘기면 고양이 Cuddles가 머리를 하기위해 헤어살롱을 방문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저녁에 있을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멋지게 치장하러 들른거지요~
머리를 손질한 다음 미용실 주인인 Softpaws의 부탁으로 잠시 들른 Rascal의 가게에선 핑크 꽃이 예쁘게 수놓인 보라색 스커트를 사게 됩니다.
또다시 옷가게 주인 Rascal의 부탁으로 Sugarboy의 구두 가게에 들른 Cuddles는 한눈에 멋진 구두에 반해 사게 되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게 치장하고 집에선 차차부터 삼바까지... 경연대회를 위한 춤연습에 한창인데...
에구 이를 어째요?
Cuddles가 그만 지쳐 곯아 떨어지고 말았어요~
눈을 떠보고 깜짝 놀란 Cuddles. 그만 경연대회에 늦어 버리고 말았어요~
Sugarboy의 차를 타고 늦게 도착한 경연장에서 Cuddles는 화려한 옷차림으로 단번에 모든 고양이의 시선을 사로 잡지요.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멋진 춤을 춰보기도 전에 음악이 꺼지고 시상식 순서가 되었으니....
우리의 Cuddles는 과연 상을 탈 수 있을까요???
잔뜩 실망한 Cuddles에게 기다리고 있는 멋진 상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베스트 드레서랍니다.^^*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런 영광이 없었을거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군요~~^^*
대상연령
5세이상 7세까지 유치아동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양이, 춤, 의상 등에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속페이지 들여다 보아요~





>STAR 소재의 두권의 책~<
별을 소재로 한 두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Laura's Star - Klaus Baumgart 저자
별을 사랑한 예쁜 소녀 Laura 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영화 Laura's star (로라의 별)란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나왔답니다.
국내에선 극장개봉도 디비디나 비디오 출시도 되지 않은 독일영화랍니다. 특히, 주제가가 한스짐머의 음악으로 넘 좋답니다. 국내엔 OST도 없답니다.ㅠㅠ
작가의 관련 시리즈 작품 '로라의 크리스마스 별'입니다.

어떤 책일까요?
어느날 밤 외로운 소녀 로라는 '나의 모든 비밀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창문을 바라 보고 있었답니다. 그때 로라의 눈에 비친 어둠사이를 뚫고 저 멀리서 떨어지는 별....
정말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을것만 같았어요.
로라는 얼른 옷을 챙겨입고 별이 떨어진 곳으로 나가 보았답니다.
별은 땅으로 떨어지며 한쪽끝이 부서져 있었어요. 집으로 데리고 와 반창고를 붙여주며 간호해 주었답니다.
그리곤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밤새 비밀스런 부분까지 이야기하며 ,,,, 말이죠...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요??
다음날 아침 잠을깬 로라의 눈엔 밤새 친구가 되었고 보살펴 주었던 별이 보이지 않는겁니다.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나버린 별에게 서운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않은 로라...
그리고 또 밤이 되었어요~
어?? 방문을 연순간 별은 로라가 붙여준 반창고를 그대로 붙인채 침대위에 놓여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로라는 그제사 깨달 았답니다.
별은 하루종인 그 자리에 있었다는것을... 그저 낮동안 로라의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이라는 것을 말이죠..
또다시 친구가 된 별과 로라는 멋진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점점 차갑게 식어가는 별이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로라는 죽어가는 별을 위해 결심합니다.
풍선들을 달아 하늘높이 뛰워 보내주기로 말이죠...
그리곤 어떻게 되었을까요???
로라는 더이상 슬퍼하지 않았어요,. 이제 로라는 매일 밤 자신의 비밀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으니까요..
바로 그 별은 언제나 로라를 지켜보고 로라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줄테니까요...^^*
대상연령
5세이상 7세까지 유치아동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잔잔한 감동마저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감수성까지 길러주는 책 추천해요^^*
속페이지 들여다 보아요~






