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아자 아자 아자~~~
안녕하세요 ^^
저두 이케 저케 아직두 노력중인데 늘 맘이 제자리 느낌인건 어쩔수 없네요..^^;;
저두 이케 저케 아직두 노력중인데 늘 맘이 제자리 느낌인건 어쩔수 없네요..^^;;
클로버님처럼 저두 가슴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당.^^;;
요즘..큰애가 초등3학년이 되고나선 그나마
조금씩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는데요..(다른쑥쑥맘들 아이들에 비하면 턱없이 늦죠^^;)
영어로 말을 하려고 꺼내기 시작했거든요.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노래,챈트같은걸 별루 안좋아하는 아이라
영어로 말을 하려고 꺼내기 시작했거든요.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노래,챈트같은걸 별루 안좋아하는 아이라
입에서 가뭄에 콩나듯 했는데..^^;;
포기하지않구 그냥 기대도 하지말구..끈만 놓지않는다면
느리게 가더라두 언젠가 영어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믿으며 영어흥미만은 잃지않도록 하고 있는중에
조금씩 아이의 변화를 느끼니 기다림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금 깨닫고 있답니당.
저희 느림보(?) 영어 아들 이야기를 꺼내본다면..
4,5세 정도에 생활영어 시작해서 영어동화책과 비디오로 영어 환경만들었구요.
(정말 열심히는 못하겠더라고요 고백하건데..^^;-게으른 엄마-)
둘째 낳으면서 6세,7세 조금 땡땡이 치다가 8세 가을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엄마표 영어를 나름대루 하고 있는데 얼마안가서 신기하게 읽기가 되고 쓰기가 되더군요..^^
회화는 말씀드린대루 이제 말하기를 시도하구 있는 상태구요..
하다 말다 하다 말다..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몰라요..
애를 윽박질러도 보고 안쓰러워 다독여 보기도 하고 참..돌이켜 보면..나 엄마 맞어? 부끄럽네요.
요즘
말하기를 시도하고 있는중이지만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고
말하기를 시도하고 있는중이지만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고
또 둘째도 한글공부와 영어환경을 슬슬 만들어 줘야 하는 터라..
큰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어서 사실상 많이 도와주질 못하고 있답니다.
큰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어서 사실상 많이 도와주질 못하고 있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갈수록 더 꽤가 나요..공부..으으..전 넘 싫어요..나두 놀구싶당..
어쨌든 전 아직두 영어환경을 계속 만들어줄거구요. 당장 지금 영어권 나라로 갈것두 아니구
지금처럼 영어동화책 읽고 가끔씩 아이랑 영어문장으로 말하는걸 시도하면서
결정적 게으르고 시간없는 직딩엄마라 어쩔수 없이(?)
천천히 이대로 계속 나아가려구 합니다..
클로버님도 힘내세요. 저만큼 게으르실까요..ㅎㅎ (아시면 다칩니당.)ㅎㅎ
저보다 나으실거에요.^^
부지런이 안되는 게으른 엄마들에겐 그냥..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것이
가장 좋은 길이 아닐까 나름대로 게으른 엄마로서 변명 해봅니당.^^;;
유아때 안되면 초등때 된다는걸 저희 큰 아이를 겪으면서 알게되어서
둘째는 아주 편안한 맘으로 하고 있답니당..
왜 둘째는 못해두 다 이쁜지..다 용서되는지..ㅎㅎ
아자 아자 아자~~~ 힘냅시다..기다립시다!!
클로버님의 글입니다.
> 가끔 쑥쑥에 들어오면 정말 엄마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 그런만큼 얼마나 부지런해야할까요?
> 아이들에게 그 만큼의 양을 전달하자면 엄마들은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요?
> 그럴려면 부지런하지 않을 수 없을 테고요...
> 우리 아이 영어 접한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 하지만 늘상 제자리 걸음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제가 너무 게으른 탓이겠죠.
> 처음의 열정이 사라진 탓이겠죠.
> 엄마의 노력이 무뎌진거겠죠.
> 가슴이 답답하네요.
> 아이가 제자리 걸음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제가 노력을 하지 않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 늘상 마음만 앞서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직도 어떻게 영어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 그래도 꾸준히 해볼랍니다.
> 마음에 열정을 담고요.
> 쑥쑥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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