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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제가수학이 땡기네요...^^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09-09-23 23:15

조회수 3,059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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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있는 소품들이에요..

바둑알로 많이 했지만, 요걸로 하는 것도 참 좋아했어요.

 

오늘은 <설정>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할일이 일케 없는지.. ㅋㅋ

 

 

아시겠지요.. 사진만 봐도..

레몬 8개 더하기 사과 7개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6+7, 7+8을 헷갈려해서...

요렇게 10개 채우고 나면.. 가르기 모으기.. 번거로운 말없이도

재미있게 10진수를 받아올림을 익히고..

이렇게 몸으로 익힌 것들은 잘 잊어버리지 않지요.

이렇게 여러번 해주고 나서.. 연산의 속도를 높여주면

아주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계란판에 바둑알을 넣어서 더 많이 했었구요..

요걸 10개쯤 모아서 100이 되는 걸 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전 17+8 계산 할때 바둑알 든 계란 한판을 냉장고에 넣어 놓고..

7+8 계산 했었어요...

빼기할 때도 계란 10개씩 두판과 5개를 놔주고(바둑알로)

7개의 계란을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해보기도 했어요.

연산 개념 익히는데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쌓기 나무 100피스짜리 꼭 구입하셨으면 좋겠어요.

100개 늘어놓고 맘껏 가져가고.. 한 몇개쯤 될까.. 수 어림해서 맞추기 놀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하면서 수를 어림하고 양에대한 개념도 생기게 되더군요.

 

그리고 초2에 또 6학년에 걸쳐서 나오는 쌓기나무 문제도

실제로 쌓아보고 풀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을 것 같구요..

갑자기 주사위 찾는데 없으면.. 저거에다 점 찍어서 주사위로 변신시키고..

저번에 본드 붙여서 소마큐브로도 변신했습니다..^^

 

파란껌 빨간 껌도 아니고.. 파란 책 빨간책 속지 올려봅니다.

순서대로 파랑 두개 빨강 두개 속지입니다.

 

시간을 빨리 하려고 글씨가 개발괴발인데..

한창 떄는 1분 30초 이내 찍었는데..

며칠전 해보니.. 2분이 넘더군요..ㅜㅜ

글씨는 좀 낫구요..

 

 

 

 

 

요건... 2학년과정 다 푼 문제집들이에요.

문제해결의 길잡이 2학년 원리를 버려서 없나보네요.ㅜㅜ

작년 겨울방학부터 풀었던 것들이에요.

최고수준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 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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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y 2009-09-25 10:04 

으윽~~!!

오늘 아침 치명적으로 눈 배릿다~~~ 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많이 푸셔용ㅇㅇㅇㅇ

 

쥴리앙맘 2009-09-24 20:57 

당장 필요한 것들이라 기쁨이 몇배이상 입니다..

사진까지 넣어  주시니 더욱 고마워요..

브죵님! 계속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브죵 2009-09-25 06:28:43
별 것도 아니고.. 이제 올리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요사이 올린 글에 이런저런 질문들이 올라와서 한번 정리해봤어요. ^^
자소월 2009-09-24 16:16 

브죵님네 수학 책 ^^ 저 많은 책을 아드님이 다 풀었다는 건 아니죠?

한 학기에 한 두 권으로 만족하는 저는... 놀라울 따름이네요. ^^

브죵 2009-09-25 06:29:52
그러게요. 쌓아놓고 보니, 문제집이 쩜 많네요..
수학이 땡기니까.. 같이 풀까나??
심플라이프 2009-09-24 11:22 

브죵님네 책장 잘 봤습니다. 저희집 아이1학년이라 한해 선배인 브죵님네 이야기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저번에 쌍기나무로 소마큐브 만드실때 알아봤어요, 브죵님 평소에는 느긋하신것 같은데

아주 민첩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교과서 몇학년 윗 것 돈주고 사서 분석하려니 왜 이리 돈이 아까운지.

저도 할일도 없는데 전학년 수학교과서 사서 취미로 교과서 분석이나 해볼까요 ㅎㅎㅎㅎ

 

===============================================================

<연산하기 위해 책 펴는데 까지 시간걸리는 애들을 위한 tip.>

 

아침에 책가방 매고 문앞에서 연산 몇장 풀고 가게 해보세요.

