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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엄마표 1년후

글쓴이 마이클

등록일 2009-09-22 15:28

조회수 6,068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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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마다 특유의 향기가 있죠..

 부드러운 가을 향기를 담은 커피 한잔에 마음이 평안해지는 이 계절이 참 좋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며 엄마표 학습에도 다듬어지는 부분들, 그리고 그 열매를

 조금씩 거두고 있어, 역시 '심은데로 거둔다' 는 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

 

 초5 ... 해야 일들이 너무 많은 시간입니다.

 신앙, 영어, 수학, 독서, 한자, 학과공부  시간조절이 참 어려워,  플랜이 바뀌고 있지만,

 전처럼 조급하거나 걱정되기 보다는 참 평안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쑥을 알게 된 것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 10개월...  아이는 영어를 가장 좋아하고, 또 제일 자신있어하는 과목이되었고

 2학기부터는 수학으로 중심을 옮겨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기를 말씀드리면...

 여름방학때 교회 영어캠프 6박7일을 다녀왔는데..  캠프기간에 어휘 2000개를 외운 후 ,

 통과가 되면 외운 어휘를 중심으로 원어민과 회화 수업을 할 수 있고. 원어민과 24시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단기간 외운 단어는 잊기 쉽다고들 하는데 마이클을 보니 그동안 자연스럽게 습득된 어휘가 다져지고

 롸이딩부분이 확실히 좋아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캠프를 다녀온 직후 리딩타운 레벨테스트를 해보니 5B가 나와주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고학년이면 단어암기도 필요하다는 것, 이것이 엄마표영어 4대영역에 시너지효과가

 나타난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캠프 인원 200명중에 1등을 해 아이 개인적으로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현재진행은, 리스닝 - VOA NEWS & TBS ENGLISH RADIO & 뉴베리 6점대, 중3-고3 듣기평가 학년별

                  리딩- 틴타임즈(쉽다를 연발하면서 쭉 읽고, 내용을 저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리딩튜터 고등시리즈 영미문화이야기, 재미있는이야기-MP3다운받아 주었는데

                           쉽다며 걍 쭉 읽고 문제풀고 처음접하는 단어 암기하고 2UNIT씩 진행합니다.

                           뉴베리 4-5점대 , FOUR COUNERS 잡히는대로 읽고 있습니다.

                  어휘-  우선순위 중학 영단어 1000개 암기완료 , 리딩튜터 처음접하는 단어 암기

                  스피킹- 토크 스테이션

                  롸이딩- 써머리, 일기 는 방학에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일 1편 DVD (한글자막 -무자막순) 보기입니다.

 

 사실 영어는 공백기만 없게 진행중이고 하루 4시간 정도 수학에 올인중입니다.

 갑자기 영어시간이 줄어들고 수학시간이 늘어난 것에 약간의 불만(?)이 있었지만, 기차선로 이야기로

 설득해서 지금은 무리없이 진행중입니다.

 

 수학- 개념원리 (발전.응용) 2일에 1단원씩 완료

          해법올림 & 점프왕수학 3일에 1단원씩 진행중

          올림과 점프는 풀이과정 그림이나 표 등으로 아이가 알아서 해나가고 막히는것 남편이

          간단한 팁으로 사고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틀린것 오답노트 작성, 풀리지 않는 것들 패쑤- 한참 후 다시 풀어보면 술술 잘 풀어냄

          올림과 점프가 끝나는 대로 6학년 선행 개념원리로 나갈 계획입니다.

 

 독서-  앗!시리즈 수학 신간,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잡히는대로 읽고 있구요.

           관련 내용 연장으로 상위 3% 시리즈를 연계해서 읽고 있습니다.

           과학동아, 수학동아를 정기구독하여 보고 있는데.  수학동아 예비창간호 구해서 한번 줘보니

          '헐- 대박, 대박' 아빠에게 책들고 따라다니면서 이것 좀 보라면서 온종일 정기구독해 달라 졸라대서

           좀전에 정기구독 신청하였습니다. 초등 고학년들 보면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남편한테 컴을 좀 배워서 나중에 고학년 책소개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과공부- 1주일 단위로 토요일 오후 국, 사, 과 복습합니다.

                이렇게 하니 수행평가에 들어가는 단원평가 점수가 만점에서 1개정도 틀려오고,

                중간. 기말 평가가 훨씬 쉽게 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습태도는 학교생활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 학과공부를 충실히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한자- 작년 3급까지 끝내고, 현재 학교 자습시간  고사성어를  담쌤께서 잡아주고 계시고 교내 주1회

          한자 시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서 진행하다보니 조급함없이 엄마도 아이도 안정되게 엄마표를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남편이 의심의 눈초리로 엄마표를 지켜보더니 지금은 자료도 다운받아주고

 dvd 영화, 대본도 구워주고, 전폭적인 지지로 시부모님, 시누이들에게 자랑을 하더라구요.

