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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09-12-02 17:03

조회수 19,613

댓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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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로체(roche)님....

쑥의 운영진이었기도 했지만, 저에겐 개인적으로도 밥먹고 수다떨던.. 친구 같은 분이셨어요.

쑥쑥을 그만두시고 나서도 전화통화도 하고 게시판서도 반갑게 수다도 떨었지요..

 

늘 전화하면.. 안뇽 브죵님~~ 하고 해맑게 인사던 분이셨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삶이 참 허무합니다.

 

게시글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만일 제 신상에 무슨 일 있었다면 로체님이 이렇게 글 올려주셨을 것이라 생각하고

고민하다 올립니다.

 

쑥에서 비록 온라인으로 맺은 인연이지만..

소중한 인연... 간직하겠습니다.

 

전날 밤 늦게까지 여행계획을 세우셨다는데...

전에도 아들과의 여행을 계획하며.. 나 철없는 엄마 아니냐고 했었는데..

정말 긴 여행을 하시게 되었네요.

 

부모님 중 한분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로체님도 그렇게 갑작스럽게 가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로체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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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2009-12-29 2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펑펑순이 2009-12-09 13: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끼네 2009-12-08 2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마미 2009-12-08 17:37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왔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서..

믿겨지질 않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로체님의 글에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하곤 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좋은 곳에 가시길 기도해 봅니다..

과천맘 2009-12-08 14: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피미나 2009-12-08 10:22 

세상에,,,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소서.

브죵님도 힘내세요. 

장군맘 2009-12-08 09:14 

정말 오랜만에 쑥에 들어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거북이 2009-12-08 06: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저녁 부고를 보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참 익숙하고 가까운 느낌이 들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요. 그때까지만 해도 얼마전 제가 쑥에 올린 첫 글에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신 분인 걸 깨닫지 못했습니다. 상상도 못 했지요.

자다가 깨서 퍼뜩 '아, 그분이었구나.' 생각났습니다. 깜짝 놀라 로그인하고 확인해보니, 맞았어요. 로체님께 너무 죄송해서 고백하는 겁니다. 제 치매를 탓해 주세요.

제가 우리 아이 영어공부를 고민했더니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그 이후로 바쁘다는 핑계로 그 고민을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계획의 가닥을 잡고, 이제 쑥에 내 계획을 올려볼까 하던 참에 이런 부고를 접했습니다. 로체님이 적어주신 글 소중하게 보관하고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로체님의 명복을 빕니다.

밤하늘 2009-12-08 03:2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빔면 2009-12-07 23:26 

로체님~ 글로만 뵙던 분이었지만 참 따뜻하고 아이들에게 정열적인 분이시구나 하고 생각하던 분이었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겠지요....ㅜㅜ

루시맘 2009-12-07 13:22 

로체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씽커맘 2009-12-07 1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캘리맘 2009-12-09 00:42:24
정말 깜짝 놀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랑새 2009-12-07 01:34 

깜짝 놀랬어요

어쩐데요 에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로체님도 남겨진 가족들 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정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니터 2009-12-06 21:41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상맘 2009-12-06 14:33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설마,,,했는데

맘이 참 아프네요. 아이키워오면서 이분의 도움을

안받은분은 없을꺼예요.

부디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그동안 너무나 많이 감사드립니다.

제제맘 2009-12-06 12:57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켈리맘 2009-12-06 11:09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믿어지지가 않아요

로체님의 글은 더욱 소중히 읽도록 할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승우맘 2009-12-05 2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세맘 2009-12-05 17:10 

맘이 무겁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으로 가셨길...

차늬맘 2009-12-05 15:10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뵌적은 없지만 글은 많이 읽었었는데

이런 갑작스런 일이....

정말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엘머맘 2009-12-05 11:21 

정말 오랫만에 왔는데  .. . 정말 놀랐어요 ㅠ.ㅠ

 

로체님 글로만 뵈었지만 .. 이런 소식 듣고나니 정말 황망해요

저도 이렇게 아픈데 아이들은 어떨지 가족분의 아픔이 느껴저서 아립니다 ㅠ.ㅠ

 

좋은곳 가셔서 남은가족들 지켜주세요 ㅠ.ㅠ

스테디 2009-12-05 10:13 

 

자주 못들어 오다 간만에 들어 왔는데

황당한 소식을 들으니 머리가 띵합니다.

 

로체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어 봤어요.

하나라도 나누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분이 왜 가야만 하나

솔직히 화가 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편히 가시라는 말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서윤맘 2009-12-05 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사 2009-12-05 06: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꿈돋이 2009-12-05 05:20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엄마의 자리, 건강, 내 삶...등을 떠올리게 합니다.

 

로체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민지맘 2009-12-05 00:22 

어찌~~이런일이~~..에효!

 

뵌 적은 없어도 너무 맘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규영맘 2009-12-04 2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을 맞으시길바랍니다...

쥴리앙맘 2009-12-04 22:10 

믿어지지 않아요

좋은글로 익숙한 분!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라맘 2009-12-04 1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마일맘 2009-12-04 18: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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