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게 이곳을 드나들면서 빠뜨리지 않고 읽고있는
글이 있는데 그중에 프시케님 글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늘 정성을 들여서 성의있는 글 올려 주시잖아요.
기교가 뛰어나고 잘 쓴 글도 좋지만,
정말 정성이 눈에 보이는 글들을 대할때면
제 마음이 다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프시케님은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이라
글솜씨까지 뛰어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런데 창피하시다니요. *^^*
암튼
올려주신 목록은 오늘 서점에가서 뒤져보로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요즘 엄마들이 (저를포함하여) 너무 경험서
위주로 책을 읽다보니 전공서들이 자리를 못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수요가 없으니 공급이 헤메일수 밖에요.
오늘 아침엔 아이들 데려다주러 밖에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유치원에서 집까지 한번도 안쉬고
뜀박질을 했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도서관에 다녀오시면 목록 꼭 올려 주세요.
지후니맘.
프시케님의 글입니다.
> 저두 무척 창피하네요.
>
> 실은 교보에 작년까지는 가까이 살아서 아이랑 자주 갔었는데 영어쪽 전공 서적들을 보려했는데...이미 교수님들의 책들은 재판을 찍지도 않을 뿐더러 찾는 이들도 거의 없어 찾기가 힘들었습니다.요즘은 엄마들이 쓰신 책들이 잘 나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두 사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요.
>
> <font color=blue>영어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한학성)"
> "susan M.Gass,Larry Selinker 의 제2의 언어 습득론"
> "현대 영어 교육의 이해와 전망(황적륜)"
> "유아 언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조정숙.유향선.김은심)"
> "다중 지능론과 초등영어 교육의 실제 "
> "초등영어지도법"(문진미디어)</font>
> 그리고 도서관에서 유아언어쪽 책들을 골라서 읽었어요.
> 이 책들은 지금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 도서관에 다시 가게되면 목록 한번 올리겠습니다.
> 그나저나 제 글을 잘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창피해죽겠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