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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300 프로젝트] - 39일

글쓴이 종채맘

등록일 2009-11-19 08:54

조회수 646

댓글 3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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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 아이들 신종플루 예방 접종을 했어요.

 

다행스럽게 아들도 주사맞을 때, 울지 않았다고하고 ^^ 당연히 막내는 안울었구요..

주사맞고 이상있는 아이도 없었어요.

 

그래도 어제는 아무것도 안하고 마냥 놀게 두었답니다.

 

요즘 신종플루때문에도 그렇고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 나가서 뛰어놀지를 못했더니 아들이 에너지 발산을 못해서 꼼지락 거리는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학교에서도 한동안 얌전해졌던 사내녀석들이 예전처럼 부산스러워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더라구요.

 

그 아이들도 요즘 에너지 발산을 제대로 못했지~~~싶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영어도 수학도 아무것도 안하고 체스랑 막대쌓기를 하더니, 마지막에는 쌓기막대랑 체스 말로 성을 쌓아 놓고는 어찌나 깔깔거리고 웃어대던쥐....

 

너무 놀았다 싶었는지... 그만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길래...

 

아니다 주사맞은 날인데 그냥 쉬어라~~~라고 했더니 정말 편하게 깔깔 웃으며 편하게 잘 놀았습니다.

 

오랫만에 아이가 쌓인 에너지를 조금은 쏟아낸 듯 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도 각자 자기가 원하는 책만 읽고 영어도 하루 쉬었네요..

 

저희 아이들이 어제 신나게 논 트랜스포머 체스 입니다..^^

 

가끔은 아무걱정없이 이렇게 신나게 노는게 필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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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2009-11-21 01:37 

왜 이렇게 시간이 안나는 걸까요?

학교숙제하고 인터넷강의 듣고 책좀 읽다보면 잘 시간이예요

요즘은 집듣만 겨우 하나 봅니다..

 

110.레인보우매직 Abigail the Breeze Fairy 집듣

111.Good morning

 

제제맘 2009-11-20 16:13 

저희 애들은 오늘 접종하고 왔어요

맞은 곳이 조금 아프다고 하네요 좀 지나면 나아지겠죠

오늘 하루 푹 쉬라고 했어요

Smelly socks

arthur's christmas

A green egg on a rock

The lonely baby dragon

Henny the little red hen

daddy penguins

슈가룬 2009-11-20 09:48 

저희집도 저 체스 있는데..^^

싸들고 다니면서 놀 정도로 좋아해요...

원래 바둑, 장기 좋아하는데.. 체스는 반전이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듯..

근데 제가 잘 상대를 못해줘요.(저녁엔 머리쓰기가 싫어서리..)

이젠 엄마는 "머리쓰기 싫은 사람"으로 아예 생각해 버리더군요.

전 새벽형 인간일 뿐인디... ㅠ

썰무 2009-11-20 09:20 

안녕하세요? 7세 남아맘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참여를 하려합니다.

여태까지는 인터넷과 디비디만으로 영어를 하다가 얼마전에 영어서점에서 6권씩 책을 빌려옵니다.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 미루다가 시도는 해봐야할거 같아서요.

얼마전부터 아서 어드벤쳐로 10분 집중듣기도 시작했는데 그전엔 아이가 준비가 안 되었는지 정말 싫어해서 한 두번 하다가 안 했는데 이제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듣네요. 다 듣고 놀면서 테잎 혼자서 바꿔 듣기도 하구요.

빌릴 때 3권은 짧은 걸 선택하라고 하고 3권은 아이 레벨이라고 하는 걸 선택하게 하구요.

책 보는 습관이 잘 안 되어 있어서 이것도 겨우 읽고 있지만 언젠가 휘리릭~~하고 봐줄 날이 오겠죠?

열심히 해볼랍니다.

메론빵 2009-11-19 23:56 

울딸은 월요일에 접종했어요.

울지는 않았는데 그 전에 얼마나 긴장하고 힘을 줬는지 맞은 자리가 땡땡하게 부었어요.

주사 바늘이 제대로 들어가긴 했을런지...

 

오늘 핸리앤 머지 빌려서 했어요.

141. ***** lunch

142. tree house

해바라기 2009-11-19 23:55 

딸내미 하나 밖에 없는 집은 놀아 줄때 엄마나 아빠가 곁에 있어야 하니..

항상 상대 역할하느라 힘이 부칠때가 무지 많네요.. 점점 더 심해 지는 듯도 합니다.

오늘도 역쉬~입니다..

요몇일 전부터 집듣에 시간 투자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녁시간이 빠듯하네요.