짧고 강하게. 집중력 효과만점이에요. ㅋㅋㅋ 

주울 2009-09-25 01:30:56
ㅋㅋ 심플라이프님 읽고 웃었어요...ㅋㅋㅋ
브죵 2009-09-25 06:31:02
학교 가는 아이 바짓가랑이 붙잡기? ㅋㅋ
그래요 무언가 착수하는데 아이들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 같아요.
연산은 짧은 시간 집중해서 다다다.. 풀면 좋지요..
재윤맘 2009-09-24 11:10 
이런 방법도 있네요. 정말 재미있게 애들이 수학공부 하겠어요. 밑에 종채맘님이 말씀하신 남자아이들의 수쓰는 법은 제가 백만번 공감합니다. 저희 아이가요 도대체가 읽을 수가 없게 수를 써요. 6인지 0인지를 모르겠고 ... 무조건 틀렸다고 체크해놓으면 시험때는 정확하게 잘 쓰니 상관없다네요. 기가 막혀서 ..
브죵 2009-09-25 06:34:12
저학년 때야 조금 조심하면 되지만, 고학년가면 노가다 문제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계산이 많고 복잡해지면 숫자를 바르게 쓰는 것, 계산식을 정확히 순차적으로 쓰는 것이
필요해진다고 하더군요.

아직 2학년인데도, 몇개 연거푸 계산할 떄 보면.. 풀다가
중간에 나온 답을 어디다 썼는지 몰라서... 또 풀고 있더라구요..@@
톰소여 2009-09-24 10:19 

저두 요새 수학이 엄청 땡겨서... 수학에 관련된 책만 디립다 읽고 있어요.

저만 땡기지요. 아들은 ... 별 생각 없는거 같구요. ㅜ.ㅜ

아이는 계란판에 바둑알로 욜심히 연산 공부 하고 있고요.

계란판을 처음엔 흰색으로 사서 하는데 흰 바둑알을 넣으면 눈에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들이랑 색을 칠했는데 아이가 빨간색을 칠하고 싶다고...

정말 찐~~하게 욜심히 칠했는데,

문제는... 흰색 바둑알이 빨개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계란을 살때에 붉은 빛이 감도는 두껍고 튼튼한 계란판을 다시 샀답니다.

순전히 계란판만 보고 계란을 샀지요. 10개들이.

지금은 그 계란판 만족해요. ㅍㅎㅎㅎ

 

계란판으로 연산 하니 수학이 재미있답니다. 느무 반가워요, 계란판. ㅎㅎㅎ

브죵 2009-09-24 10:31:15
톰소여님 덕분에 웃음이 납니다.. ㅋㅋ
순전히 계란판 땜에 사셨다구용? ㅋ
곶감도 10개들이 플라스틱에 들어있는디요.. ㅋ

아.. 근데.. 저거 순전 제 아이디어였는데.. 그 떈 컴터도 없었고..
근디.. 이미 많이 하시던 것이더만요.. ㅋㅋ

25-8 이런거.. 애들 어려워하잖아요..
뭐 일케 말해보았어요.. 엄마가 맛난 계란말이를 해줄려고 하는데...(계란말이 광...ㅋㅋ)
계란이 8개 필요하거든... ㅇㅇ 야.. 계란 좀 꺼내와줄래...
어떻게 꺼낼래? 하면.. 막 고민해요..ㅋ
5개 먼저 주고... 10개 들은데서 3개 꺼낼지..
아니면 아예 첨부터 10개 들은데서 8개 꺼낼지 말이에요..

그게.. 실제 뺄셈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덧셈이야 비교적 쉽지만 뺄셈은 또 조금 어려워하니까요..

계란판과 즐거운 연산 되세요~~~
알리샤 2009-09-24 10:12 

ㅎㅎ 계란판에서 웃음이 ~~~^^  너무 귀여우시당!

저 요즘 읽고 있는 영어소설책이요, 19세기쯤 수학을 열독하는 남자 여자가 나오는데요

탄젠트와 사인 코사인이 미친듯이 나와요 ㅠ-ㅠ

진짜 진도 안나가서 미쳐버려요~ ㅎㅎㅎ

전.. ... 언제쯤 수학에 필이 꽂힐까요??

