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어에 대한 고민은 쑥쑥 초등게시판에서만..

글쓴이 하니비

등록일 2009-11-26 09:53

조회수 3,693

댓글 11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4643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가 실은 아이들 영어교육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동네(대덕연구단지)의 특성상 연구원들이 캐나다에 가서 근무하고 포스트닥등

해외에 가서 살아야만 하는 특이한 동네에 살다보니...분위기 따라 해야할 것 같아서..

그렇게 시작했죠.정말 여러가지 우여곡절 겪으며 영어를 시켰죠.

공식적으로 원서를 수입하지 않던 시절엔 책을 구할 수 없어 유일하게

동화형식으로 나오던 학습지도 했구요..그래서 후에 광고모델도 했죠.ㅎㅎ

 

제가 우연히 쓴 '발음'문제로 게시판이 시끌벅적해졌지만...실은 요즘 제게는

최대의 고민이기도 해요,대학가면 여유있게 영어공부해서 영어가 일취월장 할꺼라..믿었고

수능 끝나고 입학전까지 그 유명하다는 강남의 모 학원도 새벽종합반을 보냈죠.(나도 한 좀 풀어보자고...ㅎ)

아이비리그 출신들 우리 애 말로는 원어민 보다 정확한 영어를 구사한다는 쌤들에게 배웠죠.

정말 새로운 세계이고 깨달음도 많았다죠,그러면서 둘째는 강남의 인프라를 이용해 공부시키라고 하더군요.

영어만 잘하면 아이비리그대학을 나와도 영어강사하죠 ..돈은 상상할 수 없이 많이 벌지만..ㅠㅠ

 

애들 영어공백기가 생각보다 길어요.

중3말 무렵 부터 고등 3년간 영어공부는 거의 입시를 위한 영어공부죠.

그리고 대학 들어가고 영어와는 이별을 한 듯 합니다.

물론 영어수업이 있지만 요즘 서울대생들은 영어 정말 신경도 쓰지 않더군요.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리더가 된다는 꿈을 꾸는 서울대생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수능 성적 순위대로 이과는 의.치.한 가고 문과는 과거에는' 법'이었지만 요즘은 법대가

없어지고 경영,사회과학대(경제,외교,정치,사회)자유전공 순으로 순위가 정확히 정해 집니다.

예전에 경희대 한의대에서 영어특기자 모집했는데,영어 잘하는 애들 중 많은 애들이 한의대로..ㅎㅎ

물론 국제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이 의대 수시로 모두 몰려가는 것을 입시를 겪은 사람은 다 알지요.

 

그리고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학생들은 전문직을 갖기위한 공부에 매진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특정대학의 특성일 수도 있지만요...

전문직을 일단 얻기 위해서 영어는 조건이 아닙니다.최소의 공인성적이면 됩니다.

지난번 SNU MBA 영어공인 성적 요구조건 중게에서 보셨죠.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설대 문과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판사,검사 하는데 인토네이션이 있는 영어는 필요없거든요.

가장 인기있는 사법고시.행정고시.외무고시.CPA 그리고 의사가 되기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말하는 유창한 영어는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외무고시는 예외지만...

외무고시 보는 학생들도 시험성적이 중요하지 일단 고시합격에 영어스피킹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죠.

요즘 전문대학원 제도가 생겼지만 여기서도 영어 스피킹은 전혀 입학에 필요하지 않거든요.

 

이런 분위기에서 살다보니 영어를 위해 교환학생 나가는 것은 무의미하며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은 국제화라고 영어강의 늘리고 외국인교수 초빙하고 외국인 학생 특례입학 많이 받고...

그래도 학생들은 영어에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이것이 국립서울대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살다보니...

우리 애는 고시를 할 것도 아니지만 오랜 세월 꿈꾸어온 대학시절 '뉴욕'행을 가볍게 접더군요.

유학간 선배들도 수학 많이 하라는 소리를 많이 하고...전공의 특성상.누구도 영어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글로벌 리더...이것은 어린시절의 막연한 '꿈'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과연  '글로벌 리더'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한국인 중 닮고 싶은 글로벌 리더는 과연 누구일까요?

김종훈 외교통상부장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단 한명 뿐이라는 겁니다.

 

영어를 잘하면 큰 메리트가 있을 것 같은 '로펌'이나 'IB'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숨부터 나온답니다.