한 몇일 더 해보고 스케쥴을 짜봐야 겠습니다.. (집듣과 읽기의 비율 조절 ~~)

 

 2009/11/19(목)

 174. Christmas for miss kitty

 175. Goodnight little critter

 176. Class trip

 177. Winnie at the Seaside

 

<드디어 마녀 위니도 읽어 보네요.. 신난다~~>

브죵 2009-11-20 00:31:12
마녀 위니 책이 크고 글씨도 적당한 것 같아요...
녹음도 재미나고....

집듣은 조금... 더 어려운 것을 해도 될 듯한데요..
여자아이들의 경우 집듣보다 차라리 읽는 걸 더 좋아하는 경우도 많은 듯해요..
그러면 그냥 흘려듣기 해주시고, 엄마랑 한번씩 같이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손으로 간간히 짚어주셔도 되고.. 안되는 걸 억지로 하진 마시라는 뜻이에요.

남자아이들의 경우, 소리내어 읽는 것을 정말 너무 싫어하는 경우가 있고,
수동적으로 듣는 걸 좋아하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할 수 있다면.. 집중듣기도 좋구요.. ^^
해바라기 2009-11-20 00:43:14
집듣과 읽기 책을 같이 가고 있는데요..
듣는 것 보다는 읽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흘려듣기는 무지 좋아라 하는데~ 쩝..
조금 더 진행해 보고 아이의 눈빛에 따라 살짝 조절해 봐야 겠네요.
그리고 리틀크리터 재미있다고, 좋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마녀위니 한글책을 보고 그림을 그린 것이 있는데
다음번에 사진한번 올려 볼게요.. 나름 출판사 그림전에 출품한다고 그렸는디
출품사이즈 미달로 못보내고 말았네요...ㅎㅎㅎ (제가 좀 이래요)
fado 2009-11-19 21:55 

아이들이 재미있게 신나게 놀았군요....

형제자매가 있으면 이렇게 같이 놀면서 크고..때론 다투면서도 크고...그러는데

 우리 집은... 둘의 나이차가 10살이다보니...둘이어도  같이 놀 수가 없어요.....ㅠㅠ

근데 요 근래에 큰 아이가 포커를 어디서 배워오더니.... 족보를 작은 애한테 가르치면서 같이 하더군요.

큰 애 덕분(?)에...잡기에 너무 일찍 물드는 듯....ㅋㅋ

145.the story of hungbu and nolbu

146.little red riding hood

147.curious george visits the library

148.curious george in the big city

도리송 2009-11-19 21:47 

월동준비로 김장은 안하고 온통 아이 영어책 들일 궁리뿐이네요.

맘대로 지르자니 돌아올 카드압박때문에 ㅠㅠ

집에서 하는 엄마표가 책 구입때문에 돈이 많이드는거 같아요.

223. surprise

224. The little hen

225. Not enough room

226. Little bear

227. Suprise

228. Moving house

체리공주 2009-11-19 20:43 

울 딸은 화요일에 접종했네요

그 전에 아플까봐 계속 수영도 쉬고 다행이 당일 팔만 조금 아프다고 하고 약간 미열이 있었던것 빼고는

별 탈 없어서 안심입니다. 

그 날 저도 그냥 쉬라 했더니 오히려 걱정말라며 할 것 다하더군요.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

 

오늘 진행기입니다. (어제그제 읽은것 중에 반복하더군요)

1. The Real Floppy

2. The Town Mouse and the Country Mouse

3. The Best Day of All

4. Aaron's Hair

 

 

꿈꾼는나무 2009-11-19 20:33 

저희는병원에 예약해서 12월중순정도에 예약잡힌것 인터넷서 확인했어여

2번 맞아야하는 부담감과 15개월도 맞아야하는지 불안하기그지 없네여^^;;;

제발 아무이상이 없기를 바래야지여

 

ort5

castle adventure

village in the snow

sleeping beauty

the adventure

 

 

 

동이맘 2009-11-19 20:16 

146)the play

147)castle adventure

148)the great race

149)a monster mistake

150)the little christmas tree

 

앗!! 울집에 있는 체스랑 똑같아요!!!!

울집 아들은 체스도 좋아하지만 저 말들가지고 늘 트랜스포머 놀이에 열을 올리죠~~^^;;

1학년초 학교에서 뭔조사하는거에 아이가 좋아놀이를 쓰라길래 "레고를 가지고 전쟁놀이하기"라고 썻었더랬죠..^^;; 하 하 하

 

 

엘리 2009-11-19 18:31 

날씨가 좀 풀린듯합니다.

저희도 둘을 학교에서 맞을것이고, 둘은 소아과에 예약했는데 잘한건지 걱정이네요.