 

브죵 2009-09-24 10:25:17
긍까.. 저학년 수학.. 딱 요까지 입돠...ㅋㅋ

제가 수포자라서... 더 이런다지요.. 전전긍긍..
종채맘 2009-09-24 09:04 

당췌 우리집은 열개짜리 계란을 살수가 없는디...

원래 계란은 한판에 30개인거에요.... 그걸 사도 이틀을 못넘기는 우리집은 30진법을 가르칠까나...ㅎㅎㅎ

2학년이 왜케 수학문제집을 많이 푸세요????

저희아들은 2학년때까지는 2권밖에 안풀었는디....

요즘도 우등생해법수학->점프왕수학->왕수학응용... 요케 끝냅니다.

2학년 남자아이가 저렇게 깔끔하게 숫자를 정확히 알 수 있게 쓰는거 드물어요..

4자와 9자는 구분못하게 쓰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브죵 2009-09-24 09:11:21
긍까... 꼭 이리 많이 풀어야하나.. 그게 딜레마라니깐요..
학기중엔 길면 50분..짧으면 20분도 하고.. 그래요...
그래도 뻘쭘히 아무것도 안하긴 그렇잖우.....

저렇게 많이 할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1인...
근데.. 아이가 그냥 풀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ㅜㅜ

기본적으로 많이 풀고 싶어해요. 심화는 집중력 떨어지면 좀 힘들어하지만..
맞췄을 때 희열도 느끼는 것 같고..

수학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힘들다....(진행에대한 고민들이....)
이승철 노래.. 살짝 바꿨는데 .. 아실랑가???
이지연 2009-09-24 05:57 
땡길때 열심히 하세요.. 가르기 모으기.. 전 이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브죵 2009-09-24 09:12:42
아, 제가 땡기는 거니까.. 지금 열공해야겠죠??
고학년 가면 또 고민있겠지만.. 지금 수준에서도 나름 고민이 있더군요..
일단 3학년 과정을 곧 나가게되면... 대충 감이 잡힐 것 같아요.
속도가 느려질 것이고.... 그 다음 천천히 갈지.. 어쩔지 결판이.....
메론빵 2009-09-23 23:56 

한 학기당 4~5권은 푼단 말이여요?

거기에 영어까지?

브죵님, 참 좋으시겠습니다.

우리 딸은 1학년 초부터 수학을 좀 강조했더니 아주 자신감도 없어지고 하기 싫어라 하더니

요즘은 제가 영어를 강조(?)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수학을 스스로 찾아 하더라구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브죵 2009-09-24 00:02:39
당연히 웃으셔야지요..
저희 집도 수학을 늘 먼저... 꼭 선택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떨땐 집듣하다 잡니다. 특히 요사이 며칠..
급기야.. 오늘은 남의 집 주말농장 다녀와서.. 수학하고 책읽기에 뒀더니..
책 읽다 뻗어 잡니다.. ㅜㅜ

영어는 거품이 반이구요..^^
잘 못해요.. 진짜로..
수학은 아이가 좋아하는데.. 앞으론 잘 모르겠구요..

양 치기... 전문...

아.. 문제집은 지난 겨울 12월부터 2월까지 1-2학기 섞어서 5권을 풀었어요.
학기중에 2권정도 푼 것 같구요.

방학계획을 12월 초부터 들어갔더니.. 좀 시간이 넉넉했어요..
이지연 2009-09-24 05:58:15
ㅎㅎㅎ 엄마 한테 빠져나가려는 귀여운 딸래미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찬빈맘 2009-09-23 23:53 

ㅋㅋㅋ브죵님 수학반장!!

울집은 봄에 담궈 술은 모두 마시고 매실알맹이만 남아있는 저그 위에 사진과 비스므리한

주방 악세사리가 있는데...걸로 해도 되남요?ㅋㅋ

브죵님 짱!(계란 한판은 10개가 아니라 30개라고 꼭 알려주시고..ㅋ)

브죵 2009-09-23 23:58:37
요즘 비싼 계란은 다 10개던디요..
왜 계란판이냐하면요.. ㅋㅋ

울집 녀석이 계란을 젤로 좋아해요.. 기본 3개이상 먹어요. 하루..
그래서 계란만이라도 좀 좋은 거 먹이자.. 이러지요...ㅋㅋ

왜요? 둘째 낳으시게요?
그 매실껍데기에 술을 다시 붓고.. ㅋㅋ
어찌 작업을 해보심이.. =======3===333333333333333
주울 2009-09-23 23:49 

우와 뭐가 이리 많아요?

