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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식구들, Merry Christmas!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09-12-06 12:14

조회수 3,053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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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른가요?

그래도 너무나 기대되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제가 성질이 급해서 트리 세웠습니다.

사진 찍고 보니 가지를 옆으로 좀 더 벌리고 균형을 잡을 걸.

트리에 묻어있는 추억얘기요.

어떤 천사는 브로치인데 고장 나서 여기 붙였구요.

어떤 천사는 너무 비싸서 좀 망서리다 샀습니다.

왼쪽 성모님은 두 개를 한 개값에 준다길래...

성모님 죄송. 대신 우리 집에 쌍으로 계시잖아요.

역시 떨이할 때 산 금별 2개.

별 속에 루돌프가 새겨져 있습니다.

원래 하나는 누구 주려던 건데 때를 놓쳐서 그냥 갖고 있고요.

사진에 잘 안나오는 맑은 동그라미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옆으로 보이는 장식은 제가 아주 아끼는 것인데

가짜 보석과 철제로 된 종 모양입니다.

이런 것들을 산 도시, 가게, 년도가 추억입니다.

어떤 해는 산타들을 다윗 별(꼭대기 별) 앞에 늘어놓을 때도 있는데

이번에 산타들은 푸대접입니다.

물 속에 든 산타가 있는데 자꾸 돌아누워서 엉덩이만 보여요.

저 별은 오래된 것으로 끈도 떨어지고 녹이슬었어요, 내 인생처럼.

동그라미 속에 든 눈꽃모양 보이시죠?

반액 세일할 때 2개 구입.

조기 조 집은 Home Sweet Home.

십여 년 넘게 모았으니 더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저 나무 밑에 아들녀석은

산타모자를 쓰고 앉아있으라면 좋아합니다.

멀리 보이는 양말은 아들 거, 아빠 거(가려졌네요), 제 거.

저 밑에 선물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원래는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풀어야는데

아가가 기다리지를 못 해서 미리 뜯어봅니다.

그래서 선물이 겉에서는 멀쩡해도 뒷면 포장지는 다 뜯겨져있지요.

 

우리 집에는 산타가 아주 최근까지도 왔었습니다.

하도 교묘한 산타라서 제 아이에게는 크도록 왔습니다.

저 트리도 1월 중순까지 서있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섭섭해 해서 일찍 치우지를 못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느라 11개월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1월부터 다시 크리스마스를 기다립니다.

 

쑥쑥 식구들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로나마 연말연시 인사나 나눕시다 그려.

좀 이르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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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스 2009-12-10 15:44 

너무 오랜만이죠^^ 수업 끝나자마자 인사드릴랬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신세* 수업이 끝나고 한동안 금욜만 되면 허전했답니다.

여태껏 어렵지만 쉽게 생각했던 영어...나름 강좌들을 들으며

약간 만만하게 보고 있다가 첫 강의를 듣는순간 머리가 번쩍했습니다.

알면 알수록 어려워진다고 말씀드린거 기억나시는지요?^^

수업후 쑥쑥 게시판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8년전 처음 쑥쑥을 알았을때

느낌처럼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이렇게 정신을 차리고 앉았습니다.

늦었지만 감사말씀드리구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얼마전 재린민서맘 댓글에 부산아지매라고 반가워해주셔서

용기내서 댓글 달아봅니다 ^^

저도 요즘 어깨가 많이 아픈데...선생님도 얼른 좋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슈가룬 2009-12-09 21:49 

저희집도 나름 크리스마스 데코를 했어요...^^

사진을 보니 더 반갑네요...

선생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에는 건강하고 대박나세요~~

 

서정시인 2009-12-09 19:37 

가까이 있으면서도 크리스마스 인사를 미리 못드렸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건강하세요!!! 빨리 어깨 통증 사라졌으면...

멜리사 2009-12-08 07:28 

 홍박샘님..

 12월인데 눈도 안 오고.. 겨울 같지가 않아요. 이 곳은 '동토의 땅' 인데 올해는 영 눈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홍박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홍박샘 2009-12-08 09:10:12
올해만 눈이 안 온다는 뜻인가요?
폴란드가 카톨릭 인구가 많지요?
타국서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빨강머리앤 2009-12-07 14:32 

내년에도 이쁘게 트리 만들고 트리 꼭대기에 별 달으시려면

빨랑 어깨 돌려 운동하셔요...

(스토커 처럼 계속 운동하라고 몰아부쳐야징~~~)

박사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여요!!!

