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듣기만 좋아라 하는 아이에요.
집중듣기 한번하고 퀴즈 푸는걸로 그 책은 영원히 바이바이입니다.
퀴즈점수는 보통 90-100이고 어쩌다 한번씩 80,70..
묵독은 일단 싫어하구요,, 중간중간 딴생각하고 딴짓하며 읽느라 너무 오래 걸려요.
제가 보기에도 답답하니까 원하는대로 듣기하라고하죠. 듣기의 2-3배쯤...
하긴 듣는것도 2-3시간 걸리니... 읽는건 며칠 걸리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한번씩 듣고 지나가도 괜찮을까 하는거에요.
혼자 읽어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구요.
그런데 묵독으로 읽은 책이 퀴즈 점수는 더 별로...테라바시아 5일인가 걸려 읽더니 70점이더라구요...
집중력이 부족한건지...ㅠㅠ
참고로 아이가 요즈음 읽는 책은 Ramona, Who was~, 재클린 윌슨, Cracked classics..에요.
도움 말씀 좀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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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최신
이전


묵독은 대개 한단계 낮춰서 하는데요..
집듣은 cd의 힘을 빌리기 때문에 자기 수준보다 한단계 위를 할 수 있고
묵독으로 90%이해하는 것이 그 아이의 수준이랍니다.
일반적으로 퀴즈들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적어도 퀴즈는 90%이상 맞추는게 기본이 되어야 하구요.
집듣용으로 새로운 책들을 접하고 배워 나가는 동시에
쉬운 책을 묵독하면서 (낭독과 녹음도 함께) 다져 주시는 게 병행이 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