브죵님 진짜 나중에 수학샘 하쇼잉...

어느 학원선생님보다 날거라고 제가 보증합니다

구체물많이 가지고 하는수업은 당근 애들한테 인기짱입니다...

선생님들이 귀찮아서 그러지..

울애는 나랑 수학첨에  구체물만들기하고  뭐든지 첨부터 원리부터  요랬더니  아조 경기를합디다

학교에 다닌지 1년반개월만에  고저 쉽게 문제풀이하는게 벌써 몸에 익었더라고요

고 태도 뜯어고치느라고 한달간 치열하게 싸웠쓰요...

그렇게  첨엔 만들기싫어하더니 얼마전엔  그때만든거 꺼내서 혼자 놀고있더만요...내참...뭐야 이가스나...

하랄때는 안하고  이놈의 청개구리를 그냥...

 

오늘말이지요  딸이  하는말이

학교서 선생님이 아주 어려운문제를 내면서 이거푸는애덜은 천재다 하셨대요..

열심히 풀었는데  1을 2로 연산하는바람에  다풀었는데  답이 틀렸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아깝다  요랬대요 

핵심은  지금부터... 

그시간이후로  요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대요...

이것만 제대로했으면  ..이그 왜  1을 2로봤지...엄마가  실수도 실력이라고 했는데...이그..

 

내가 아주 안타까워 해주면서  이랬지요

그러게 평소에 문제좀 풀면  오늘 어땠을까??

딸 하는말  "  답을 맟췄겠지" 

그럼 어떡할건대

딸 하는말  " 수학공부 해야겠다...입맛을 다시며  아깝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어요..

애맘에  동기가 생기기까지 정말 내가  많이 참았습니다...

지금실력은 없으나  동기가 생겼으니  지금부터 열심히 달리면  먼저간친구들도 따라잡겠지요?

다 사는게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1+2 부터 다시해라잉..했습니다...ㅋㅋ

나는 역쉬 그때 이후로 딸한테 수학을 안가르친게  최고로 잘한일 아닌가 싶어요...

 

꽤지나 칭칭 나 네에~

 

브죵 2009-09-23 23:56:24
나는 솔직히.. 주울님의 그 자신감이 부러워요..
뭘 믿고 그리 자신이 있나.. 생각해보면요.. 역시 제니한테 재능이 있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단말이지요...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또 한번 마음 먹으면 잘하리란 걸 아니까... 기다릴 수 있지요.

전 ... 믿음도 부족하거니와.. 솔직히 아이가 그런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지도 않아요.
창의성이라곤 눈씻고 봐도 없는 녀석이거든요. 그냥 주어진 것에서 수렴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더 잘하는 아이라고 생각해요.. 맘대로 재단할 것은 아니지만....
키우다보니.. 그런 느낌이 아주 강해요..

대신 집중해서 하는 능력은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한 것이지요..
물론 아주 쌩기초 개념은 실물로 충분히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액티 꽝인 이 엄마가 유일하게 해준 것이... 10진법 익히기였던 것 같아요..
주울 2009-09-24 00:13:11
그집아들은 내 과 내요...^^
원래 내가 자신감 빼면 시체지요....애한테는 이거를 주입하는중이고요..
허나 그 자신감도 안통하기도해요...더 크면 알겠지요...ㅎㅎ 저도 비싼 수업료 낸셈치고 인생에서 격었답니다
살아본결과 그나마 자신감이 통하는건 학교사회밖에 없어요...^^ 학교밖은만만치 않으니 학교에서 좋은경험을 쌓아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무조건 무조건이야~ 안돼도 무조건 해봐 합니다..
초반에는 무조건 거품입니다 거품인지 알면서 열렬히 잘한다라고 해줍니다
단순한 아이는 진짠줄알고요 그러면서 하나씩 눈을 떠가더라고요..
물론 눈을 살짝 감아준 선생님들한테 감사를드리지요...ㅋㅋ
브죵님은 아이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사람이에요..
그래서 브죵님글이 믿음이 가는거지요..
내성질대로 했더니 애가 망가집디다
기대를 버리고 내 욕심을 놔버렸더니 애한테 오히려 긍정적인거 같아요
아마 내가 일을 안했더라면 아이를 아주 달달달 볶지 않았을까요??