영어가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다른 능력이 더 필요하죠,'IB'라면 수학이 영어보다 중요해요.

제가 우리 애의 영어 발음을 우려했던 것은 학부마치고 유학을 갈 예정인데,학자가 된다는 것도 영어를

잘해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과는 거리가 있죠..학업부담도 많은데,언어까지 속을 썩이면 예전의 우리와

똑같은 길을 걷은 걷는 것은 아닐까? 우려했던 것이죠.우리 애 말로는 과거 호주에서의 경험으로 5개월이면

전혀 불편없이 외국생활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는데,,,글쎄 너무 허세를 부리는 것은 아닌지...

제가 하도 잔소리를 해서 이번 겨울 계절학기는 영어공부를 애 말대로 '졸라게..ㅋㅋ' 할거라고 하는데

 

아무튼 입시게시판을 가 보아도 대학생 커뮤니티 게시판을 가 보아도 영어를 고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장 중등게시판만 가 보아도 영어고민 하시던가요?

그래도 '쑥쑥'초등게시판에 와야 허심탄회하게 영어이야기를 할 수 있죠,그래서 쑥이 좋아요.

아마 제가 쓴 글을 타 게시판에 올렸다면 조회수 100회 이하에 댓글 0 이었을 거라는 예감이 확실합니다.

 

제 글에서도 썼지만 영어가 부족해 외국계제약회사 입사를 포기한 지인의 딸이 일단 하고 싶은

일을 영어 때문에 포기 했지만, DEET 합격해서 치과의사를 하게 되면 큰 전화위복이 될거라고 이야기 했죠.

영어 그렇게 인생에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학생들 너무 '꿈'이 없다는 생각을 해요.아마 IMF를 겪은 부모님들을 옆에서 보고 자란탓이죠.

저도 영어를 특별히 잘하는 둘째에게, 수학공부 열심히 해서 이과가서 의대가라고  이야기 해요.

솔직한 말로 영어경시에서 상 받은 것 보다 수학경시에서 상 받으면 백배 좋아요.제 솔직한 심정이예요.

형 때문에 바람이 들어서 절대 제 말을 듣지 않지만,얘야 말로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애죠.

돈을 많이 벌어 '맨유'를 인수해 맨유의 구단주가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아무튼 영어....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진 않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쪼쪼 2009-11-27 10:09 

그 특이한동네, 저도 살고 있어요~~.

영어로 수다떠는 아이들이 많은 동네죠.

하니비님 서울계신줄 알았는데....

 

데니맘 2009-11-27 01:55 

이건 딴 이야기인데요.... 덕분에(?) 저 자신은  요즘 인토네이션& 발음에 조금 신경쓰고 있답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해 꾸준히 접하고 있는데, 두 가지면에서 늘 고민중이랍니다;유창성&원어민같은 발음.

유창성은 다독에서 찾자고 결론지며 매진하고 있는데, 이 눔의 발음!!

남들이 사실 저보고 발음 좋다 해요, 버뜨 와이 원어민 삘이 안나냐구요. 특히 녹음해서 들으면 가끔 좌절.

발음 좋은 한국인.ㅎㅎ

외국물 많이 먹은 한국인(특히 그야말로 네이티브)들 버터 발음 보면 성대 구조상의 문제는 아닌것 같고, 외국에 안가고도 원어민 발음 득음할 수는 없는 걸까요?

 

어쨌든  요즘 아이처럼 따라읽기 하면서(특히 억양) 연습하고 있답니다. ( - 주니비 발음 선호 )

영어의 효용성과는 별도로 제 개인적으로 원어민 발음 갖고 싶습니다. 글구 우리 아들에게 전수하고 싶어요 ㅎㅎ  

 

아이들 영어 환경이 10년전 틀리고, 5년전 틀리고 또 1년전과도 틀리게 자꾸 발전(?)하고 또 나름 책이나 영상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많다보니, ㅎㅎ 우리 아이들 아마 조만간 좋은 성과를 이뤄 전 세계 어디를 내놔도 영어를 수단으로  당당하고 유능하게 자신의 맡은 바 소임을 잘해내리라 믿슙니다.^^*

 

하니비님의 자녀들에게도 축복과 기쁨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종채맘 2009-11-26 20:58 

하니비님 아프지 않으시죠??

