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8살 5살 3살 딸아이를 둔 엄마에요.
8살이 된 딸아인 영어의 필요성을 알게되어서인지 영어에 관심을 많이 갖기 시작하고,어린 동생들은 영어 동요를 들으며 안되는 영어발음으로 흥얼흥얼 하고 있어요.
이럴때 엄마가 조금 욕심을 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많이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영어가 훨씬 쉽게 느껴질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알게된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책이었어ㅛ.
어~영어로 몇마디 대화하기도 힘든데,내가 정말로 수학을 영어로 아이들에게 말해 줄수 있을까? 그 어려운 수학 개념,어휘를 어떻게 설명해준담! 내심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이게다 엄마의 영어울렁증에서 시작된것 같아요.
8살 딸아인 수학을 조금 좋아하는 편이라 좀 접근 가능성이 보였어요.
아니,수학을 좋아하지 않는아이라도 수학영어를 통해 조금더 수학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속엔 단원별 "배경지식"을 통해 수학개념 어휘를 아이들과 대화로 표현할수 있게끔 정리해 뒀고요.
"퀴즈시간"엔 세문제 정도를 앞에서 배운 수학영어를 아이들에게 퀴즈를 낼수 있게끔 퀴즈문제가 있어요.
아이와 누가 많이 맞추나 내기하면 승부욕도 생기고 재밌어해요.
그리고 지금 제가 많이 활용하고 있는건 "재미있는 수학 놀이"에요.
집에서 저와 보내는 시간이 많은 5,3살 아이들과는 많이 놀아주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수학이라 표현하니 좀 거창한것 같은데...우리가 늘 쉽게 하고있는 시장놀이 같은거에요.
"이건 얼마예요?'표현등은 처음엔 우리말로 표현해주다가 중간 중간 영어표현도 썩어가며 놀아주고 있답니다.아이들도 어설프게나 몇마디 따라하니 신기하고 그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또,도형놀이도 재밌어해요.
동그라미,세모,네모,하트,별, 반달등 모양들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는거에요.이렇게 아이들과 영어놀이를 통해 영어를 많이 접한것 같아 저 스스로가 뿌듯해지더라구요. 영어에 자신감도 마구 마구 생기구요.
저 또한 처음엔 수학 영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한것 같아요.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방법이 있는데 말이예요.이밖에도 단원마다 놀이법이 소개 되어있어요.
그리고,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겐 학교 수학수업을 연장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라 쉽게 받아들이고 재밌어해요.
학교에서 얼마전 시계 읽는법을 배워왔을땐 책속 '몇 시일까요?'단원을 함께 영어로 표현도 해보고 퀴즈도 내면서 수학영어를 시도했죠.거부감 없이 받아들려서 엄마로써 정말 흐뭇했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분수를 배운텐데 그때도 분수도 수학영어로 가르칠려구요.이젠 수학영어 두렵지않네요.
<원,투,쓰리~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 늘 곁에 두고 두루두루 많이 활용하려고 합니다.
참, 단원별 관련 영어 동화책등 추천도서와 웹사이트를 소개해 놓아서 엄마표 영어하는 저에겐 큰 힘이 되었어요.
엄마표 영어하는 대한민국 엄마들~힘내시고, 수학이든 영어든 재미있고 즐겁게 아이들과 놀아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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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원,투,쓰리~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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