 

홍박샘 2009-12-07 14:52:46
요즘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어깨 속 어디가 찢어진 거 같어.
죽는 소리 스토커한테 해야지.
둥이엄마 2009-12-07 13:54 

저두 작년까지 아이들과 트리 세워서 장식하곤 했든 디 그 자리에 책장이 들어서고 보니 세울 자리가 없네용.

아이들이 눈치 못 채고 그냥 지나가야 하는 데,,, 트리 땜시 이사를 갈 수도 없고,,,^^;;

즐거운 성탄 되세요~~

홍박샘 2009-12-07 14:51:40
베란다, 베란다. 아니면 현관.
공중에 매달던지, 아니면 창문에 별 붙여요.
외국에서 작은 아파트에 살 때는 천장과 창에 장식으로 트리를 대신했어요.
그것도 재미있다우.
주울 2009-12-07 12:36 

올해도 금방 이렇게 가네요...안가면 좋겠다

박사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되세요..

후다닥 휙~

 

 

홍박샘 2009-12-07 13:11:32
내년에는 좀 덜 바빠서 게시판서 수다 실컷 떨어봤음 좋겠어요.
아우, 보고싶은 주울~~
클로버 2009-12-07 12:13 

메리크리스마스~~~

이뽀요^^

저도 오늘 장식 사서 예쁘게 꾸며야 겠습니다.

몇 해 미루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트리를 구입했는데 영 아니었는데~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사서 홍박샘님처럼 이쁘게 꾸며야 겠습니다.

저흰 아직 이를 지 몰라도 아이들 마음은 벌써 크리스마스입니다.

 

홍박샘 2009-12-07 13:11:00
그럼, 그럼. 예쁘게 한 번 해보세요.
올해 트리 판매에 쑥쑥이 한 몫 하겠는걸.
공동구매할까보다.
기도맘 2009-12-07 12:04 

님의 늘 유머스런 댓글은 참으로 센스있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늘 댓글도 못달고 죄송하지만 항상 박사님의 글은 우리들 마음을 신선하게 해 주셔요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홍박샘 2009-12-07 13:10:20
칭찬 감사해요.
전에는 그렇지 못 했는데 나이 드니 좀 여유가 생기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수다맘 2009-12-07 11:59 

크리스마스가 이번 달  금요일이라는 생각밖에 못했습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건강히 행복하게 보내세요. 박사님.

올해들어서 가장 좋았던 일은 박사님 알게 된 것입니다. 늘 좋은 글과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때 엄마와 언니들과 색종이로 트리 장식 만들던 기억이 납니다. 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야 한다고 엄마가 하셔서 꼭 했었거든요. 아직까지도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주시는 분은 유일하게 어머니세요.

 

장식품 하나하나에 추억과 정성이 담겨져 있는 박사님댁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도 즐겁게 보내세요.

홍박샘 2009-12-07 13:09:55
나로선 우리 테슬 엄마들 알게 된 거 올해의 축복이요.
정말 7개월 동안 정 많이 들었죠?
좋은 성탄 보내시구려. 이쁜 딸들과 훌륭한 남편에게도 축복이.
자소월 2009-12-07 11:48 

어제도 산타가 있냐는 아들 질문에

있다고 믿으면 있고

없다고 믿으면 없은 거야

했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어떻게 산타 할아버지는 작년에 내가 좋아할만한 선물을 콕 찍어서 알았을까?

하며 중얼 거리면서 지나가더군요.

 

아들님의 산타 모자 쓴 모습 상상이 되네요. ^^

홍박사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홍박샘 2009-12-07 13:09:00
데니스는 산타 선물 오래 받을 거 같은데요.
그 집 산타가 용의주도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기가 막히게 처리해서 아직도 반신반의할 정도.
데니스네 산타 홧팅!!
산들바람 2009-12-07 11:05 

둘째가 어리다는 이유로 맨날 미루고 ...

집장만하느라 미루고...

너무 재미없는 부모 였던것 같습니다.

올해는 멋진 트리를 사서 장식해 나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할것 같네요.

연말 연시 행복하세요.

홍박샘 2009-12-07 13:07:49
저도 집 좀 한 번 꾸며본다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살다가 쉰을 바라보게 생겼어요.
우리집은 휑하니 캠프 같아요. 필요한 물건만 있는.
생각날 때 하나 사서 세워놓으세요.
몽구맘 2009-12-07 10:10 

홍박샘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 저희집도 주말에 예쁜 트리를 꾸몄답니다.

거실에 장식해 놓으니 울 몽구가 좋아라 하네요.

