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왼쪽에 있는 알짜배기 게시판 보셨나요???
그곳에 들어가시면 영어교재 비교설명이 있어요.
참고로 가격은 43만원이고요.
교재안에 토킹머신이라고 카드 읽는 기계가 있는데 일본 수입이고요
엄마가 먼저 구입후 (제가 그랬거든요)
아이한테 많이 들려주시면
수업할때 훨씬 진도가 잘 넘어가요.
한글은 모통 복습을 해야 된다고 하고,
영어는 물론 복습도 중요하지만 예습을 해둬야 되거든요.
그래야 수업할때 영어선생님이 하는 것을 어느정도 잘 받아 들여요.(영어선생님 왈)
스티커는 수업할 때 사용하구요(넉넉히 들어 있어요)
1회성이에요. 별도 구입도 된답니다(8천원)
스키터 활용도 엄마하기 나름이에요.
혹시 궁금하시면 글 올려주세요....
태석맘님의 글입니다.
> 경민맘님 . 저는 스타트가 궁금합니다. 그게 처음 이지요? 울 아기는 남자, 이제 23개월 입니다. 요즘 말을 곧잘 따라 합니다. 지가 모르는 처음 듣는 말도 정확하게 따라 합니다. 숫자를 좋아합니다. 지나가는 차 보는 것도 좋아하구요.
> 베이비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11월에 1년으로 끝납니다. 영어가 안되서 영어반 한글반 으로 하는 영어모임을 이제 겨우 3번 했습니다. 아직 한글 프로그램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해 보셨으니 조언을 구합니다.
>
> 영어를 해줄려고 하는데 영어동화책은 한글 동화책과 같은 관점으로 읽어줍니다. 그냥 책이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영어동화책을 맹렬히 사다 읽어주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영어를 무척 못하기도 합니다. 영어학습을 시키려고 보니 몬의 영어만세1은 엄마가 해도 된다는 평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교재가 제게 너무 비싸서요. 프의 8방식은 약간 어렵다는 평을 하셔서들...
>
> 그럼 영어나라가 남는데 궁금한것은 첫째 , 교재가격입니다.
> 둘째, 엄마가 해줄수 없나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 것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 셋째, 미리 사서 익혀 둘 필요가 있나요? 베이비 교재는 5-6 개월 미리 사서 집에서 실컷 갖고 놀다가 수업을 받으니까 훨씬 좋더라구요. 그래서 문의 해 봅니다.
> 그리고
> 넷째, 스티커로 하나요? 두고두고 쓸수 있나요 하는 겁니다.
>
> 주위에 영어나라를 하는 사람이 없어 전혀 구경을 못했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천천히 답해주세요. 제가 들어와서 찾아 읽어볼께요. 그럼 원하시는 정보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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