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부메랑(?) 던지기 놀이 -(영어놀이)(2004.10.12) 2004-10-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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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의도에서 뭐 좀 교환하려고 다은이랑 여의도에 갔다.
낮에 날씨가 더울 줄 알고 옷을 둘다 얇게 입고 나갔더니 이게 웬일인가?
무슨 바람이 이리도 거세게 부는 지 긴 내머리 이리저리 휘날려서 도저히 걷기가 불편했다.
교환을 하고 돌아 오는 중에 63빌딩 안에 있는 수족관에 가자는 다은이를 다음번에 아빠랑 가자고 간신히 달랬다. 할인권없이 그냥 들어가기에는 비싼 것 같아서이다. 계속 오면서 징징대는
다은이를 내 고집대로 우겨서 끌고는 왔는데 좀 내 마음이 걸렸다.
그래서 바람이 거세게 붐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선착장옆에 있는 잔디 밭으로 가서
다은이에게 날개 달린 헬리콥터를 사 주었다. 다은이가 원해서 수족관에 못 간 대신 그것을 가지고
놀아 주려고 일단 사 주었다. 근데 지난 번 보다는 1000원싸게 살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은이랑 이리도 바람이 강한 날, 이것을 가지고 뭘하고 놀까? 궁리 하다가 헬리콥터위에 달린
날개를 떼어서 일명 "부메랑(?)" 던지기를 영어로 놀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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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n: Mommy, I'll place this helicopter on the grass.
( 엄마, 내가 이 헬리콥터를 여기 풀밭에 놓을께요.)

And shall we fly its wing to there where the hellicopter is?
(그리고 우리 헬리콥터 있는데까지 이 하리콥터의 날개를 날려 볼까요?)

*Mom: Okay, Daeun. ( 좋아, 다은아.)

Well, now I have got a great idea.
( 그럼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단다.)

Do you wonder if what it is?
( 그게 뭔지 너 궁금하니?)

I'll teach you how to play the game.
(내가 너에게 이 게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께.)

First we have to decide who can be the frist.
(먼저 우리는 누가 먼저 할지 순서를 정해야 해.)

So why don't we do "the rock,scissors and paper" to decide the turn?
( 그래서 순서를 정하기 위해 가위 바위 보하는 것이 어떠니?)

*Daeun: Okay,Mom. ( 좋아요, 엄마.)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드디어 다은이가 이겨서 다은이가 먼저 부메랑을 날리게 되었다.
그래서 난 다은이에게 이 부메랑(?)하는 게임의 방법을 영어로 설명하였다.
물론 내가 지어낸 게임이었다.

*Mom: If you fly this wing to there where the hellicopter is ,
and then you can try one more time. Do you understand?
(만약 너가 이 날개를 헬리콥터가 있는 곳까지 날리면은 넌 다시한번 더 날릴 수가 았단다.
알아 들었니?)

On the other hand, the person who can fly the wing to there five times frist will be
a winner.
(한편, 다섯 번 먼저 저기까지 이 날개를 닐리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And then the winner can get this "goldfish bread" that we bought as a prize.
( 그러면은 그 이긴 사람은 상으로 우리가 샀던 이 "붕어빵"을 갖을 수가 있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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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게임은 다은이가 먼저 다섯 번 부메랑을 헬리콥터 있는데까지 날려서 다은이가 이겨
붕어빵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바람때문에 짧은 시간의 게임이었지만 다은이가 이제는 이런 게임 놀이를 즐기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요새는 먼저 '오늘은 어떤 게임을 할까?' 늘 고민하고 있답니다.

** 돌아와서 추위에 시달린 다은이를 위해 "곰탕" 사줄까 물었더니... 다은이가
"Shoud I eat 'bear soup'?" 라고 묻는 바람에 남편과 함께 한바탕 웃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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