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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말은 빨랐지만 고집도 세서
꼭 자기만의 유아어를 고집하곤 했답니다.
포도를 보고 곧 죽어도 딸딸이라고 우겼다네요...^^
준성맘님 글을 보니 그게 생각이 나서..
머나먼 거창에서 기차를 타고 오셨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그것도 아들 둘을 데리고..저는 그만할 때
부천에서 서울가는 것도 엄두를 못냈었는데요.@.@
이번에 지방에서 올라오셨던 분들 모아 계라도 조직할까봐요...ㅠ.ㅠ.
강의를 잘 들으셨다니 다행이구요.
작게나마 자극이 되어서 중성맘님께 피가되고 살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준성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처음이지요.
> 쑥쑥몰게시판에 몇번 글올리곤 처음이랍니다
> 준성이가 만 세돌이되니깐 쑥쑥에 빠진지도 그정도 되지요
> 준성이 막 걸음마할때즘 아침을 we sing 비디오로 시작했지요
> 그래서인지 장마철되면 그때 모습이 불쑥불쑥 떠오르기도하더군요
> 지금은 사모은 비디오며 녹화한거며 내키만한 책꽂이를 꽉채우고 쌓이고있네요
> 물론 공구한 책이며 cd도 웬만한건다 있고,그러고 보니 4회던가 블루책 공구땐
> 요이땅해서 받기도했고..
> 이번에 서울에서 열린 박람회까지 다녀오고..4살 3살 아들둘 데리고 버스타고
> 경남거창-김천에서 기차타고,,다행이 처음보는 기차가 마냥 좋은지 한번도
> 안싸우고 서울까지 둘이 잘가더군요
> 터널 지날때마다 소릴질러서 주위분께 폐를끼쳤지만...그래도 참 신통방통하더군요.
> 첫날 박람회장에서 히플러님이랑 아나이스님도 봤지요
> 좀 늦어서 맨앞에 퍼대고앉아서 가슴 두근거리며 강의봤지요
> 아마 입을 못다물고 연신 헤~하고있었지요
> 준성인 저 고모가사준 노란 도마뱀을 휘둘고 다니고,그런 준성이에게 뭐라고 하시던데 인사도 못하고..으그 바보
> 책구경은 제대로 못했지만 두분 강의들은것만으로 가슴떨리는 기쁨이었습니다
> 박람회를 준비하고 운영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수고많으하셨습니다
> 참 거의 일주일동안이나 걸린 이유있는?이번 여행을 용돈까지 신랑몰래 쥐주시며 갔다오라하신 우리어머님께도 이자리를(호호)빌어 고마움 전합니다
> 아들둘은 잠옷만 갈아입으면 꽃구경가야한다는 한두번 간것이 이젠 꼭 해야하는것이 되었지요
> 준영이도 옆에서 목을쭈욱빼곤 괄괄괄 거리지요 아파트뒤 회단이랑 논길을가면 개구리소리가 들리는데 꽃구경 가잖예기지요
> 20개월인데 아직도 물을 맘마 맘마 말이늦네요
> 그래도 둘째라서 그런 걱정도 안되고 귀엽고 우습기만한것있지요
> 뭐 노래도 부르고,나잡아봐라..,하며걷다가
> head and shoulders 노래를하기전 where is your head?어어 그런데 머리를
> 두손올려 푸욱누르잖아요..어쩌다 그러겠지where is your shoulders,knees,toes..오호 쿸쿸 짚는게아니야 그럼
> 발을 가르키며 what is this? 이쯔풋....오호 요놈봐라 그럼
> 슬리퍼 가르키며 what is this?...이쯔딸다리...한참을 웃었지요
> 제가 딸따리 신어 신지마 자주얘기했거든요.,.엄마사투리탓이랍니다
> 별얘기 아니지만 한번 인사하고싶었거든요..쑥쑥님들께...
> 많이많이 배워왔고,많이많이 느꼈고,많이많이 행복했더랬어요.