맞기까지 계속 이런 고민속에 지내겠지요.--;;

신종플루가 언제나 잠잠해지려는지...

 

HENRY AND MUDGE in Puddle Trouble

145. The Snow Glory

146. Puddle Trouble

147. The Kittens

148. Max and Dan

149. I See Patterns

150. There's a Monster in the Tree

151. Under the Sky

152. I Can't Sleep

종채맘 2009-11-19 19:17:46
저희 아이들 어제 학교에서 맞았는데.. 그냥 어제 하루 쉬게했더니 아무렇지 않던데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림스마미 2009-11-19 18:07 

저희 아이 학교는 담주에 접종이 있고  둘째는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주위에서 말들이 많아서 이걸 취소해야 되는지 고민스럽네요. 6세맘들은 어쩌시는지들..??(유게용 질문인가??)

체스판 뒤로 보이는 시원스레 뻗은 길이 멋져보이네요^^

큰 아이 문화센터 줄넘기 수업 가서 기다리는 동안 제 옆에 앉은 막달 임산부 몇 명이서 어찌나 시댁흉을 보는지... 태교로 발레하러 온 것 같던데 ㅋㅋ 암튼 50분을 지겹지 않게 있다 왔네요.

맛난 저녁들 드세요~~

 

177. Winnie's new compute(The Winnie the witch)

178.Winnie flies again

179.Winnie in winter

180.Princess Alice and the magical mirror (Tiara club)

종채맘 2009-11-19 19:20:49
오늘 어떤분이랑 통화하면서 그런말을 했죠..
아이들은 그냥 막~~~키워야 된다고^^
학교에서 접종하고 특별한 이상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안들리네요..(누가 어떤 이상반응 있더라~~이런거 바로 레이다망에 걸리거든요)
결혼한 여자들은 시금치도 안먹는다는데...역시 흉보는 재미 쏠쏠하죠..ㅎㅎㅎㅎ
솔숲 2009-11-19 17:57 

146. Mr. Wright and the knight

147. What a bore

148. A luck bunny family

149. The awful autumn sauce

작은 아이 접종신청을 이제서야 했더니 12월 말이네요

어제 일찍 했어야 했는데 깜빡했죠

그때까지 아무일 없어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방학하면 둘째 유치원보내지 말고 데리고 있어야겠어요

종채맘 2009-11-19 19:22:29
그냥 학교에서 같은 날 알아서 맞춰주니 저는 편하네요.
큰아이는 12월 3일날 주사 맞고... 막내랑 아들은 12월에 한번씩 더 맞아야 할 일이 남았네요...
솔숲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쁜맘 2009-11-19 17:50 

저희집 아들 활동량이 엄청 많은 녀석인데 10월말에 열감기가 심해서

학교를 일주일 쉬었는데요.그때부터 일주일에 세번가던 수영도 못가고

놀이터도 잘 못가구 방콕했더니 몸이 근질근질한지 말도 못합니다.

신종플루 백신 2차 접종하고 어느정도 면역 생길때쯤이면 방학인데

추운거 상관없이 열심히 놀려고 준비중이예요.

얼른 방학이 되면 좋겠어요.....

step into reading-sir small and the dragonfly

ort-in the garden

     grandma

     village in the snow

녕이야 2009-11-19 15:13 

ort 3단계: 바베큐, the strawberry Jam,

스텝인투 리딩: recess mess, my messy room

 

** 그러게요..아직 본격적인 겨울도 아닌데...따뜻한 봄이 그리워요..

희윤맘 2009-11-19 10:26 

Rookie read-about : how do you know it"s spring?

                             energy from the sun

                             how do your lungs work?

                             Alexander Graham bell

 

저희애도 오늘 접종하는 날입니다....날씨는 차지만 햇볕은 참 따스하네요... 

몽구맘 2009-11-19 10:25 

드디어 왔어요.

어제부터 슬슬 읽기를 다시 시작할까 몽구 눈치만 보고 있었네요. 아빠 빽으로 완전 책을 놓아버리고

아픈것도 좋은것도 있네~하면서 마냥 놀기만 하는게 좋은 몽구네요.

둘째날부터 열은 떨어지고 호흡기 감염되지 않게 감기약만 바꿔서 타미플루랑 같이 복용하고 있어요.

다행히 잘 넘어가고 있네요.

간만에 3식구 완전한 휴가였어요. 남편은 오늘부터 회사 불려나가서 출근했고, 저는 아직도 몽구 간호중여요.

아직 전염(잠복중이지 않을까 싶어서요.)가능성이 있을텐데...회사에서 뭔 배짱으로 불러내는지....