 학원 안보내고  ** 엄마가 집에서 다 시킨다면서 ....뉴베리 왕 두꺼운 것 들고와서 시댁식구들

 앞에서 아이보고 읽어보라 하고 아이 교육에 관해서 전적으로 믿고 맡깁니다.

 

 요즘 초게에 고학년들의 진행이 드물어 저학년맘들에게 힘을 보태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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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2011-07-01 00:59 
잘 담아갑니다.
알콩아이 2009-09-28 18:34 

남편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시겠어요.

온 가족이 굳은 신뢰 속에서 진행하는 엄마표라면

세상에 두려울 것도 조바심 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아 부러워라...

메이롱 2009-09-28 13:01 

초4-2학기가 되니, 맘이 자꾸 조급해지려고 합니다.

12월에는 꼭 학원을 보내리라, 다짐을 하고 있었던 맘입니다.

아이와의 실랑이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엄마표로 끌어온 아이의 영어 실력 또한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아서요.

암튼, 진행기를 읽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내년 이맘때쯤 멋진 진행기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초원 2009-09-24 21:31 

아이가 열심히 따라오니 기특합니다.

우리집 초 4 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거의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3년 째 엄마표로 학습을 하고 있는데 정말 다사다난한 시간이었어요.^^;

맨날 작심삼일로 책도 읽어주다 말고....그래도 꾸준히 이어왔어요.

지난달 시험삼아 해본 청담 테스트에서 테라 레벨을 받았어요.

참으로 늦게 가는 아이....그래도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답니다.

마이클님 진행기 보구 더 힘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기도맘 2009-09-24 09:01 

제 아이도 4학년인데 진행기 넘 고맙습니다.

프린트 들어갑니다.

charming 2009-09-23 23:41 

프린트 들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자소월 2009-09-23 15:04 

마이클님 반갑습니다. ^^ 이렇게 고학년의 진행기를 오래간만에 보는 거 같아요.

넘 알차게 잘 하시고 계신 듯해요. 남편분의 지원도 정말 보기 좋구요.

다음에 고학년 책 소개도 해 줄 실 걸로 믿고 기다리고 있을 게요.

꼼꼼한 진행기 넘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마이클 2009-09-23 16:38:58
단아한 모습의 자소월님 !
항상 댓글 잊지 않고 달아주시니 감사해요..
책에 관해서는 고수이신데 책소개 필요없지 싶습니다만~~~~
고학년 남자아이들 좋아할 만한 책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풍성한 가을되시길..^^*
loopy 2009-09-23 11:56 

우와@.@ 고학년맘이시다.^^

고학년맘들은 제가 다 적어놓고 있거든요...버선발로 뛰어 나와 반겨요~~~

자주 자주 나오세요.

고학년맘들이 주시는 한말씀 한말씀에 저학년맘들 물결파도 한번씩 타 주시는 거 모르시죠? ^^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좌~~악 아주 장관입니다.

그리고 천군만마보다 더 든든한 남편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마이클 2009-09-23 12:30:07
반겨주시니 감사해요~~~
루피님 거품을 빼라는 글 잘 읽었구요.
엄마표영어에 정도는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큰 틀은 같아도 세세한 진행은 내 아이에 맞아야 하니까요...글쵸?

천군만마 남편은 아닌것 같구요...
동료모임이나 회사에서 자녀 사교육비 이야기가 회자될 때 나름대로 비교를 해봤던 것 같애요.
거액의 학원비가 굳으니 좋았던 거겠죠. 글구 영어레벨이 올라가믄 책 값이 처음보단 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자료나 정보구하는 걸 도와주고 있는 듯 싶어요...ㅋㅋ
몽구맘 2009-09-23 11:40 

우와...감사합니다.

엄마표...힘들지만 힘을 낼 수 있게 해주시네요.

초1이라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하면서 갑니다.

 

마이클이 아주 성실하게 잘 하고 있네요. 사춘기 다가오는데 특별히 힘든건 없으신지요?

