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중듣기반 시작이 이틀 남았습니다.
집중듣기반 모집글에 게시판에 유례없이 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댓글도 600개가 넘게 달렸습니다.
일일이 정성스럽게 브죵님이 댓글 다신걸 감안하면 250분이상이 집듣을 하겠노라 신청을 하셨을 겁니다.
다들 이틀후를 설레임으로 기다리실겁니다.
저 역시 설레입니다.... 동시에 걱정이 앞섭니다.
신청게시판의 조회수는 만건이 넘고 댓글이 600개를 넘었는데..
그 이후에 집듣공지의 조회수나 댓글 올리신분들은 몇분 되지 않습니다.
물론 댓글 올리지 않았다고 집듣을 안하신다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안하겠다는 의미는 아닐겁니다..
저는 리더스 300을 시작할 때, 신청하신 분들중 80%는 포기하실거라고 예상하고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출석부를까 하고 신청하신분들 명단을 가지고도 그냥 참았습니다.
솔직히 하겠다고 글 올려놓고 슬그머니 말도 없이 사라지신 분들로 인해 기운빠지기도 했지만
같이 하시는 분들이 너무 좋고 즐겁게하고 있어서 서운한 마음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중듣기는 준비도 철저하고, 브죵님이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준비하신 일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댓가를 받고 하는 일도 아닙니다.
이렇게 다같이 하지 않으면 중간에 포기하고 안하게 되실 분도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껏 잘해오셔서 이렇게 일을 벌이는게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을겁니다.
저는 집중듣기 신청하신 분들께 일일이 정성스럽게 댓글 다시는 브죵님 글을 보면서
감동도 받았지만, 솔직히 안쓰러웠습니다.
의무사항도 아니고 하다가 슬그머니 사라진다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같이 하시는 분......... 앞에 가시는 분........
힘들게... 기운빠지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틀 뒤에 시작하는 집중듣기반...........80%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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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반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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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들 영어학원에 바둑에 구몬에 제가 내주는 수학까지
정말 바쁘지만 꼭 해보겠습니다.
에너지 내어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담임샘이 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