> 하유 정말이지 이젠 체계적으로 주제정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책 비디오 온몸으로 신나게 영어랑 놀게끔 해주야겠는데....만하지요
> 호호호...휴가철이지요...신나고 건강하게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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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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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 |
코스북 질문 (급)- 리디아님 외 경험맘님 부탁
답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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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맘 | 2002/07/25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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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북 질문 (급)- 리디아 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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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 2002/07/25 | 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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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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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 2002/07/25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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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항)은 멜 보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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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 2002/07/25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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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북 질문 (급)- 리디아 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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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 2002/07/25 |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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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님 오셨슈?(사적 이야그)-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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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 2002/07/25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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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 |
영어를 시작하려 하는데...도움 부탁드립니다.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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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 2002/07/24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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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시작하려 하는데...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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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7/25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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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9 |
[오디오 시디/테잎] Looby loo 노래 가사 아시는 분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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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맘 | 2002/07/24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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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시디/테잎] Looby loo 노래 가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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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7/24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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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8 |
핑구도 말을 하나여?
답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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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맘 | 2002/07/24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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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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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엄마.. | 2002/07/25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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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의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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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 2002/07/25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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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의 코스북-Pingu Loves English!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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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 2002/07/25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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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핑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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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 2002/07/24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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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7 |
%%% Young님 보세요~~ %%%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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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빠.. | 2002/07/24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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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감동의 눈물~~)(텅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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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 2002/07/24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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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6 |
★ 이번주 게시판 수상자는 미지콩, 오리궁둥이님이십니다..
답글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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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 2002/07/24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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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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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둥.. | 2002/07/25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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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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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2002/07/24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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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했던 분들이 수상을 하셨네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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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 2002/07/24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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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게시판 수상자는 미지콩, 오리궁둥이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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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 2002/07/24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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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이름들이 수상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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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 2002/07/24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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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 저도 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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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콩 | 2002/07/25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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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5 |
58차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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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콩 | 2002/07/24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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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 |
[36개월 이후] 리디아님 tiny talk에 대해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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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ght | 2002/07/24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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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이후] "속력"보다는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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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 2002/07/24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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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 |
7세 아이와 엄마를 위한 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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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엄마.. | 2002/07/24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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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 |
"미친 영어"혹시 아시는 맘님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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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맘 | 2002/07/24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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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 |
한솔영어나라 시작하려구 하는데..
답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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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맘 | 2002/07/24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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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영어나라 시작하려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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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흠창흠.. | 2002/07/24 | 1,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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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영어나라 시작하려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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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맘 | 2002/07/24 |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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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9 |
★51회 다이어리: 도시에 사는 가족의 시골 유람기
답글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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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아빠.. | 2002/07/24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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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다이어리: 도시에 사는 가족의 시골 유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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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옥 | 2002/07/25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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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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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아빠.. | 2002/07/25 |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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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시골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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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 2002/07/24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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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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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아빠.. | 2002/07/25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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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처자 도시 남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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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휘맘 | 2002/07/24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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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휘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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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아빠.. | 2002/07/25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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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8 |
[좋은영어 비디오] 영어동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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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영 | 2002/07/24 |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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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7 |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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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공주.. | 2002/07/24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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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6 |
knock! knock!
답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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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맘 | 2002/07/24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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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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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맘 | 2002/07/26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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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Welcome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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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 2002/07/24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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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맘보다 더 멋진 아이디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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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플러 | 2002/07/24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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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5 |
옥스포드리딩트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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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맘 | 2002/07/24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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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4 |
25개월 아가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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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공주.. | 2002/07/24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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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3 |
둘리의 배낭여행 보신 분~~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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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맘 | 2002/07/24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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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엉망인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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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맘 | 2002/07/24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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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 |
Let's go 비됴 어떤가요?
답글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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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공.. | 2002/07/24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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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넘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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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공.. | 2002/07/24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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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서 파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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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휘맘 | 2002/07/24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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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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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 2002/07/24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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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서점, 영어전문점, 웹사이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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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맘 | 2002/07/24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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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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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맘 | 2002/07/24 |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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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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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 2002/07/24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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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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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 | 2002/07/24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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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 |
[일반] 영어유치원 다시 보내야 할까요?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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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이맘 | 2002/07/24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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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어유치원 다시 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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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맘.. | 2002/07/24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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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 |
홍똘맘님..드디어 애들 아빠에게 변화가...
답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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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 2002/07/24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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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른 변화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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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똘맘 | 2002/07/25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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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 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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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 2002/07/26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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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부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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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 2002/07/24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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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씨~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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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맘 | 2002/07/26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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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9 |
딸딸이래요..글쎄...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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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맘 | 2002/07/24 | 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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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포도보고 딸딸이라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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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플러 | 2002/07/24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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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8 |
혹시 있으시다면 (김형란님 , 서로맘님)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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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픈 .. | 2002/07/24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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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전 집(Home)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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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란 | 2002/07/25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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