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용그림책-데이빗위즈너의 글자없는그림책 2009-09-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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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가  데이빗 위즈너의  글자 없는 그림책

 

제니애플와 저는 책취향이  반대인데  드물게  같이 좋아하는책을 소개합니다

한2년 게시판 지켜보면  같은책소개가 돌고 돕니다

이책도  언젠가  여기에 소개가 됬던걸로 기억해요 

나는 지식과 정보를 나열하기 바쁜 딸의 모습이  떄로는 걱정됩니다

지식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텐데  몇년미리 아는것과 떄되면 찾아 익히는것과 

뭐 그리 차이가 날까 하는생각에서요

지식과 정보로 무장한 똑똑한아이들이의 연령이 점점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사고를 무한히 넓혀가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만한 

 창의력 가진 아이들이 점점더 보기 어려워져요...

여담이지만 지금 초등3학년보다  50대 아저씨들의  생각이 훨 확장되고  문제해결력이 높을걸? 한답니다

요즘 신입사원보며 뼈져리게 느끼는중이어요..

학벌은 더 높아졌는데 다들 바보들만 모아논것인지  10년전 신입들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에궁 또 삼천포로~~~

암튼 초게는 그림책볼여유도 없는줄 알지만 가끔은  영감을 주는 이런책으로  쉬어가세요....^^

글자 없는 그림책은  오히려  페이지넘기며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유아들보다는 초등학생정도가  더  어울릴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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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애플과 내가 같이 좋아하는 몇안돼는   책이다

글자 없이 그림만 있는 그림책이다

1학기때  종종갔던 영풍서점에서 읽었던책이다

우리는 가끔  서점에  그림책 읽으러 간다 

서점에 가면  으례 어린 아이들을 위한 한글 그림책 코너( ㅠ 아쉽지만 원서그림책은 코너가 없다) 가 있고  장소도 따로 만들어져서  눈치보지 않고  얼마든지 읽을수가 있다

단 유아들이 바글바글하고 시끄럽다는점...

여기서 한글그림책 읽고  도서관에 가서  원서가 있으면  거기서 읽는다

원서그림책은  무지무지~비싸다  그러므로  도서관 애용한다..

책사는데 이리 짠돌이지만  요작가의 책은 무척 좋아해서  사버렷다...

아래는 원서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칼데콧상 3회 수상자다

1989년 [자유 낙하(Free Fall)]로 칼데콧 아너상을, 1992년 [이상한 화요일]로 칼데콧 상을,

2002년에 다시 [아기 돼지 세 마리]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sector 7 ,...  [매스꺼운 용(Loathsome Dragon)], [허리케인(Hurricane)],

[1999년 6월 29일] 등이 있다. 현재 필라델피아에 살면서 일러스트 일을 하고 있다

이사람의 그림 을 첨봤을때   이현세의 만화에 색을 입히고

 달리의 초현실주의를 개념으로 집어넣은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달리의 그림과는 달리  사물을 왜곡시키지 않은  사실적인 수채화 표현으로 

아이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다가가기가 쉽다

나는 책장을 넘어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많은 상상의 세계가 좋아서다

보는이에 따라  자기만의 상상력을 펼칠수있도록 영감을 주는 그림책이라 좋아한다..

 

 

 

 

 

 

한소년이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의 전망대에 아이들과 선생님과  구경을 옵니다

거기에서 구름하나를 만나기 되어 구름공항으로 함꼐 떠납니다

구름공항은  언젠가 보았던 인상파 작가 모네??  인가    가  그린  파리의 기차역같은 풍경입니다

그곳에서 소년은  구름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주기 시작하지요

 

 

 

 

 

 

 

 

 

 

 

아래 책은 데이빗 위즈너에게 처음으로 칼데콧 상을 안겨주며 세상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한 작품입니다.

 
한소년이
책을 가슴에 품고 침대 위에 잠들어 있지요
그리곤 책에서 찢겨나간

지도를 찾아 환상적인 여행을 떠납니다

그림을 잘보면 하얀테두리가

쳐진것과  테두리 없이 열려진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페이지가 우리가 꾸는꿈처럼 이어진다는것을 뜻합니다

이 그림책은  첨부터 끝까지가  두루마리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림에 이런저런  기발한  장치들을 숨겨놔서  그것을 찾아가는 것도  재미 있어요

각페이지마다  그려진 물건들이  상징의 의미를 가집니다

소년의 꿈속에서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마지막장엔  잠든소년의 침대로 다시 돌아오지요

 

 

 
 
 

 

 
 