혹시라도 저는 나중에 원망듣기 싫어서 다음주부터 출근하려고 하구요.

아직 저하고 남편은 멀쩡하네요. 잘때도 마스크 쓰고 잔답니다.

몽구 혼자 재울수가 없어서 재가 끼고 자요. 저야 뭐 감염되도 할 수 없죠. 하지만 아직은 멀쩡하네요.

 

몽구도 증세는 다 가라앉아서 멀쩡해요. 이번주 토요일 오전까지 타미플루 먹여야 하구요.

월요일엔 학교 갈 수 있겠지요? 딱 1주일 쉰건데...

 

병원에서 만난 같은 반 엄마는 아이가 타미플루 먹으면서도 혼자 쉬쉬해가면서 학교에 보냈더라구요.세상에나.

다니던 병원까지도 바꿔서 타미플루 처방받아 먹이고 있더라구요.

직장맘도 아니고 전업맘이면서 신종플루 아니라해도 애가 아프면 집에 데리고 있으면 될것을....

확진을 받지 않았다하더라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것인데도....

어디 그런 엄마들이 한둘이겠어요? 기말고사 다가온다고 아이들 기필코 학교 보내는것인지....참....

씁쓸했어요.

 

하여튼, 열나면 무조건 병원을 빨리 데리고 가는게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 빠른 대응이 최고인거 같아요.

 

오늘부터 슬슬 살살 읽기 들어가 볼까 싶네요. 단 1권이 되더라도..

 

쑥쑥맘님들, 아그들 부디 잘 넘어가시길 비네요. 백신접종이 빨리 끝나야 할텐데...

 

종채맘 2009-11-19 11:14:35
타미플루를 먹이면서 학교에 보낸다.....................ㅡ.ㅡ;;
뭐라 할말이 없네요..(사실 skfj shkld fsbfj fjdfjshsfjdssdfsdkfskf 욕나오죠...) ㅋㅋㅋ 저 원래 승질이 이모양이예요..

하여간 몽구가 많이 힘들지 않게 지나가서 다행이네요.
마스크를 하고 옆에 끼고 주무시고...몽구맘님 정말 멋져요..
제가 아는 엄마는 아이 방에다 감금^^ 해놓고 식사때도 마스크에 장갑까지 끼고 아이한테 밥만 밀어넣어줬다는디....(울동네 한참 심할때라 다들 벌벌~~~)
몽구야~~~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닷ㅅㅅ
해바라기 2009-11-19 12:00:41
보건복지부에서 시작한 신종플루 예방접종 인터넷 예약하려 들어 갔더니~
뭐 약이 떨어져서 다음주에나 다시 공고한다는 글이 뜨네요.. 뭐야 이것은~~
맞추라는 것인지~ 쩝!! 말라는 것인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미취약 아동은 두번에 걸쳐서 접종해야 한다고 하네요..
용감맘 2009-11-19 12:13:06
모 텔레비젼프로에서 보니깐 환자나 보호자나 마스크착용과 손씻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수건이나 쓰레기통같은거는 별도로 사용하구요.
몽구맘님도 마스크착용 잘 하시고 손 잘 씻으시고 또,,,아이 상처받지 않게 하는것도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저희 학교는 내일 예방접종한다고 하더라구요^^
!림스마미 2009-11-19 18:00:53
제가 어디서 주워들은 바로는,,
아이의 플루가 어른에게 가는 확률은 적다고..(몇세까지의 아이인지는...^^;;)
너무 걱정 마시고 마이마이 안아주세요^^
림&영맘 2009-11-19 10:16 

우리큰아이는 오늘 접종이 있네요.

동생이 걸리는 바람에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이녀석도 타미플루를 복용하기는 했었는데(학교도 쉬고)

직접 검사를 한게 아니고 처방만 받은 거라 이런 경우도 접종을 해야한다는군요.

 

종채맘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예방접종 맞은날 엄마의 나아갈 길 ㅎㅎㅎ)

울애도 오늘 오면 좀 편하고 신나게 놀려야겠어요.

게임도하공.^^(따라쟁이)

 

이틀동안 읽은 목록입니다.

123 Zack`s alligator

124.Lowun mends the sky

125.DK(38-39)

126.Arthur`s great big valentine

127.Franklin says sorry

128.Nonsense

129DK(36-37)

 

브죵 2009-11-19 09:44 

1학년 때 교실에 장기와 채스 간이용이 많았었어요.

아이들이 자습시간에 그걸 하며 놀더군요. 체스를 할줄 아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어찌어찌 어깨 넘어로 배웠나본데.. 제가 잘 모르니 어렵더라구요.