진행하다 갈등은 없으셨나요? 해소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울초1 아들은 요즘도 어떻게하면 안하고 넘어갈 수 있을까만 궁리하는거 같아요.ㅠ

마이클 2009-09-23 12:21:27
초1아들요.. 아유 이뻐라~~ 한참 예쁠때죠..
그때는 뭘 하기보단 걍 꼭 끌어안고 아름다운 그림책 많이 많이 읽어주심 될 것 같은데요.
저는 그때 하루에 20-30권씩 읽어줬던 기억이에요.
칼데콧 그림책 ,창작동화, 수학동화, 과학동화 등등요.
도서관 자주 이용했구여..

사춘기 시작인듯 한 조짐이 보여서.. 요즘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베시시 웃으면서 ^^* 이해하더라구요.
엘리 2009-09-23 10:36 

아이가 초4가 되니까 정말 시간이 별로 없는 느껴지더군요. 

초5면 한 학년 차이인데 와~ 진행내용을 보니 너무나 체계적이고 잘 하고 계시네요. 

전 아직까지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지 갈팡질팡인데 말이예요. 

이렇게 잘 이끌어주시는 분들을 보면 엄마의 숨은 고민과 노력이 있으시더라구요.

좋은 진행기 계속 올려주시고 팁도 좀 주세요.

감사해요.

 

마이클 2009-09-23 12:17:42
초4군요.. 저는 작년12월부터 본격적인 엄마표영어를 시작했어요...
그땐 먼소리인지 헤맸죠 . 한달 정도 쑥에서 공부하고 나서도 여러차례 시행착오 끝에 우리 애한테
맞는 방법을 찾은거 같애요...
간단한 팁은 초4이니 칭찬 만땅 해주셔요
!림스마미 2009-09-23 09:58 

깔끔하고 도움되는 액기스가 가득하네요.

스크랩 해둬야 겠어요^^

이번 추석 때 저희도 영어책 좀 싸갈까 하는데..

한달 만에 이러긴 좀 우습겠죠?ㅎㅎ

힘이 나요 저도^^

마이클 2009-09-23 10:05:40
좋은 아침이에요~~ 림스마미님...
우습다니요... 저는 모든 공부는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난다는 생각이어요
아이가 저학년이신 것 같은디.. 가능한 많은 책 접하게 해주시면 나중에 다 자산이 된담니다.
지속적으로 input 해주면 한번에 폭발할 때가 오더라구요..
풍요로운 가을되시길...^^*
샤르휘나 2009-09-22 23:53 

와우... 고학년 선배맘님의 보석같은 말씀이라...

야밤에 무쟈게 눈 반짝이며 읽었어요~~^^

영어뿐 아니라 독서... 한자... 수학까지... 정말 꼼꼼히 진행하고 계신것 같아요~

읽고 있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이런 진행기 읽으면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것 같아요^^

멋진 진행기 감사드려요^^

 

마이클 2009-09-23 09:51:05
샤르휘나님!! 네임 멋져부러요..
꼭 가을바람 같애요..
아이가 저학년이신듯 .. 부럽습니다.
이참에 아를 하나 더 낳을까 싶은 생각도 해봅니다
고학년되니 덩치가 너무 커버려서 안아주기도 버겁고...
점퍼나 운동화도 아들과 같이 입을 정도여요.
뒤돌아보니 이리 금방 자랐어요.
그래서 가끔 짠할 때가 있답니다. 더 사랑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요..
아직 어릴때 많이 안아주시고 많이 읽어주시고...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들 다 기억하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셔요~
산들바람 2009-09-22 22:54 

일단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맨날 저학년 영어 이야기 보다가 고학년이야기 접수가 잘 않됩니다.

초등 고학년까지 쑤욱 잘 키울수 있도록 자주 글 올려주세요.

마이클 2009-09-23 09:43:24
산들바람님 !! 반가워요
저도 첨엔 먼소리인지 당췌 알아먹지 못했는데..
하나 둘 따라해보고 또 시행착오도 겪고보니 이리 진행기도 올리고 열매도 거두고 하네요..
너무도 감사한 일이죠...
님도 즐공하세요 ^^*

주울 2009-09-22 21:29 

우와 고학년맘이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5학년이라  헉 했어요..

아직 가늠도 안돼는 저학년엄마지만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고학년엄마들 나오면 다들 숨을 죽이지요...^^

너무나 반갑고  빠지는데 없는진행기도  잘읽었어요..

역쉬 고학년이라  두루두루 정말  못하는게 없내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마이클 2009-09-23 09:40:48
주울님~~오늘 소풍가기 넘 좋은 날씨네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전 글에도 댓글다셨었는데.. 기억안나시는 듯?..^^*

칼럼 잘 읽고 있어요. 직장맘이시면서도 쑥도 열심이시고..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저도 몇 해전 치과근무를 했었는데... 살림에 육아에 역시 멀티는 어려워요^^*
쑥에는 두루 다 잘하시는 만능엄마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애요.

