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하시죠???
책 좀 마음 잡고 읽으려고 하면 깔고 앉아 버리기도 하고...
첫 장 펴면 어느 새 아이는 책 뒷장을 뒤적거리고 있고...
그 뿐인가요??.......보던 책 휘~~~익 던지고 다른 책 뒤적거리고....
모두 그런때가 있습니다...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 시기에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는 아기들이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15개월이나 아직 아기라도 해도 되겠죠???...ㅎㅎㅎ..
아기들은 아시다시피 집중력이 그리 길지 못합니다....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마치 어른처럼 앉아서 듣는다는건 아기들에겐 정말 곤역일거예요...^^
어른들도 몇 분 앉아 책 보고 있으면 여기저기 쑤시지 않나요???...엥??저만 그런가요??..
크면 클수록 또 개월수가 높아질수록 자아가 형성되고....고집도 세지고...
또 스스로 하길 원하기도 하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떼를 쓰기도 한답니다.....
엄마표를 하시는 입장에서 ..어제까지는 그리 잘 보더니 오늘은 왜 저렇게 책을 싫어할까??...
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시겠지만.....그게 바로 크는 증거랍니다....
주환맘님.......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보아하니 주환이가 책을 멀리하는 아기는 아닌 거 같아요...^^
한동안 그런 행동을 보일수도 있으니....그럴때는 굳이 책을 고집하지 마시고...
영어동요와 율동을 해주시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보세요........
아시다시피 노부영은 노래로 만들어진 영어 동화니까요......
어떻게 보면 아이를 키운다는 건.......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듯 합니다...............
예쁜 주환이 잘 할 겁니다...........기다려보세요......^^
주환이와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주환맘님~~홧팅입니다....
..
: 주환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곧 15개월이에요
>
>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면 찬찬히 보면서 제가 페이지를 넘기길 기다렸는데
>
> 언제부턴가 자기가 넘기네요.. 문제는.. .
>
> 너무 빨리 넘겨버리는거에요. 읽을 시간을 안줍니다.
>
> 책 읽는게 싫어진걸까요.. 한동안 책읽기에 소홀한적이 있었는데..
>
> 그 영향일까요...
>
> 아님... 그런 시기가 있는건가요..
>
> 도움말 좀 주셔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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