Little Star - Marita Conlon-Mckenna
같은 듯 다른 느낌의 그림책~
이번엔 여자 아이가 아니라 소년입니다.
마당에서 놀다가 우연히 어둠속에서 발견한 뜨겁고 거치고 뾰족한 별.
소년은 엄마몰래 별을 재킷에 숨겨 집으로 들어가지요. 엄마는 어린소년 제임스를 안아 재운다음 침대에 눕히고 불을끄고 나갑니다.
한밤 잠에서 깬 제임스~
방구석의 선반에서 빛이 세어나오고 있었어요~~~ 갑자기 별은 방을 가로질러 이곳 저곳 날아 다니고 돌아다닙니다. 제임스는 무서웠지요.. 다음순간 별은 침대 아래로 숨어버리고..
제임스는 어느새 별과 친구가 되어 숨바꼭질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제임스는 별에게 아침인사를 건네지만 이미 별은 차갑게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날밤 제임스는 재킷에 별을 품고 다시 정원으로 나옵니다.
그리곤 밤하늘을 향해 힘껏 별을 던져 보내줍니다.
그날밤 제임스의 침실은 아주 쓸쓸했지만.. 창박으로 보이는 별은 오직 제임스 만을 반짝이며 춤을 추어 주고 있었답니다....^^*
'로라의 별'과는 또 '다른 느낌'
위에 소개한 로라의 별이 여자아이의 책이라면 또다른 느낌의 살짝 남자아이의 책이란 느낌이듭니다.
여기선 별을 She로 받고 있어요. 즉, 별이 주인공 제임스의 여자 친구라는 느낌으로 소개되고 있다는점.
그리고 부서지고 다친 별을 치료해주고 자신의 비밀까지 함께 공유하는 친구로서의 로라의 별과는 달리
움직이고 돌아다니는 다분히 역동적인 별의 모습이 서로 대조를 이룬답니다.
위의 로라의 별이 여자아이들에게 어필이 된다면 지금 소개하고 있는 Little Star는 남자아이들에게 좀더
어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상연령
5세이상 7세까지 유치아동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의 상상력과 감수성까지 길러주는 책 추천해요^^*
속페이지 들여다 보아요~







Big Sister and Little Sister
두자매의 성장 스토리이면서 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
두아이를 함께 키운다면 무릎팍에 아이들을 앉히고 꼭 읽어주셔요~^^*

책소개 중에서..(인터파크 제공)
너무나 사랑스런 자매 이야기입니다.
언니와 어린 동생이 있었습니다. 언니는 언제나 동생을 돌봐주었지요. 줄넘기를 할 때나 자전거를 탈 때도, 학교에 갈 때나 들판을 함께 뛰어 놀 때에도 둘은 항상 같이였고, 언니는 동생을 돌봐주었습니다.
동생이 보기에 언니는 뭐든지 잘 했어요. 바느질을 할 때에도 바늘에 실을 꿰어주고, 가위질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지요. 같이 놀다가 동생이 울기라도 하면, 어린 동생을 따뜻하게 감싸안고 손수건을 내밀었습니다. "자, 여기 풀어", "여기 앉아", "저리로 가자" , "그건 이렇게 하는 거야." , "날 따라와."
그러던 어느날, 언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혼자 있고 싶어진 어린 동생은 언니가 간식을 가지러 부엌에 간 사이에 살금살금 집 밖으로 나옵니다. 뜰을 지나, 들판으로 간 동생은 데이지 꽃밭 속에 가만히 주저 앉습니다.
잠시 후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목소리는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면서 동생 주위를 맴돕니다. 꽃 밭 속에 웅크리고 앉은 동생은 꼼짝하지 않고, 언니는 애타게 동생을 찾아 헤매고 다니지요.
혼자서 가만히 있던 동생은 점차 언니를 생각하게 되고, 언니의 말들도 떠올립니다. 때마침 동생을 찾는 언니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고, 곧이어 언니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언니는 동생이 그랬던 것 처럼 엉엉 울었지요.
그런 언니를 본 어린 동생은 언니가 항상 자기한테 그랬듯이 살며시 다가가 안으며 손수건을 건냅니다.
이날 이후로 언니와 어린 동생은 서로를 돌봐주고 더욱 아끼게 됩니다.
대상연령
5세이상 7세까지 유치아동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잔잔한 감동마저 있는 책이랍니다.
진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속페이지 들여다 보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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