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에구..저 정신이 없이 미처 게시판을 둘러보지 못할때 질문을 올리셨네요.
>
> 할로윈 이벤트와 단체관람 땜에 경황이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
> 그런데 이미 숙제는 늦었을것 같은데..괜찮을까요?
>
> 제 답을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나마 적을게요.
> <font color=blue>
>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
> 처음에는 가족홈페이지로 시작했지만 만들다보니 정보를 담은
> 의미있는 홈페이지로 만들고 싶었어요.
> 그리고 저처럼 정보에 목말라하는 어머님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 욕심이 생겼구요.
>
> *정보를 함께 나누는 목적
> 내것을 조금 내놓음으로써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게 되지요.
> 정보는 닳아 없어지는 소비재가 아니라 전파력이 강한 것이거든요. 내가 가지고
> 있는 것을 100 명에게 나누어주면 그 100명중의 적어도 10명은
> 또 정보를 나누어줍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하나의 정보만이 아니라
> 10배의 정보를 얻게되는 셈이지요.
>
> * 제작과 운영에 담긴 시간과 노력의 정보
> 현재의 닷컴 사이트가 아니라 히플러 개인홈페이지 시절에 투자된
> 시간으로 말씀드릴게요.
> 꼬박 2주일을 작업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구요. 물론 그 안에 담긴 정보들은
> 그것보다 더 오랜 시간에 걸쳐서 축적된 것이지만요.
> 그리고 99년 5월부터 2000 년 6월까지 거의 매일 1-4시간씩은
> 홈페이지를 관리하는데 시간을 들였습니다.
>
> * 홈페이지 운영에 어려운점
> 익명의 다수를 상대하다보니 가끔 네티켓이 없는 사람들로부터의
> 터무니없는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성인들, 그리고
>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분들이 주대상이라 덜했지만 가끔 아주 어린 학생들이
> 들어와 장난을 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
> 그리고 취미생활로 오래하기에는 힘이 듭니다.
> 특히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이들이 호응을 해주고 사이트의
> 방문자가 많아질수록 취미생활이 아닌 책임감이라는 부담이 따릅니다.
>
> * 홈페이지에 정보를 올려서 보람된 점
>
> 처음 제 홈을 만들 시기에는 생소했던 유아영어라는 개념에 대해
> 많은 분들이 이해를 하고 동참을 해주시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 특히 제가 올린 정보로, 그리고 제가 만든 홈페이지를 통해서
>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을때가 가장 기쁩니다. </font>
>
> 이 정도면 될지요? 좀 단순하게 쓰긴 했는데 어렵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 성재맘님의 글입니다.
> > 히플러님
> > 안녕하세요.
> >
> > 대전에 살고 있는 성재 엄마입니다.
> >
> > 오늘 할로윈데이라 아파트가 온통 떠날갈 듯이 시끌벅적 합니다.
> >
> > 정말 급하게 히플러님을 찾은 이유는
> >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 숙제 때문이랍니다
> >
> > 아무 홈페이지나 들어가서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 > 메일을 보내서
> >
> > -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
> > - 정보를 함께 나누는 목적
> > - 제작과 운영에 담긴 시간과 노력의 정보
> > - 홈페이지 운영에 어려운점
> > - 홈페이지에 정보를 올려서 보람된 점
> >
> > 등을 알아오라는 숙제를 내 주신 모양 입니다.
> >
> > 다른 홈페이지는 잘 들어가지도 않지만 그래도
> > 가장 쑥쑥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
> > 히플러님
> > 바쁘신 줄 알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