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young님은 아닐지 모르지만..^^;
님 덕분에 저두 많이 공부하고 있거든요.
어쩜 그렇게 답글을 잘 달아주셔요?^^ 어찌나 고마운쥐..
하시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글 읽은 생각이나요..
아직 제 기억이 쓸만하다면 번역일을 하신다구 기억하는데...^^;(아니면 챙피당)
토욜날 오신다구요?
아...아깝당..
뵙고 싶었는데..뵙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young님.박람회 다녀오셔서 후기 올려주실거죠?
토욜날은 사람이 많이 올지두 모르겟어요.
입구 들어서서 거의 왼쪽에 쑥쑥이 있더라구요.
와플이 먹을만했는데요.
그건 오른쪽에 쭈욱 가시면 의자도 있고 간단한 음료랑 먹게 만들어놨더라구요
전 먹는 장소는 꼭 미리 챙겨두거든요..ㅋㅋ
아니면 김밥을 싸가지고 가셔서 거기서 드셔두 되구요.
화장실은 밖에 있으니깐요..
입구 나가실때 보디가드같은 분한테 잠깐 화장실 다녀오겟다구 하셔요.
만약 다시 들어올때 표 보여달라두 하면 쑥쑥 스텝인척 하세요.ㅋㅋ
참 놀이터를 방불케 하는 놀이방이 쑥쑥부스 근처에 있어요.
기저귀 갈수잇는 코너두 있구요.
참고 하시구요.
참,전시장 옆에 S.K 건물이 있는데 거기 지하도에 가니깐
식당이 좀 있네요.(일식, 스파게티,한식..분식..)
별 도움 안되셔두 그냥 제 성의니깐 읽어주셔요.헤헤..
그럼 오늘도 즐겁게 근무하자구요...바이루..
young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기 글 올리는건 오랜만인것 같네요..
> 맨날 와서 읽기만 하고.. 생활영어 게시판에 답글 좀 올리고..
> 하지만 저도 이제 쑥쑥 중독(?)인지 사무실에 도착하면 여기 먼저 들어와서 새로 올라온 글 없나 쭉 읽는게 중요한 일과가 되었어요.
>
> 하루밤 새에도 이렇게 많은 박람회 관련 글들이 올라왔네요.
> 출근을 하는 관계로 평일에 못가니 정말 아쉬워요.
> 하지만 토요일에 가려구요.
> 토요일 오전에는 강서구 영어모임이 있구요..
> 그거 끝나면 얼릉 되도록 일찍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 조금이라도 일찍 가야지 안그러면 토요일이니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붐빌것 같아서요. 가면 제일 먼저 쑥쑥 부스 가서 아는척 하도 되죠? ^^
> 그나저나 오늘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내일은 비 안오고 그냥 선선한 바람이 부는 그런 날씨였음 좋겠네요.
> ㅎㅎㅎ
> 그냥 몇자 적어봤어요. ^^
| young님 뵙고 싶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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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번 등록일 2002-07-19 10:03 조회수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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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못가시는 분들을위한 위로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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