주울 2009-09-23 16:19:04
ㅎㅎ 그라니께 자주자주 나오셔요..
아들내미 진행기에 댓글 달았었지요 너무나 효자 아들....
여그게시판에 마이콜이 몇 되는디 쬠 헷갈리네요잉
크레용 2009-09-22 21:02 

초2아들입니다. 고학년맘들의 말씀은 늘 살아있는 교본같아요..

유아때 품앗이하다가 초등들어가서 직장을 다니게 되서 일년정도 학원을 보냈었는데..

결론은 역시 엄마가 하는게 아이도.. 저도 좋다는 생각에 직장그만두고 학원도 그만보낸지 3달이 되어갑니다.

되돌아온 엄마표로 아이도 저도 힘들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했지만 지금은 궤도에 진입한듯해서 아이에게 고맙네요.. 선배님들 경험 잘 보고 듣고 저도 배워야 겠어요. ^^

 

수학동아...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초2에겐 힘들까요?

지금 과학소년, 위드키즈보고 있는데요.. 수학을 보여주면 어떨지..

미리보기로는 아이 반응은 크지 않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마이클 2009-09-22 21:06:51
크레용님! 글 속에 걱정이 묻어나오네요..
아직 새털같은 시간이 많은 때입니다.
품에 꼭 안고 우리말책 많이 읽어주시고 영어듣기 읽기 꾸준이 해보세요.
그리고 동아사이언스 사이트에서 수학동아 창간 예비호를 택배비 지불하면
무료로 받아볼수 있는 이벤트중입니다.
함 읽어보라 하시고 결정하세요..
그런데 내용은 쪼매 어렵습니다.
둥이엄마 2009-09-22 20:53 

이런 글을 읽으니 집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는 저학년들한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야 어리고 내용이 어느 정도 엄마가 커버가 된다지만 고학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근데 하루동안 하는 분량이 엄청나네요

역시 고학년 되면 궁뎅이의 힘이 대단해야 할 것 같아요 ㅋ

마이클님 감사드려요^^

마이클 2009-09-22 21:01:12
둥이엄마님 반가워요^^*
위에 진행이 하루분량이 아니고요.... 수학만 하루분량입니다.
나머지 과목은 전체적인 진행을 올려본 것이여요

5학년 쯤되면 하교시간이 3시가 넘어가서 학원을 안다녀도
시간이 넘 부족하답니다.
그래도 우리말 독서시간은 매일 1시간 이상은 확보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래서, 시간대비 효율적인 방법을 찾느라 항상 고민중인 엄마입니다.
anthropo 2009-09-22 20:32 

아우~ 이런 글 읽으니 왜이리 좋은가요?

스스로 꾸준히 잘하고 있는 오빠 이야기, 아이 스스로 뿌듯해했을 경험 들으니 내 일인듯 기분좋네요.

마이클님 글 전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 또 이리 즐거운 소식 전해주시니 반갑습니다.

Voice of America를 여기서도 들을 수가 있군요. 가끔 보물같은 내용 발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친구 중 외국살다 온 녀석들이 좀 있는데, 그 중 한 친구는 매일 한국말 한 단어씩 외워서 아무데나 막 집어넣어서 써서 우리를 마구 웃겼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이 웃는 와중에 걔는 그 말이 어디에 쓰이는지 어떻게 써야 자연스러운 건지 익혔던 거 같아요. 단어를 외운 후 그 단어를 이용해서 스피킹을 유도한다는 생각도 참신하네요. 옛날 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아~ 옛날이여.

마이클님 덕에 고학년 어머님들이 쑥쑥 나오시니 더 좋네요. 고학년 화이팅 !

근데 하루 수학4시간.... 휴.  아이가 어느정도 즐기나 봅니다 ^^

 

마이클 2009-09-22 20:51:28
닉네임이 예쁘세여~ 저도 바꿔볼까 생각중이예요
가끔 진행기를 올리면 오히려 제가 힘을 얻게 되더라구요..
정말 쑥은 보물창고인 듯 해요.

고학년이라면 어휘를 확 끌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해요.
각자 시행착오 끝에 맞는 길을 찾아가는 것도 엄마표의 재미이지요~
현맘 2009-09-22 20:09 

눈팅만 하는 4학년 맘입니다.

글 읽으면서 어떤 기준이 생기는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나름대로 아이의 성향과 의사에 따라 진행하고는 있지만

도대체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늘 고민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나눠주시니 기준도 생기고, 정보도 얻을 수 있고..넘 좋네요.

