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맘님의 글입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 눈물 나려고 하네요..
>
> 미국이 20세기에 일으킨 전쟁들..
>
> 필리핀과 전쟁 (1899∼1902),
>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원정 (1900∼1901),
> 파나마, 콜롬비아 상륙 (1900∼1902),
> 사마르섬, 필리핀 레에테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1903∼1904)
> 파나마 운하 영구점령 (1903),
> 산토도밍고 침공 (1903∼1904),
> 파나마 상륙 (1904),
> 조선 상륙 (1904),
> 쿠바 점령 (1906∼1909),
> 니카라과 침공 (1910),
> 온두라스 침공 (1910-1911)
> 중국 상륙, 베이징 침공 (1911∼1912),
> 파나마 침공 (1912),
> 쿠바 상륙 (1912)
> 터키 상륙 (1912),
> 니카라과 침공 (1912∼1915),
> 멕시코 상륙 (1913),
> 아이티 상륙 (1914),
> 멕시코 침공 (1915∼1916),
> 산토도밍고 점령 (1916∼1925),
> 제1차 세계대전 참전 (1917∼1918),
> 파나마 치리키 점령 (1918∼1920),
> 신생국 소련 침공 (1918∼1920),
> 온두라스 상륙 (1919),
> 코스타리카 침공 (1919),
> 과테말라 침공 (1920),
> 파나마, 코스타리카 침공 (1921),
> 중국에 무력개입 (1922∼1941),
> 온두라스 침공 (1924∼1925),
> 파나마 침공 (1925),
> 니카라과 침공 (1926∼1933),
> 온두라스 침공 (1931),
> 쿠바 연안 정찰 (1933),
>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937),
>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938),
> 그린랜드 항구 점령 (1941),
> 아이슬랜드 점령(1941),
> 한국 전쟁 (1950∼1953),
>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전복 (1953),
> 과테말라 군사개입 (1954),
> 중동 위기 선동 (1958),
> 케모이섬, 마쓰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958),
> 유-2 첩보기 소련 영공 정찰 (1960),
>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960),
> 피그만 침공 (1961),
> 베를린 위기 선동(1961),
> 통킹만 무력도발 (1964),
> 베트남 전쟁 (1964∼1972),
> 도미니카 공화국 내정개입 (1965),
> 엔크루마 정권 전복 (1866),
> 라오스, 캄보디아 무력개입 (1970),
>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1973),
> 포르투갈에서 파괴활동 (1974∼1975),
>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975),
>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975),
> 콩고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1977),
>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1979∼1981),
> 카스트로 암살 기도 (1960∼1981),
> 카다피 암살계획 (1981),
>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981),
>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981),
> 잠비아 대통령 암살계획 (1981)
> 폴란드 내정간섭 (1980∼1984),
> 아프가니스탄 군사개입 (1980∼1984),
>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개입 (1981∼1983),
> 니카라과에서 군사도발 (1981∼1983),
> 시드라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도발 (1982),
> 그레네이더 침공 (1983),
> 걸프전 (1990-1991),
> 소말리아 무력개입 (1992-1995),
> 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이라크 공격 (1998),
> 유고연방 침공 (1999)
> 아프가니스탄 폭격 (2001)
>
>
> 오이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로리님.
> > 이런 소식까지 보내주시고 반갑네요.
> >
> > 아무리 다수가 미쳐있어도 그 그늘 속에는 양심이 있는
> > 보통의 정서들이 분명 존재하게 마련이잖아요.
> > 2차대전 때 독일민중 중에서도 반히틀러 세력이 억압받고 있었듯이...
> >
> > 작년 911사태 이후 학교가서 아이들에게
> > 그에 대한 의견을 물어 보고나서
> > 참 한숨이 나오더군요.
> > "이슬람놈들 다 쏴 죽여야된다."라고
> > 반응하는 과격한 아이들이 절반이었습니다.
> >
> > 날도 추워지는데
> > 영문의 모르는
> >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 > 포환의 공포와 굶주림에 떨며
> > 힘없는 아버지 품에서
> > 매일 밤을 보낸다는 사실에
> > 보다 더 가슴이 반응하는
> > 그런 아이들로 커주었으면 좋겠다는
> > 이쉬움이 들었습니다.
> >
> > 소수의 양심을 짓밟은
> > 명예롭지 못한
> > 힘있는 다수의 폭력이 비호받는
> > 피의 역사는
> > 언제나 끝이 날까요.
> >
> > 캔디맘님의 글입니다.
> > > 로리님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뻔 했습니다.
> > > 올려주신 글 정말 잘 보았구요, 이런 목소리도 미국의 한 모습이란 점이 반갑기만 하네요.
> > >
> > > 요즘 러시아에서도 체첸 사태로 시끄럽고, 유난히 세계 곳곳에서 인명이 희생되는 사건이 벌어지니 걱정입니다.
> > >
> > > 정말 세계가 하나인데, 남의 집 불구경만은 아닌데, 어떻게 이런 문제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할지...
> > >
> > > 알게 모르게, 작년 뉴욕 테러 사건도 우리나 아이들에게나 충격으로 남아있는데, 이러다가 충격 불감증이라도 걸리지 않으려는지...
> > >
> > > 전쟁이 일어나도 무관심하고 덤덤해지는 거 말입니다.
> > > 그게 더 무섭기도 하네요.
> > >
> > > 로리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종전?은 결코 평화를 의미하지 않네요.
오래간만에 들어 와 본 초등영어 게시판..!
오히려 반가운 글들을 만나서 맘의 평화가 깃드는 듯합니다.
님들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