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윤선생을 해 보아서 혹시 선택에 도움이 될까해서 말씀드립니다.
적성에 맞아 아주 훌륭히 잘 해내는 선생님...여러가지 부류가 있지만 크게 보면 첫째 아주 이상적인형이지죠. 가르치는 것이 적성에 맞고 부모님과의 교류또한 적성에 맞고 영어를 좋아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좋아하고 해서 별로 돈 벌이는 안되더라도 자기가 이 정도면 선생으로써 아주 만족하는 형
둘째는 교재 어떻하든 많이 넣어서 돈 벌이에 신경쓰면서 그 수입에 만족하며 애들 실력엔 전혀 관심이 없으시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은형이 있어요.
전 그 두부류에도 못 들어서 쉬이 적응을 못해서 오래 하지 못했어요. 개인적으로 전 양심의 가책을 너무 느껴서 비싼 교재대도 미안하고, 내가 원음인 처럼 잘못 가르쳐서 미안하고 부모님이 목소리만 달라져도 내가 교습방법에 불만이 있느가 온갖 근심형이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실력도 안 되어서 애들을 못 가르쳤다곤생각지 않아요. 내가 만족을 못해서 그런 것이었지만요.
이런 학습지 방문 교사들은 특히 다른 선생님들 보다 적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시스템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영업과 관리(지도교사)는 분리 되어있읍니다. 상담교사는 상담만 하고 관리 교사는 관리만 하면 되죠. 수입도 다른 학습지 보다 많진 못 할 거에요. 왜냐면 지도시간이 25분에서 30분이니 그룹을 많이 하게 되면 모를까 하교시간에서 부터 님이 일할 수 시간 까지는 그리 많은 애들을 지도 할 수가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교재가 제때에 들어가야지 그에 대한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예를 들어 애가 진도를 못따라가서 어머님이 복습을 원한다던가 하면 그 달은 무료 봉사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재를 넣으려고 선생님들이 무지 애를 쓰지요. 수입을 떠나 적성면에서 맞다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글 올립니다..
미욱이님의 글입니다.
> 주부가 하기에 어떤지 싶어서요.
> 영업과 수업을 같이 병행해야 하는지..
> 하다가 그만둘 바에야 시작하지 않으니만 못하다 싶어서요.
> 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