 

저도 수학동아 창간예비호 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수학때문에 늘 고민이었는데 저도 정기구독 하려구요.

감사해요.

마이클 2009-09-22 20:22:21
현맘님 반가워요~~~
4학년이면 아직 널널(?) 한 때이죠. 지금 4학년으로 돌아간다면 더 잘 할수 있을 것 같은데..ㅋㅋ
나중에 후회없도록 화이링하세요
아, 그리고 수학잡지 다른 수학책자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번뜩이는 내용에
아들이랑 저랑 남편 모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즐공하세요^^*
홍박샘 2009-09-22 19:28 

어유, 고수가 나타나셨군요. 이런 진행기가 정말 여러 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고학년 진행기라 더 소중하네요.

 

영어캠프가 도움이 되었군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 편안함이 소득이었겠지요.

제가 2주일 캠프를 디렉팅한 적이 있어요. 어찌나 힘들었던지.

그런데 입소했을 때 그리고 마칠 때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참가자의 반 정도가 향상되었더군요.

영어캠프 얘기나 나와 기억이 났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마이클 2009-09-22 20:14:12
한참만에 진행기 올리니 홍박샘님 댓글을 다 받아보네요~~~~
영어캠프 7일동안 빡센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많이 되어서
겨울방학 때에도 보내려고 생각중입니다 .

글은 빼먹지 않고 보고있습니다. 넘치는 위트와 재치 ~~ 짱!이신듯
수면아래 숨어있는 고학년 고수맘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오셔서 가심 따뜻한 얘기, 진행기들 풀어주셔서, 게시판에 불붙었음 합니다
희윤맘 2009-09-22 18:07 

마이클님!!  오셨군요...반갑습니다...

찬빈맘님 중등게시판으로 컴백하시더니..마이클님까지!!

첨 영어시작할 때 마이클님, 찬빈맘님 계셔서 힘내고 이리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님 글 보고 중간중간 책들도 적어놓았어용 ㅎㅎ 나중에 꺼내볼려고...

저희 남편도 첨 제가 시작할땐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며 " 영어는 전문가에게 맡---기쥐..." 하더니 요즘엔 멜로 영화대본 보냄 즉각즉각 예쁘게 철해다 주어요 헤헤"

진행기 감사하게 잘 봤어요..제가 자주자주 꺼내 볼것 같어용ㅇㅇㅇㅇ..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저희 4학년도 열심히 해서 내년에 또 이런 진행기 올려야 하는뎅...

(수학잡지 그전에 찜해놨는데 ..이리 좋다고 하니 저도 딸한테 선한번 보일랍니다....)

마이클 2009-09-22 18:20:34
얼굴도 모르는데 이렇게 반가워해주시니.. 가심이 뭉쿨하네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맘을 갖고 있으니 통하는것 같습니다.
자랑질같아 대략적인 진행기만 올려보았습니다.
수학잡지 내용이 참 흥미롭더라구요. 남편도 보겠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남편도 아들도 확실한 이과거든요..
희윤맘님 글이 참 부드럽고 따뜻함이 베어나옵니다.
예쁜 따님 진행기도 기대할께요
민트 2009-09-22 17:33 

진행기 넘 감사해요.

같은 5학년인데 정말 열심히 하네요. 인쇄해서 울아들 보여주어야겠어요.

부럽습니다.

 

마이클 2009-09-22 17:36:53
반가워요~~~민트님. 같은 5학년 아들 두셨는지 몰랐네요..
알보고니 고학년맘들 많으시네요~~ 어정쩡한 학년이라 더 많이 힘드시죠?
5학년이지만 아직 당근이 많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민트님 화이링!!!
그리미 2009-09-22 16:58 

와~~~ 고학년 진행기가 나오니 너무 멋지네요. 같은 5학년이라 더 반갑습니다.

마이클님 정말 멋지게 잘 하고 계시네요.

이런 글 자주 올려 주시고 다른 고학년맘님들도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이렇게 진행기 이벤트 같은 거 하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보던 진행기와는 다른 신선한 진행기라서 더 멋져요^^*

추천 찌~~~인하게 한 방~~~!!!!!!!!!!

마이클 2009-09-22 17:12:59
그리미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올초 한참 진행기 올리다가, 잠깐 잠수했어요
5학년 아이를 두셨군요. 넘~~~~ 반가워요.
그댁의 전체적인 진행기도 궁굼하네요~~
분야별 책 소개도 멋지시고.. 책 욕심이 많은 맘이라....
앞으로도 좋은 글, 고학년 책소개도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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