 
마법의 화요일 
  1992년 Caldecott Medal Winner 입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받는  데이빗 위즈너의 초현실적인 그림이어요 
.마법의 양탄자 같은 커다란 연잎을 타고 개구리와 두꺼비가  날아다닙니다
마치 데이빗 린치의 영화를 보는듯한
기이함과 고요함을 느낍니다
.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입니다
한족이 바닷가로 올러옵니다
한아이가  모래밭에 밀려온 카메라를 발견하지요
이 그림책은  시점이 이동하는책입니다
우리가 독자로써  가족을 관찰하다가 
아이의 눈으로 카메라를 관찰하지요
그러다가 카메라의 눈으로 바닷속게계를 들여다 봅니다
바다속이 매우 화려한 색채로  그려집니다

 

 

 

 

 

 

 

 

 

 
 
 
 
 
 
자 여기까지가 데이빗 위즈너의 글자 없는 그림책이었다면
아래는 글자있는 데이빗위즈너의 그림책입니다
 
 
 
 
 
 
 
온갖것들이 날아다니는  그림은  아이가 즐거워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표현이  아이들을
사로잡나 봐요
 
 

 

 

 

 

 

 

 

 

 

 
안의 속지를 보면 흡사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소인국에서  온몸을 칭칭 묶이듯이
공중에 떠있는 피망을 줄로 묶어논그림에서
눈을 뗴지 못했습니다..
 
 
 
 
 
 

또다른 글자있는 그림책

매스꺼운 용(Loathsome Dragon) 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the three pig 입니다
유치원때  누구나 아는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데이빗 위즈너가  새로운 상상으로
기발나게 바꾸어 놉니다
늑대가 찾아오고 집을 날리려고 분 바람에 돼지새끼들이 그림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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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맘 2009-11-07 22:12 

<허리캐인>하고 <자유낙하> 오늘 도서관에서 봤는데 울 아이들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번역해 놓은 책이었지요.

 

자유낙하는 책 한장, 한장을 복사해서 하나로 쭈욱 연결해 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도서관에 있는 책 두 권으로 연결해서 봤는데 정말 새로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원서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고놈의 쩐이 문제네요.*^^*

주울 2009-11-08 04:17:39
승우맘님 글자 없는그림책은 글씨가 없으니 번역본이나 원서나 똑같아요
가격은 번역본이 몇천원안하는데 원서는 비쌉니다
밑에 허리케인부터는 글씨가 있으니 원서를 사야겠지만 그위에책은 한글번역본사셔요...^^

승우맘 2009-11-07 03:16 

내일 도서관 가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아~!

정말 사고 싶은 책을 많은데...ㅠㅠ

리체 2009-09-29 10:37 

게시판에는 댓글이 무지 많어서 무셔~~~~

울 딸 아들 그리고 누구보다 제가 더더더 좋아하는 데이빗 위즈너네요....ㅎㅎㅎㅎㅎㅎ

그림책하면 젤먼저...코스마냥 거쳐가는 작가가 아닌가 해요..

이번에 아이와 본 책도 약간 비슷해서 여기 붙여 볼게요..

나의 빨강 책

나의 빨강책.바바라리만...

아이와 상상의 나래..펼쳐보세요..^^*

(조 아이가 여자랍니다...ㅋㅋㅋㅋ지는 몰랐시요..)

주울 2009-09-29 18:36:57
리체님한테 쪽지 보낼라 했는디...이심전심이내용..
요즘 어떻게 사시나 궁금해서...
우리도 데이빗 위즈너 딸보나 내가 더 좋아해요.,...
작년엔 나도 딸도 별로 흥미없어라 했는디...1년지나니 모녀가 그림책 보는게 다 달라지내요.
빨간책 바바라리만? 첨봐요...역쉬 나는 리체님 책보는 눈이 좋더라...
리체님이 책칼럼 하나 쓰셔야 하는디...
리체님이랑 그림책 주고받고 하던때가 그리운디..
초게는 인자 그림책 이야기 하기가 영 뻘쭘하여요...별로들 관심이 없는지라...
우리만 느긋한가봐여...
요즘 딸이랑 내가 대회전부터 감기 걸린게 지금까지 안나아요
제니도 아픈상태에서 발레 대회랑 학교 대회를 다 치뤘어요... 학교는 하루만 빠지고...다 나가고..
휴... 플루는 아닌거 같은데....외국도 안갔다 왔는디....
플루도 건강하믄 잘 견뎌 낸다는데 울 모녀는 요번감기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잘 회복이 안돼내요....
건강조심하시고..가끔씩 소식주셔요...
현이맘연숙 2009-09-25 16:32 
보기 힘든 책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게 참 부러워요... 책 고르는 안목도 뛰어나신거 같고... 것도 부러워요...
주울 2009-09-25 17:18:46
소장하고 있는건 많지 않고요
한글책 고르는방법에서 밝혔듯이 주로 서점과 도서관에서 직접 발품을 팔고 선택해서 그자리에서 읽지요
읽은후에도 아이가 소장하고 싶어 하는거만 다시 구입해요
그림책은 꽤 비싸더라고요..구입해서 보기에는 쩐의 압박이..^^