음............넘 뜬금없긴 한대요..

그냥 며칠전부터 아프지 않으셨음 하고 기도했어요 ^^

네모맘 2009-11-26 20:30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그랬죠? 새벽의 커피향 같다고...

사라지지 마세요...^^

시환엄마 2009-11-26 17:40 

하나비님의 고민에 대해

며칠동안 심각하게 남편과 토론했는데도

답이 나오지 않았어요.아직까지...

 

그래도 전 하나비님이 이렇게

고민하는걸 여기 써주시는게

좋아요.

 

다들 한번쯤 고민해봤을 일이고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해볼수 있으니까요.

 

쑥에 들어오는저의 즐거움 중의 하나가

중등 게시판에 적어놓으신

하나비님의 글을 읽는거랍니다.^^

 

녕이 2009-11-27 10:08:11
아..동감 동감..쑥에 들어노는 이유중의 하나..하나비님 글 보는 것...추천이요..쑥에서 이런분은 전문가비라도 줘야하지 않을까요? ^^;;
표현하지 않지만..여기 오시는 분들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생각합니다..
하나비님께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뿐이구요...회사에 매여있지만 않으면..진짜..오프로 꼭 뵙고..따듯한 커피 대접해드리고 싶어용
빨강머리앤 2009-11-26 17:10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던져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감자라도 잘 식혀서 먹어야지 어쩌겠어요.

뜨겁다고 버리면 버린 사람만 손해지요.

초등게시판이 후끈 달아오르긴 했고 여럿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시지만

얌체처럼 낼름 그 분들의 핵심 내용을 받아먹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 새에 엄마들의 수준이 와~~우 놀랄 정도로 올라가고 있음을 느끼네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은 옛말이고 저는 등 터진 새우 건져먹고 있으니 ....

초등게시판이 가장 활발하지요..

그만큼 엄마들의 아이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일꺼에요.

야망이 있는 아드님들.. 멋집니다.

 

 

샐리 2009-11-26 13:15 

어린 자녀를 두신 엄마들은 정말 여유가 있는 거네요. 그 점을 일깨워 주신 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6년동안, 여유 있을때.. 학원 이런데 보내지 말고.. 책 열심히 읽히고, 외국경험 해보게 하려구요.

외국 봉사도 가고.. 영어학원교회를 다닌경험으로.. 앞으로 많은 교류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어릴적 경험을 많이 쌓게 해주고 싶어요. 외국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대화하는것을 좋아하고 봉사를 기꺼이 할수 있는 그런 경험이요. 그러면 중학교,고등학교때 영어를 좀 쉬어도.. 대학 가서 다시 일취월장 할듯 싶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의 영어회화 실력이 대학년 1학년때의 영어회화 실력이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  언어를 배우면 다양한 사회성을 배우게 되고, 인간관계에 있어 스킬과 배려도 배우게 되구요. 중,고때 한국식 공부로 돌아와 본인이 수학 잘해서 전문직 가면 금상첨화이고, 아니면 본인 그릇에서 다른 진로를 잡아 행복하게끔만 만들어 주면 될듯 ^^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

민이맘 2009-11-26 12:32 
하니비님글을 다 읽었어요.. 저는 유치생 맘이라 뜨거운 초게에 댓글을 함부로 못달겠더라구요... 실제로 영어가 필요한 직업은 얼마 안되지요.. 그래도 아드님은 수업시간에 토론할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하신다고 글을 읽었어요. 물론 악센트와 인토네이션때문에 이해가 힘들었지만... 문제를 깨달았으니.. 연습을 하고 말할때 신경을 쓰면 시간이 지나면 고쳐진답니다.. 이제 1학년이니 아직 학자로서의 길을 가려면 시간이 많으니까요.. 지식도 함께 영어도 또한 자라더라구요... 예전에 Two를 투가 아닌 뚜로 발음하는 인도애 말은 이해하면서 왜 내가 하는 말은 이해를 못하나 하고 저도 고민은 많이 했더랬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구요.. Foam과 form의 발음, walk와 work의 발음 차이도 신경쓰지 않고 마구 말해버렸었지요..뭐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말할때 습관적으로 신경이 안써지는거지요.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는데. Speed two라는 영화였어요. 표사는데 못알아듣더라구요... 나중에 친구가 얘기해주었다지요.. 스피드 투가 아니라 스피이드 투라면서... 그때 깨달았어요... 발음과 악센트와 인토네이션... 아드님은 문제를 빨리 깨달았으니 아마 문제해결도 더 빠를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후배맘들 나중에 고생하지 말라고 이렇게 조언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객 2009-11-26 10:32 

음 전체 맥락은 맞는 이야기 군요.   그릇된 오해와 선입관을 가지고 영어를 보고 있는거 같네요..