졸라서 사주긴 했는데.....

 

영화보면 체스 두는 것들 많이 나오지요. 제가 본 헤리포터 1,2 (오로지 이것만 봤다눈...)

에서도 체스 두는 장면이 나오구요..... 이런 거 좀 제대로 보려면 각 말이 가는 길 정도는

알아야 재미있을 텐데요..

 

제가 카드를 언제 배웠냐면... 대학 때 남편과 연애하면서 카페 구석에서 배웠어요.

돈 놓고 하기 우스워서 그냥 말로다가.. 100원... 100원 체크.. 100원더.. 이러다보면

나중엔 얼마를 걸었는지 까먹는다눈... 그렇게 족보를 배웠는데... 지금은 또 가물가물...

 

아마, 그 카드를 배우게 된 계기가 남편이랑(다른 남자인가? 헷갈리네.. ㅋㅋ) 

지존무상인가 보러 갔는데,주인공이 마지막 히든 카드는 쫄여? 보는 장면이 있었지요..

근디.. 족보를 알아야 말이죠..

 

누가 이긴 건지 도저히 몰랐다눈.. 그 절정의 순간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구박받을 까봐.. 

 

암튼.. 그래서 족보는 대충 익혔어요.. ^^

 

하루 안해도 맘 편할 수 있다면 진정한 엄마표 영어에 자유를 얻게 된 거라 생각되요.

희윤맘 2009-11-19 10:21:02
다른 남자같은데???
나도 남편이랑 뭔말하면서 우리 연애할때 ***했쟎아? 하면서 물어보면 에?? 진짜?? 그러는 거라 그럼 순간적으로 엥 이게 남편이랑 하던거 맞나?? 하면서 순간 헷갈리지만 용감하게 빡빡우겨요..ㅎㅎ
난 그제 어제 아이리스 봤수(쿡티비)..친구표현에 의하면 이병헌이가 여주인공 입술을 먹-어-버-린다고 표현해서리.......먹는거 맞습디다
종채맘 2009-11-19 11:09:27
며칠전 뉴스에서 지방에 뭔 동네이름이 나오는데...
울신랑... 저기 너랑 예전에... ㅡ.ㅡ;;
난 거기 근처도 안갔거등ㅇㅇㅇ
내가 너 아니면 누구랑 가냐???
(너 누구랑 그동네에서 놀았는쥐.. 나 알거등ㅇㅇ 니가 예전에 나한테 말해줬잖냐..너랑나랑 친구일때...ㅡ.ㅡ;;)
기억력 너무 좋은 마누라랑 치매수준의 기억력을 자랑하는 신랑의 대화였습니당ㅇㅇ
근디 참 희한하죠... 우린 요런걸로는 부부싸움 절대 안일어납니다..
근디 정말 사소한걸로는 맨날 투닥투닥~~~

저도 카드는 도통 모르겠더라구요...고스톱은 잘하는디..ㅎㅎㅎ
저 이병헌 단한번도 멋있다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아이리스에선...진짜 멋지더라구요..두근두근~~~
용감맘 2009-11-19 09:30 

에너지 발산할곳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울 아들 태권도를 3회/주 보내는데요.

워낙 활동적인 녀석이라 태권도 다녀오고도 날씨좋은 여름이나 봄에는

밖에서 자전거 타고 2시간은 놀아야 직성이 풀리는데..

요즘은 추워서 못나가고 신종땜시 못나가고..

그러다가 집에서 게임하는시간 많아지고..

날씨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겨울도 시작 안했는데..

제가 우물에서 숭늉 찾았네요 ㅋㅋㅋ

수다맘 2009-11-19 09:00 

맞아요  가끔은 이렇게 노는 것도 필요해요

그런데 전 그게 잘 안되네요. 일요일날 빼고는요.

종채맘님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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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맘 2009/11/18 5,74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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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스300프로젝트] 30,31,32

[4]
슈가룬 2009/11/18 5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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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니비 앤 매직트리

[1]
박수연 2009/11/18 8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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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편해졌네요..잘못된 선택일지라도. 흉보지마세염....

[2]
아들맘 2009/11/18 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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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그리미 2009/11/18 3,6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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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 영유보내도 학교적응에 문제없나요?

[1]
고민맘 2009/11/18 4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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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에 대한 인용문 ^^

[4]
일마레 2009/11/18 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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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휴학을 마치고....복학(?)ㅋ

[23]
해오름 2009/11/18 8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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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꼭 꼭 부탁드려요

[1]  답글 1개 ▼
푸른소나.. 2009/11/18 5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