브죵 2009-09-24 00:20:08
주울님이랑 제니가.. 아주 잘 맞는다 생각해요.
맞춰가려 노력해서 그런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아주 많이 닮은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땐...^^

아... 그리고 통찰력... 그거.. 제가 갖고 싶은 거에요.
아이 키우는 것이나.. 우리 살아가는 것이나...
통찰력이 필요하고, 그것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으로 살아요.

근데... 통찰력 믿다가 신통력만 믿게 되면 우짜요?
자꾸 점쟁이처럼 사람을 속단하려드니 말이어요.. ㅋㅋ
주울 2009-09-24 00:22:27
통찰력이나 신통력이나 엎어치나 메치나 그게그거지모,,,
대충 두루뭉실하게 갑시다요...
이거 맨날 내 트레이드마큰데..." 야! 대충 빨리 빨리 하자잉...."
이지연 2009-09-24 06:00:07
뭐든지 동기 부여가 중요한데 잘되었네요.. 열정을 따라갈수 있겠습니까? ㅎㅎ 축하드려요~~
베티 2009-09-23 23:37 

우리아이 좀 부탁해요 ㅎㅎㅎㅎ

브종님 기적의 계산법 책 속에

100칸 계산이 따로 들어 있는 거에요?

브죵 2009-09-23 23:44:48
파란책은 표지에 100 이 없지요..
그게 두자리 세자리 연산이구요...(책 그림 밑에 두개)
빨간책이 100칸 계산이에요..
100칸 보이시지요??
보통 기적의 계산이라고 하면 100칸 계산 말하는 것 같아요.
베티 2009-09-23 23:49:46
저..이러다가 브종님 따라쟁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ㅎㅎㅎ
마지막 사진의 책들,,,눈도장 확실히 찍었어요 ^^;;
민민맘 2009-09-23 23:36 

재밌게 읽으면서 내려오다 마지막 사진에서 깜놀.

야밤에 경기할뻔 했어요. 브죵님 ^^

정말 많이 풀었네요. 연산 느린 아인 고문일텐데, 정말 잘하나봐요.

귓가에 맴도는 '문해길 2학년 원리 버려서 없나봐요...'

1권 없어도 정말 많이 하셨어요 ^^

전 둘째 아이때문에 교구로 하다보면 어느새 와선 엎어버리고 가지고 달리기 하고...

그래서 둘째 어린이집에서 오기전 아님 낮잠잘때 빼곤 시간이 잘 안나게 되더라구요.

브죵님 아이는 참 행복하겠어요.

 

브죵 2009-09-23 23:46:46
1,2학년은 내용이 그닥 많지 않아서...
연산이 조금 협조되면 생각보다 빨리 진행 할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많이 푸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거 같은데..
어쩌다보니.. 손 놓을 수도 없고.. 그냥 꾸준히 하게 된거에요..
부끄부끄....
타조알 2009-09-23 23:24 

흐억~ 정말 수학샘 하셔도 되겠어요.

이상적인 선생님이셔요.

그러고 보면 아드님의 수학내공은

엄마 뱃속에서 물려 받은 것 반, 엄마로 부터 받은 이상적인 교육 반이 아닌가 싶어요.

 

브죵 2009-09-23 23:50:02
매일 저렇게 하겠어요?(교구요..) ㅋㅋㅋ
한 이주정도 바짝 해주고.. 땡~~ 이에요..

5세때 햇던 연산이 아무것도 아니고.. 다 잊어버린 걸 보고서..
그냥 숫자나 그림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고민고민해서 했던 거에요.
시행착오 덕분인 것 같구요...

수를 어림하는 것... 등은 마리스텔라님 조언, 수학교육서.. 등에서
힌트를 얻어서 해본 것들이에요..

앞으론 분수와 나눗셈 과정을 어떻게 잘 해나갈까..
숙제에요.. 색종이와 클리코.... 이용하고 있는데...
조금 더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다른 교구들이 동원되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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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한걸음씩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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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09/09/23 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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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시기에 책을 고르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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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2009/09/23 1,5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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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 사고력수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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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3 1,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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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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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2009/09/23 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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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급해용! 영작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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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04.. 2009/09/22 4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