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아이 책을 읽히는데, 한책에 제가 모르는 단어가 13단어가 나왔어요.
정말 당황스러워서, 얼버무렸는데, 저도 함꼐 사전끼고 같이 공부해야할것 같아요.
나름 영어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실력이 탄로 났네요.
14)Eric Carle: A House for Hermit Crab
15)Monkey and the other mammals-스콜라틱
16)Dinosaur Track=스콜라틱
17)Pup Up Book: Dear Zoo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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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프로젝트] 나홀로 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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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맘님~!
저희집도 아이 교육은 전적으로 제 담당입니다.
하지만 학원 보내는 거나 영어 공부 시키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아빠 때문에
혼자 열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도와 주지는 않고 못하게만 하니, 얼마나 속상한지...
그래서 다짐 받았습니다.
"나중에 대학 못 간다고 해도 나한테 뭐라 하지마.
학원도 안 보내고 초등학교때까지 놀리는 아이는 우리 아이밖에 없을 거야.
절 /대/ 로 나한테 아이 교육 가지고 잘못했다 뭐라 하지 마!!"
그랬더니 알았다 하대요.
가끔은 너무 미워서 이런말도 합니다.
"잘 때 목을 콱 졸라주고 싶은데 그 목이 너무 두꺼워서 내가 참는다!알아?"
그래도 씨익 웃는 승우 아빠가 어쩜 그렇게 승우랑 똑같이 닮았는지...
미워할 수는 없네요.ㅎㅎ
전 아예 영어사전 옆에 놓고 함께 봐요.
승우가 모른다고 하면 무조건 쉬운 단어도 같이 찾아봤더니,
이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혼자 찾아보기도 하네요.
실력 없는 엄마 덕에 아이가 고생을 하긴 하지만...그래도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쑥쑥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열심히 엄마표로 노력해야겠죠?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