실전에서의 영어....   반기문총장님의 영어 들어 보셨나요?  발음과 인토네이션?  요즘 초등생들이 더 잘하는거 같더군요..   영어를 하는건 충분조건이 아니고 필수조건중의 하나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영어로 의사소통이나 문서작성 어느정도 되면서 일을 잘해야 되지 않나요?   의사를  하던 IB에서 일하던간에

의사하면서 한국에서 의사할 거면 영어 얼마나 쓰나요?  단어만 쓸수 있으면 될거 같은데..  동네개인병원 의사하면서 영어라.. 관광할때 쓰면 될거 같은데.. 그보다 손재주가 더 중요하죠 성형수술할때... 손재주좋은 사람이 성형의사하면 돈법니다. 아니면 부채떠안고 망할거구요..  그리고 20년뒤의 의사?   좋아하고 잘하는놈만 성공하고  나머지 망합니다.  IB는 내가 근무하는 분야니까 음 가능성은 많죠 그렇치만 적자생존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수능볼때 영어 리스닝 리딩 시험보니까 이 난리인거죠..  선택으로 만들면 영어공부 좋아하는사람만 할 거 같은데. .  그냥 가까운 일본보세요 토익시험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제가 생각하는 답은 좋아하는거 시키라는겁니다. 그 좋아하는것을 잘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코치해 주는것이 부모입니다.  절대 좋아하는것의 유니버스를 부모가 만들어 주면 안되죠. 위와같이

의사,판사,변호사, 이중 니가 좋아하는게 무엇이지?  군중의 모순입니다. 이상

 

 

지나다가... 2009-11-26 17:50:15
20년 뒤의 의사?...공감합니다.
지금도 보세요. 의사가 얼마나 많이 쏟아지고, 건물마다 얼마나 많은지...
의사들의 고민은 또 얼마나 많은지...
그런 일들을 좋아하고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9079

 (리더스300)

레모니아.. 2009/11/26 259 0
29078

 영어에 대한 고민은 쑥쑥 초등게시판에서만..

[11]
하니비 2009/11/26 3,693 10
29077

 원어민 어학원 정말 다닌만큼 실력향상이??

[3]
스노우맨.. 2009/11/26 1,980 0
29076

 <리더스 프로젝트 300> 45일

[2]
수다맘 2009/11/26 264 0
29075

 [리더스 300 프로젝트] - 46일

[60]
종채맘 2009/11/26 956 0
29074

 어학원문의좀 드립니다.

[2]
아들맘 2009/11/26 1,049 0
29073

 초보엄마표

조아맘 2009/11/26 399 0
29071

 1학년도 기말고사

[8]
불량맘 2009/11/25 879 0
29070

 겨울방학 준비용 10개월 동안의 진행기

[15]
자소월 2009/11/25 3,514 1
29069

 하이든

[12]
만재아빠.. 2009/11/25 2,758 3
29068

 <리더스 300>45일째(137,138)

아둘맘 2009/11/25 336 0
29067

 [리더스300프로젝트] 37,38,39

[3]
슈가룬 2009/11/25 482 0
29066

 뜨거운 감자를 지켜보다가...

[15]
빨강머리.. 2009/11/25 3,081 11
29065

 한글과학책 요런 거 읽어보려구요..

[9]
브죵 2009/11/25 2,142 0
29064

 45일 학교는 못가구 집에서 빈둥..ㅋㅋ

[1]
아들맘 2009/11/25 545 0
29061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 (서평)

백성열 2009/11/25 518 0
29060

 초등맘님 2년 영유후 7세에 병설보내면 아깝나요?

[1]
7세맘 2009/11/25 634 0
29059

 회화*문법

^o^ 2009/11/25 473 0
29058

 엄마 한글로 보고 싶어요

[2]
봄이맘 2009/11/25 536 0
29057

 딸,, 미안해.

[12]
차차맘 2009/11/25 8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