어려서는 만지고 싶어서 오래가지 못했고, 뭐가 뭔지 몰라하더니

올해 신경써서 장식을 많이 달고, 몽구가 만든 산타할아버지도 달아주고 했더니

뿌듯해하면서 신기해해요. 애는 앤가봐요^^

뭐 저도 트리 보면 설레니 애들은 더 하겠지요?

 

생나무로 꾸며서 잎이 저리 무성했군요. 향이 좋을거 같아요.

저도 다음엔 생나무를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몽구아빠가 화분처럼 하나 키우다가 생나무에 트리 꾸며보자고 하는데...

생나무는 좀 안쓰럽기도 하고 전구도 달아주고 해야 해서 나무가 괴로울거  같아요.

몽구가 전구 다는걸 너무 좋아하니 뺄 수도 없고...그냥 플라스틱으로 가야하나..

이노무 팔랑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트리 예쁘네요^^

홍박샘 2009-12-07 13:06:05
생나무로 해본 적이 있는데 버릴 때 마음이 아파서요.
이건 플라스틱이예요. 구겨넣었다 꺼냈다 하니까 가지가 좀 죽었네요.
charming 2009-12-07 09:39 

겨우 한달 쓰자고 일년 내내 미운 오리새끼처럼 이리뒹굴 저리뒹굴 거리는 것이 싫어서 아이몰래 갖다 버린 트리.. 담번엔 진짜 나무를 사서 꾸미니까 괜찮아 했는데...

며칠전부터 지우가 트리 타령을 해 댑니다. 이지와는 달리 유난히 아기자기 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인데, 어떻게 달래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번 가을에 새집으로 이사가면 근사한 나무(벤자민)를 사서 거기에 꾸미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올겨울이 가기전에 새집으로의 이사는 영 물건너 간것 같습니다.

 

어떻게 꼬셔서 올해를 무사히 넘겨보나 고민입니다.--;

홍박샘 2009-12-07 13:14:05
이사 계획이 원활하지 않은가 보네요?
어쩔 수 없이 올해는 지나고 내년에 세워야겠네요.
지우가 좋아하게 유리창에 눈, 산타, 별, 종 만들어서 붙여요.
유희왕 2009-12-06 23:22 

크리스마스 트리하면 왠지 호텔로비나 그 뭐죠?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록펠러센터의 트리(?)같은 멋지고 화려한 트리만 생각 나서 집에 있는 플라스틱 트리를 보면 한숨부터 나왔는데...

박사님의 트리처럼 장식 하나하나 마다 아야기를 담아 주니 정감 어립니다.

저도 트리 제 친정 아버지가 사다 주신 거거든요..

막상 울 아부지는 저희 어릴 때 트리를 사주시거나 트리 꾸미는 일은 안해 주셨지만요~

트리 꺼내 놓아야 겠어요...

홍박샘 2009-12-07 08:57:46
생나무 트리를 세우면 집안에서 향이 한달 내내 풍겨요.
그런데 생나무는 끝나고 나서 불에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려야해요.
저도 조화는 질색인데 트리는 플라스틱으로 만족합니다.
생나무 써보니 큰 나무를 목숨 끊어놓고 버리자니 가슴 아프더라구요.
재린민서맘 2009-12-06 23:05 

안그래도 재린이가 엄마 우리도 트리 꺼내야 하지 않나요?하길래 귀찮아서 그냥 올해는 안할란다 그랬는데 괜시리 미안하네요.. 그냥 어려운 일도 아닌데.. 나무가지만 펴면 되는것을...

저도 당장 내일 트리 장식할렵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해야겠지요?

아, 근데 벽지가 울 집이랑 똑같당...

홍박샘 2009-12-07 08:55:38
트리 보랬지 누가 벽지 보랬수?
혹시 부산은 이게 유행?
꼬맹이들에게 트리 세워주세요.
유게의 어떤 꼬맹은 지 이름만 열 개 써서 붙여놨었대요.
스테디 2009-12-06 20:57 

 

재작년 여름 휴가때 친정 부모님이랑 필리핀

갔다 왔는데 호텔로비에 있던 크리스 마스

트리 앞에서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필리핀은 8월부터 크리스 마스 장식을

시작하더군요.

 

홍박샘님 말데로 거의 1년의 반이상을

크리스 마스 트리 보며 행복해 한데요.

 

저도 어디 처박혀 있는 트리 끄내 봐야 겠어요.

 

마음이 따뜻해 질거 같네요.

 

메리 크리스 마스!

