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즘 제가 홍기영님의 다이어리를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다이어리..많이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그리고 사실 큰애가 학교를 다니니 무척 바쁠것같네요.
아이가 저녁에 언제 잠이 드는지 몰라도 잠들기 전과 학교가기전에 30분씩 영어 오디오 tape를 귀에 헤드폰을 연결해서 꽂아주세요.
무엇을 하든지간에 집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랫동안 하는것보단 집중력있게 딱 하는것이 효과도 좋고 아이도 지치지 않고 ..
그쎄.. 또 이런 방법이 있는데.. 님의 아이 성향을 제가 잘 몰라서 한가지 더 말씀 드릴께요.
책상에 앉아서 공부든 책읽기든 몇시간동안 하는 아이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시간을 약속하고서 지금부터 언제까지는..그런식도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님의 아이는 벌써 4학년이다보니..유치보다 더 관리하시기 힘들죠?^^
얘기가 옆길로 잠시 빠졌네요.
주변에 보니 그렇게 공부한 아이의 발음이 무척좋구..물어볼때 우선 맞든 틀리든 입에서 줄줄 나오더라구요.(우선 영어는 자신감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문법 걱정할 필요없이 자연적으로..^^
우선 발음, 자신감, 문법은 이정도면 되지 않나 싶어요.
우리 아이도 하고 있는데..엄청 좋아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엄마의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본인의) 가장 필요한것 같아요. 한 3년만, 아니 초등 4학년이니1년 반에서 2년정도면 될것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계속 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인데.. 파닉스는 따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lot어떻게 읽으세요? 그러면 a lot of는 어떻게 읽으세요?
..글쎄.. 비교할만한 참고가 되시나요?
전 a lot of읽기가 자신이 없어서,우리 딸아이 공부할때 이부분은 정말..
그리고 영어 읽기만 잘해서 뭐할려구요?
그건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4학년이라면 파닉스는 저절로 되는듯 합니다.
정말 발음에 신경이 쓰이신다면 연음이나 엑센트에 더욱 신경쓰셔야 할것같아요.
참고로 재능케이블방송에 문pd의 김치발음 버터발음이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요. 그런데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매일 자문만 구해갔었는데..어떻게.. 도움이 되시겠어요?
좌우지간 영어는 기다릴줄 아는 엄마의 지혜와 원어민의 발음을 많이 듣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좀 횡설수설했네요.
오렌지님의 글입니다.
> 두분 관심어린 답글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 둘째가 이제 22개월이다 보니 아이 핑계로 큰애에게 너무 소홀한점이 너무 걸려서 어차피 내가 못할거면 했던 학습지 다시 해보자 싶어 상담을 받았던 거예요.
> 요즘 큰애 어릴땐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영어를 둘째에게 조금씩 던져 보면서도 큰애한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았거든요.
> 그리고 3년동안 한번도 바뀌지 않고 열심히 수업해 주신 그전 선생님과 별반 차이는 없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기대감으로 다시 학습지를 연결했던건데,
> 선생님 첫 인상은 맘에 들었습니다.아주 적극적이고 아이에게 해야할일을 주지 시킬땐 먼저 선생님보다 구체적 이어서 나름으로 돈보단 선생님과 학습지를 믿으려는 방향으로 맘을 잡았었는데 그래도 돈이 더 걸리네요..ㅎㅎ
>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내가 시키자!! 인데..
> 아이구!!
> 어렵습니다. 우선 쑥쑥몰을 이잡듯 뒤져서 CD롬 몇개와 기차여행 비디오 한개 그리고 책 서너권 맘속으로 찜~~해두고 옥스포드 리딩북도 사야겠다,,,,,
> 뭐 그런 설정은 해놨는데 결론은 자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암담하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예요.
> 학창시절 그다지 영어 점수가 좋았던것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랬기에 더 자신이 없네요.
> 오늘은 ,문법책을 사다가 다시 공불 해야하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 이년전에 에브리클럽에서 일년치 영어동화책을 구입만 해놓고 전혀 읽어주지도 못했던 기억이 다시 절 움추리게 하네요ㅠㅠ
> 그보다 더 문제점은 둘째녀석이 어찌나 샘이 많은지 형과 뭘 할수 없게 달려듭니다.
> 먼저 영어 동화책을 매일 읽어주고 테입듣게 하고 그래야 할까요?
> 아니면 단어도 하루에 한개씩 외우게 해야 하나요?
> 음...머리 너무 아프려고 합니다.
> 다시 한번 좋은 답글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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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님의 글입니다.
> > 저희 아이는 4학년 입니다.
> > 1학년때 시작해서 3학년에 그만둔 윤선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 > 어제 선생님께서 방문하셨는데 교재비 문제가 만만치 않군요,
> > 처음 파닉스를 할때는 매달 12만원씩 지출이 됬었지만 그후에 회화를 시작하면서 선생님께서 매달 테입 6개(윤선생은 테입 한개당 만원으로 계산하시면 되요)
> > 를 주셨는데 어제 오신 선생님은 윤선생 시스템은 매달 테입이 12개라고 하시면서 엄마들과 돈문제로 다시 거론하는일이 싫으시다며(그건
> > 엄마도 마찬가지일터) ....제가 조금 조정하자는 방향으로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돈이 걸리시면 방법은 교재를 직접 구입해서 어머니가 가르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영 아니었습니다.
> > 혹시 윤선생 방문 교사 하시분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릴께요.
> > 사실 매달 12만원씩 지출하면서 아이에게 정말 뭔가 효과가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 >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구요.
> >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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