 

홍박샘 2009-12-07 08:52:29
그 기분 이해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가면 너무 섭섭해요.
왜 트리를 미리 세울 생각을 못했을까?
내년에는 저도 10월부터 세워놔야겠네요.
종채맘 2009-12-06 20:30 

장신 하나하나의 추억때문에 만드시면서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전 저뒤에 눈사람 양말에 제일 맘에 드네요^^

크리스마르를 준비하기위해 11개월을 산다... 음~~

저도 아이들이랑 크리스마스 장식을 좀 해야겠네요..

겨울방학 계획에만 몰두하느라 정작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사실도 잊고 지냈네요..

박사님도 미리 크리스마스~~~^^

홍박샘 2009-12-06 20:55:40
밑에 선물이 쌓이고 아이가 산타 모자를 쓰고 돌아다녀야 완성입니다.
예전에는 말 안해도 지가 쓰고 다니더니
작년에는 사진 찍기 용으로 한 번 써줍디다.
해바라기 2009-12-06 17:27 

저희집도 오늘 청소하며 트리 꺼내 한쪽에선 아빠랑 딸내미 트리장식하고

한쪽에서 열심히 방 닦았시요...에구구~~ 허리야!! 인자 좀 허리를 펴보네요..

혹, 좋은 소식이 올라온것이 없나 해서 들어와 봤는디~~ 박사님댁에 트리 올리셨군요..

아기자기 예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연들~~ 너무 의미가 있네요.

 

정말, 힘든 한해를 마무리 하네요..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새로운 시간도 알차게 대비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사님과 더불어 쑥쑥에 모든 맘님들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홍박샘 2009-12-06 20:54:28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흥분해서 같이 장식하더니
이제는 나 혼자의 추억 더듬기예요.
또 한 살 먹네요. 늙는 건 괜찮은데 낡는 건 싫어유.
느림보맘 2009-12-06 14:45 

홍박샘님댁에 평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저희집에도 크리스마스 트리 준비해야겠어요.

12월인건 알고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인건 아직 실감이 않나네요.

 

 

홍박샘 2009-12-06 15:50:13
올해는 경기도 나쁘고 떠난 분도 많아서 흥겨운 기분 내기도 죄스러워요.
날만 춥고 마음은 따스한 크리스마스 기원합니다.
!림스마미 2009-12-06 12:53 

전 12월이 제일 좋아요^^

제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같은 날인데 12월에 모두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 그리고 북적이는 연말과 새해가 기다리고 있고~

아담한 집이라 작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사진으론 허접하나 어두울때 불밝히면

그래도 좀 볼만해 지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벌써 양말 속에다 편지를 넣어놨는데 못보게 해서 안보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트리를 보니 갑자기 제가 폰에 저장해 둔 사진 생각이 나서

그냥 조심스레 올려보아요^^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에헴,, 고슴도치 엄마가 그냥 올려보는...^^;;

 

 

홍박샘 2009-12-06 15:51:09
아유, 고것들 이쁘네.
요 사진으로 둘이 영락 닮았네요.
엄마닮아 둘 다 이쁘구먼.
메리 크리스마스!!
종채맘 2009-12-06 20:27:22
와...예뻐라~~~
양손에 잡고 걸어다니시면 빛이 나겠어요..
재린민서맘 2009-12-06 23:02:32
효림,예림이 오랜만이네.. 많이 컸다야..특히 예림이가.. 선영아 어렸을 때 생각난다. 예림이 머리카락 얼마 없을 때.. ㅎㅎ. 울 민서도 많이 컸는데 보고 싶다..
수다맘 2009-12-07 11:51:52
정말 둘 다 너무 이뻐요^^
이 소녀들 보면 절고 기분이 좋아지겠는걸요.
레인보우 2009-12-07 14:09:11
두림이들 오늘에서야 봤네그려
이쁜녀석들...
아기티 팍팍나는 예림이도 많이 컸어
스테디 2009-12-08 23:49:36
아이들이 참 부티나게 생겼다~
미재맘 2009-12-06 12:26 

박사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좀 슬픈데 이걸보니 쬐금 낫네요

항상 글 감사히 보고있어요  ^^

저 일등이네요^^

 

홍박샘 2009-12-06 15:52:15
워째 슬플까나? 옆에 있으면 웃겨주는 건데.
어제 TV 보니 입술로 이를 다 감싸듯 가리고 말하면 웃기던데요.
자 입술을 앙다물고 "매잉 킁잉승망승!!"
미재맘 2009-12-06 22:56:46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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